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의 위치 발신장치를 켜지 않은
낚시 어선이 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그제(23일) 밤 9시 20분쯤
위치발신 장치를 끈 상태에서
낚시객 20여명을 태우고 전남 완도항을 출항해
제주시 우도면 북동쪽 해상에서 낚시를 한 혐의로
전남 완도 선적 9.77톤 급 낚시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올들어 어선 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제주해상에서 원거리 낚시 영업을 하다
적발된 사례는 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