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과열 현상을 보이던 서귀포지역의 토지거래가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토지거래 실적은
2천600여 필지에 3천500여 제곱미터로
지난 연말보다 필지수는 31%, 면적은 41% 줄었습니다.
특히 서울 등 도외인의 토지 매입은
1천200여 필지로
전달 1천700여 필지보다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도외인의 토지 매입 비율이
전체의 40%를 차지하던 것에서
지난달에는 27%까지 내려갔습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 지역이 토지거래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고
토지거래 실거래가 신고 의무제 등
투기방지 대책 시행에 따른 효과가 나타난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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