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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전기차엑스포 개막…UAM·전기선박까지
  • 올해로 10번째 맞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오늘(2일) 개막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운행될지 우려스러운 시선들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 U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가 등장하고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전기자동차 박람회가 이런 시대 흐름을 반영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0번째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전기차에 시승하고 차량 설비를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야외 전시장에는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양문형 전기버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 도로를 추가적으로 넓히지 않고도 중앙차로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도심형 대중교통 버스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전반과 에너지 분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전시회와 컨퍼런스 등 200여 개의 세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엑스포 기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50개국 20만 명, 19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UAM 협의회 창립포럼 등이 진행되며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와 창업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또 조직위는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e모빌리티엑스포로의 새출발을 예고했습니다. <김대환 /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 "10년 만에 전기차를 넘어서 전기선박, UAM 하물며 농기계 전동화까지 대한민국을 이끄는 게 아니라 세계 전기차의 대중화의 역사를 제주가 쓰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전기자동차 엑스포가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현에 앞장서며 제주의 미래 먹거리산업을 이끌어가게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5.02(화) 15:23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지난해 카지노 매출액 807억…관광기금도 급증
  • 코로나19 완화로 카지노 매출액이 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 또한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개 외국인 카지노 사업장의 매출액은 807억 원으로 전년의 488억 원보다 65.5% 증가했습니다. 특히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액은 600억을 넘어 전체 매출액의 8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매출액에 따라 부과되는 관광진흥기금으로 67억원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이같은 관광진흥기금은 전년의 36억원에 비해 86% 증가한 것입니다.
  • 2023.05.02(화)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50
  •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시작'…다양한 목소리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도민 공론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16곳을 대상으로 1차 경청회를 열고 오는 7월과 9월에 2차, 3차 경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경청회에서부터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첫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연구 용역진은 현재 제주도의 행정체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행정의 효율성은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주민 참여성과 편의성,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의 지표가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민과 공직 사회 모두 개편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희재 / 한국지방자치학회 연구위원> "행정 효율성은 아무래도 행정체제 개편 전보다 좋게 나왔는데 나머지 부분은, 특히 주민참여 부분은 낮게 나와서 이런 부분은 개선해야 하지 않나..." 경청회에 참여한 도민들은 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많은 권한이 제주도로 이양됐지만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동윤 / 제주시 삼양동> "교부세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제주도에서 적게 교부되고 있고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트기 위해서 큰 청이 있어야 하고 자치단체장이 많이 나와서 자치권을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10여 년 만에 다시 또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옥산 / 제주시 일도이동> "그 때 당시에는 특별자치도가 되면 모든 예산이나 모든 것이 지금보다 훨씬 낫다고 했었습니다. 불과 10년 운영한 결과 다시 이런 자리를 만들면서..." 1차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2차, 3차 경청회는 오는 7월과 9월에 각각 예정돼 있습니다. 또 행정체제개편 도민 참여단으로 활동할 300명을 다음주 안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동지역은 두 군데로 나누고 읍면 지역별로 경청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론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도민 공감대 속에 내실있는 행정체제 개편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02(화) 15:13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서귀포 해상 유조선-연승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어제(1일)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 남동쪽 33km 해상에서 라이베리아 선적의 3만 톤급 유조선과 성산 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지만 연승어선은 일부 침수 피해를 입어 성산항으로 예인됐고 유조선은 선수 부분이 긁혔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 어선의 선장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14:56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사립대도 부담한다는데 제주대는 '0원'
