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학교에 클린하우스 설치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서귀포고와 남주고 등 7개 고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학교에 설치되는 클린하우스는
색달매립장에 보관 중인
노후 클린하우스를 수리해 재활용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신중과 안덕중, 중문중, 법환초등학교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습니다.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밝힐 성화가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타오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마라도를 비롯해
마니산과 독도, 판문점 등 전국 4곳에서
동시에 성화 봉송이 이뤄집니다.
제주지역 20개 구간에는
모두 20명의 주자가 배정됐으며,
제주를 도는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천지연폭포와 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서
이색 봉송 행사가 진행됩니다.
마라도에서 채화된 성화는
오는 10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 24개 시·도 등을 지나
잠실경기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주시가 오는 11월 말까지
어르신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 대상은
각종 사은품으로 어르신들을 유인한 뒤
허위·과대 광고를 하며 고가로 제품을 팔거나,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홍보관과 체험관 등입니다.
단속반은
떴다방이 음성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니어 감시원과 협조체계를 유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자치경찰과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제주시는
경로당 등 147곳을 대상으로
시니어감시단을 투입해
모두 8차례에 걸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7일까지
한부모가족 1천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수급 자격과 지원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조사에서는
한부모가족의 혼인과 소득, 재산 등의
변동사항을 주로 검토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확인조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대상자들은 오는 27일까지
각 주민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제주시 한천 복개구간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면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한천 복개구간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약 300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내년 기본 설계를 거쳐 2021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설계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사방법과 공사계획 등을 결정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를 내는 일이 없도록
자동차 검사기일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자동차 소유자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자동차 검사를 지연할 경우 30일까지는 2만원,
이후 3일마다 1만원씩 추가돼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가 추석 연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평소 2명이 근무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추석연휴기간 팀장급 공무원을 반장으로 보강해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합니다.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들은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원희룡 지사가 추석 메시지를 통해
서로 희망과 믿음을 나누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나라 안팎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태풍 피해가 더해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보름달 닮은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 수록
도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노력해
도민 행복시대로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