국토부, 엔진 부위 파손 대한항공 여객기 조사 착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1.26 17:04
어젯밤 제주공항에서 엔진 덮개 일부가 파손된
대한항공 여객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6일) 오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4명을 제주로 파견해
엔진 부위가 파손된 경위와 원인, 기장의 과실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보잉747-400기종으로
체류객 수송을 위해 어젯밤 11시쯤 김포에서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부상자는 없었으며
엔진 덮개 잔해가 활주로에 떨어져 항공기 10여 편이 1시간 가량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