  • 제주도내 대학들도 빠르면 다음달부터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학생들의 어려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조금씩 부담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학별 부담은 제각각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사립대들도 한끼당 최대 천원까지 부담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도내 유일의 국립대인 제주대만은 지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관광대학교 학생식당입니다. 주변 일반 식당과 비교해 저렴한 편이지만 한끼당 6천원인 정식은 대학생들에게 여전히 부담입니다. 다행히도 2학기부터 이 대학 학생들은 단돈 천원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식사 한 끼를 기준으로 학생이 천원의 밥값을 내면 정부가 1천원, 제주도 2천원을, 나머지 금액은 학교에서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오영주 /제주관광대 국제경영과 4학년> "천원에 밥 먹을 수 있는데도 없고 김밥 한 줄 먹으려고 해도 2천5백원 3천원 하는데 천원으로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이처럼 학생들의 식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바 '천 원의 아침밥을 제공하는 대학은 제주관광대 뿐만 아니라 한라대와 제주대 등 도내 3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한끼 식사를 제공하면서 대학별 자부담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광대학이 한끼당 500원, 제주한라대가 천원을 부담해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할 방침이지만 도내 유일의 국립대인 제주대학교는 재정이 여의치 않다며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대 관계자> "제정부담이 많이 되고 인건비는 오르는데 등록금 10년 넘게 동결되고 실질적으로 보수비도 그동안 제대로 못 이루고 학교 재정이 어려워져." 정부와 대학이 조금씩 부담하려던 취지였지만 제주대학교의 경우 자부담 없이 도민들의 혈세로 메우는 셈입니다.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겠다는 학생 수 역시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관광대와 한라대가 하루 100명에게, 제주대학교는 3백명에게 제공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대가 도내 다른 사립대와 비교해 재학생 수가 최대 5배 가까이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학생 수가 너무 낮다는 지적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밥 한 끼 사 먹기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하려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제주대학교의 관심이 국립대 위상에 걸맞지 못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02(화) 14:31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음주운전 사고 내고 구급대원 폭행한 피고 항소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의 항소심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했고 선처를 바라는 탄원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구조하던 구급 대원을 폭행한 죄질이 불량하고 수차례 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1심에서 선고한 징역 2년형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5.02(화) 12:15  |  김용원
KCTV News7
00:56
  •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배포 11명 검거…3명 '구속'
  • 10대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불법으로 제작 배포하고 심지어 성관계까지 맺은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과 청소년 간음 등의 혐의로 11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하거나 피해자 동의 없이 제작 또는 온라인 상에서 내려 받은 영상과 사진 등을 온라인에 유포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구속된 피의자들은 용돈이나 담배를 주겠다고 유인한 뒤 도내 청소년 3명을 간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어제(1일) 자로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유사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05.02(화) 12:06  |  김용원
KCTV News7
01:04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경청회 시작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제주도 전역을 순회하며 논의하는 도민 경청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제주테크노파크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도민 경청회는 제주시 동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 행정체제 성과 평가 결과 발표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구 용역진은 현재의 행정체제가 행정의 효율성 부분에서 다소 긍정적인 성과 지표가 나왔지만 주민 참여성과 지역균형성 등 대부분인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도민 삶의질을 향상해야 한다는 의견과 불과 10여 년 만에 다시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불만 등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1차 도민 경청회는 오는 12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23.05.02(화) 11:51  |  문수희
  • 서귀포시, 개 사육시설 환경오염 행위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 한달 동안 개 사육시설에 대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육 면적 60제곱미터 이상의 시설 19곳으로 가축분뇨와 퇴비 무단배출 여부와 퇴비화 기준 준수 여부, 배출시설 무단 증설이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가축분뇨와 퇴비 처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11:47  |  김수연
KCTV News7
00:31
  • 낮 기온 24도 '포근'…내일 밤 5 ~10mm 비
  • 오늘(2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도에서 24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도 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도 맑은 가운데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 사이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02(화) 11:44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 106명
  • 어제(1일) 하루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명을 제외한 104명이 제주도민입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살 미만이 19명, 20대에서 50대까지 60명, 60살 이상 27명 등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939명,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3.05.02(화) 11:43  |  양상현
  • 제주보건소, 하절기 해충 방역 소독 실시
  • 제주보건소가 모기와 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서식 밀도가 증가하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3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수구와 하천, 공원과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하고 야간에는 마을 주거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상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5.02(화) 11:41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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