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양식에 사용하는 물을 소독하는 방식으로
광어의 폐사율이 최대 60%가량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동안 진행한
광어 대량폐사 대응 테스크포스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광어 양식을 위한 사육수를
각각 오존과 전기분해, 자외선 소독할 경우
광어의 각종 질병감염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소독기술을 활용한 양식이 활성화 될 경우
광어의 폐사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어의 과도한 항생제 사용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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