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책 읽는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 해병대 제9여단 92대대와 책문화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해병대 92대대에 꾸며진 작은병영도서관에
매달 2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테마별 북큐레이션 전시와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사를 독서코치로 파견해 독서토론과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장병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병영내 독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 (공연)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극단 사자자리 연극
극단 사자자리의 연극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친한 친구 관계에서 느낄법한 감정과 그 사이에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심리액선 코믹연극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3월 31일, 장소 : 세이레아트센터)
2. (전시) 호라이즌 - 장준원 개인전
장준원 작가의 개인전 호라이즌이 오는 14일까지 제주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사색의 대상이 되었을 법한 지평선을 소재로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5일~3월 14일, 장소 : 돌담갤러리)
3. (공연) 오예진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오예진의 독주회가 이번주 토요일 저녁 7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피아노 소나타 3번 등 세개의 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9일, 장소 :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공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근무할 학예인턴 14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학예인턴은
4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면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 운영,
소장품 관리, 홍보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박물관과 미술관 학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인턴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85명을 선발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의 제1차 제주도 스포츠인권 보장기본계획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이번에 마련된 기본계획은 인권친화적 스포츠 공정 문화 조성과 인권침해 사전 예방,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등 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스포츠 인권 전문강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내 체육인에 대한 스포츠인권 교육을 강화합니다.
특히 체육계 인권침해 사건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사와 대응을 위한 스포츠윤리센터 지역사무소 유치를 장기 과제로 정해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훈련소나 합숙소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운영 규정을 정비한다는 계획입니다.
1. (공연)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극단 사자자리 연극 극단 사자자리의 연극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친한 친구 관계에서 느낄법한 감정과 그 사이에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심리액선 코믹연극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3월 31일, 장소 : 세이레아트센터)
2. (전시) 호라이즌 - 장준원 개인전
장준원 작가의 개인전 호라이즌이 오는 14일까지 제주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사색의 대상이 되었을 법한 지평선을 소재로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5일~3월 14일, 장소 : 돌담갤러리)
3. (전시) Shadow Play (그림자 연습)
제주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는 문효진이 이 달 한 달 동안 델문도 뮤지엄에서 음악 전시 ‘Shadow Play'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신의 음악 활동과 예술 세계를 연주, 그림, 음악 처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기간: 3월 2일 ~ 31일, 장소: 델문도 뮤지엄)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제주아트센터에서 독일 뉴브라스 빅밴드 공연으로 봄 시즌이 시작됩니다.
이어 라이징 스타 앙상블 콘서트와 찾아가는 연주회, 우리동네 관악제 등 다채로운 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봄 시즌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에는 제주아트센터에서 제3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결선과 시상식, 축하공연이 진행됩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지난해부터 3월 봄 시즌과 8월 여름 시즌으로 나눠 열리고 있습니다.
1. (공연)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극단 사자자리 연극
극단 사자자리의 연극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친한 친구 관계에서 느낄법한 감정과 그 사이에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심리액선 코믹연극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3월 31일, 장소 : 세이레아트센터)
2. (전시) 도쿄 조선인 대학살의 거리 - 안해룡 사진전
다큐멘터리작가 안해룡의 사진전 '도쿄 조선인 대학살의 거리'가 다음달 7일까지 사진예술공간 큰바다영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1923년 관동대지진때 도쿄 거리에서 자행된 조선인 대학살을 기억하면서 그 거리를 하나하나 찾아가 지금의 도쿄를 기록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5일~4월 7일, 장소 사진예술공간 큰바다영
3. (전시) Shadow Play (그림자 연습)
제주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는 문효진이 이 달 한 달 동안 델문도 뮤지엄에서 음악 전시 ‘Shadow Play'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신의 음악 활동과 예술 세계를 연주, 그림, 음악 처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기간: 3월 2일 ~ 31일, 장소: 델문도 뮤지엄)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1. (공연)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극단 사자자리 연극
극단 사자자리의 연극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친한 친구 관계에서 느낄법한 감정과 그 사이에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심리액선 코믹연극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3월 31일, 장소 : 세이레아트센터)
2. (전시) Landscape in Jeju - 홍지안 개인전
홍지안 작가의 개인전 Landscape in Jeju'가 오는 17일까지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갤러리애플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단순한 구도와 색면으로 표현한 회화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 ~ 3월 17일, 장소: 갤러리애플)
3. (전시) Shadow Play (그림자 연습)
제주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는 문효진이 이 달 한 달 동안 델문도 뮤지엄에서 음악 전시 ‘Shadow Play'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자신의 음악 활동과 예술 세계를 연주, 그림, 음악 처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기간: 3월 2일 ~ 31일, 장소: 델문도 뮤지엄)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국악예술단이 내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2024 신춘 국악콘서트 '탐라, 봄의 향연'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계의 거장 국립관현악단 초대단장인 박범훈 예술감독과 지휘자 박천지, 해금 명인 차영수, 명창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안인들과 제주국악예술단이 참여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6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합니다.
제주 유나이티드 FC가 올해 K리그1 정상 도전을 위한 시즌 개막전으로 내일(2일) 춘천에서 강원FC와 첫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올해 김학범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브라질 듀오인 탈레스.이탈로, K3리그 득점왕 제갈재민을 비롯한 안찬기.김정민 등 K리드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내일 맞붙게 될 강원FC는 지난 시즌 10위로 마감했으며 상대 전적은 제주가 1승 3무로 강세에 있어 승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제주는 내일 원정 경기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 시즌 첫 홈경기 개막전을 펼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