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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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말다툼 중 맥주병 휘두른 中 불체자 3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가 중국인 남성에게 맥주병을 휘두른 혐의로 불법체류중국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밤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던 중 중국인 남성 A씨에게 맥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4.25(화) 17:52  |  김경임
KCTV News7
02:54
  • "환경분담금 늦춰달라"…"시기 재검토"
  • 제주도와 제주 관광업계가 간담회를 갖고 각종 제주 관광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환경보전분담금과 관련해서 제주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을 늦춰달라는 의견이 제시됐고 오영훈 지사는 추진 시기를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항공편 부족 문제와 중앙 언론의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 보도에 대한 성토도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오영훈 지사와의 간담회를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위축됐던 제주 관광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 됐습니다. 관광업계는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입도세라는 낙인으로 제주 관광에 찬물을 끼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추진 시기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인철 /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직무대행> "힘든 상황에서 환경분담금 추진 관련을 코로나가 완벽하게 좀 회복이 된 후에 논의를 해주십사라고..." <오영훈 / 제주도지사> "현재 관광업계의 우려나 목소리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점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추진 시기와 관련해서는 면밀하게 상황을 검토해서 추진 시기와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 업계는 최근 일부 중앙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제주 관광요금과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성토를 쏟아냈습니다. 특히 항공편 부족 문제와 제주 관광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제주도가 노력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정양훈 / 제주도관광협회 일반숙박업분과위원장> "실질적으로 관광 요금은 항공료가 차지하는 비용이 조금 있기 때문에 항공료가 오르면 또 한 10% 정도 올라 버리고... 그거를 관광 비용에 포함시켜서 제주도 관광 요금이 비싸졌다고 이야기하면..."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기점 노선 추가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고 관광요금 논란에 대해서는 함께 대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다른 의도가 있는 거죠. 정확하게 팩트에 기반해서 기사를 쓰기보다는 동남아 같은 해외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기사들이 계속 재생산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제주 관광 현안을 다루는 간담회 자리에 실무를 담당하는 제주관광공사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4.25(화) 17:23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제2공항 3차 경청회 열려…찬반 의견 팽팽
  • 제2공항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한림읍에서 서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앞서 진행된 두차례의 경청회에서 찬반 갈등이 고조되며 파행이 잇따랐는데 오늘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도 찬반 의견은 팽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세 번째 제2공항 도민 경청회가 열렸습니다. 성산과 서귀포에 이어 이번 경청회는 서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한림읍에서 진행됐습니다. 앞선 경청회 때 마다 상대를 향한 야유와 비난으로 경청회 본질이 흐려졌던 만큼 세 번째부터 진행 방식이 개선됐습니다. 제주도인권위원회 의원들이 배석됐고 참가자들에게 공지사항 안내문을 나눠줬습니다. 또 부적절한 발언을 할 경우 마이크 전원을 끄는 등 발언권을 차단을 도입했습니다. 찬성측은 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반대측은 기본계획에 대한 부실함을 이유로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홍종훈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광지원분과위원장> "제2공항 건설은 제주건설을 이끌어가는 핵심산업인 관광산업 성장과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제주 미래 경제를 위해 추진돼야 합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도대체 기본계획에서 제2공항을 어떻게 쓸 것인지 결정하지 않고 나중에 결정하겠다, 결국 기본계획에 활용계획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주민투표에 대한 찬반 의견도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우창범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 부위원장 (찬성)> ”제2공항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닙니다. 기피시설이 아닌 국가시설은 주민투표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국책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경례 / 판포리 주민> "찬반 양립이 지속되는데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씩 따져야지 갈등을 강정사례처럼 끌고 갈 수는 없다, 제2공항 도민 갈등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으로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측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도민 경청회는 다음달 13일 제주시 동지역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4.25(화) 17:22  |  문수희
KCTV News7
00:48
  • 국보법 위반 호송차 막은 2명 영장 …시민단체 '반발'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제주교도소 앞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2명이 탑승한 호송차량을 막아서고 충돌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안탄압 제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주나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는 여성 농민과 학교 급식 노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3.04.25(화) 16:48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지인 폭행 40대 구속 송치…지명 수배범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쯤 제주시내 공영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다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2021년 9월에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술병으로 다치게 하는 등 특수 상해 혐의로 지명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 2023.04.25(화) 16:32  |  김용원
KCTV News7
03:50
  • "日 오염수 방류 반대…정부 적극 대응해야"
  • 제주 도민 10명 가운데 9명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본 정부가 빠르면 오는 6월이나 7월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방사능은 제거할 수 없고, 이같은 오염수가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고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움직임에 대해 제주도민은 어떤 입장일까? 제주와미래연구원이 19살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응답자의 92.1%가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뒤 이어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가 5.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묻는 질문에는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 96.5%를 차지했고, 심각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은 1.6%에 그쳤습니다. 오염수 방류 이후 제주 수산물 구매 의향을 묻자 방사능 안전성이 인증된 수산물만 구매하겠다는 의견이 57%로 가장 많았고, 모든 수산물을 구매하지 않겠다는 의견도 26.2%로 나타나 오염수 방류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오염수 방류가 제주 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65.2%가 제주 관광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며, 27.4%는 현재보다 다소 침체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기 전 정부 차원에서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방류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71.9%로 가장 많았고, 또 주변국과 협력해 객관적인 방사능 검사를 하고 (48.7%) 방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원산지 표시 강화와 함께 방사능 안전성 인증제를 실시하고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지와 정부와 제주도 차원에서 수산업 등 피해 실태를 조사해 이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오염수 방류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보상 책임이 일본정부에 있다는 의견이 77.4%, 한국정부 책임이라는 답은 18.1%로 나타났습니다. <김동만 / 제주와미래연구원 원장>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서 굉장히 큰 위기감과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해양 생태계라든가 수산업에 대한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다음에 안전한 먹거리,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붕괴 이러한 것들을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인식조사는 제주와미래연구원이 리서치플러스조사연구소에 의뢰해 만 19살 이상 도민 747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모바일 설문지로 비대면 통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58%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소기훈)
  • 2023.04.25(화)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렌터카 예약 받고 "차 없어요"…고객 분통
  • 한 렌터카 업체가 일방적으로 예약을 무더기로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업체는 시스템 오류로 초과예약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고객들은 렌터카 요금을 올리려는 상술이라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렌터카 관련 민원입니다, 여행을 한 달여 앞두고 렌터카 업체에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왔다는 내용입니다. 또 다른 시민도 여행 일정이 모두 확정된 상황에서 렌터카 예약이 취소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모두 같은 업체로 현재까지 100여건의 예약이 무더기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렌터카 업체는 고객들에게 예약시스템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초과예약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고객들은 업체가 더 비싼 가격에 차량을 대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원래 예약했던 날짜를 확인해보니 두 배 가량 오른 가격에 다시 예약을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불과 함께 예약금의 10%만 보상한 점도 논란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에 따르면 업체 사정으로 예약을 취소할 경우 고객에게 예약금의 두 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고객들에게 대체 차량을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권고사항이라는 입장입니다. 또 이번 사태와 별개로 취소 차량이 발생하면서 추가적인 예약이 가능해진 것으로 요금을 올릴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서울 양천구에 본사를 두고 있어 제주도에 관리감독과 행정 처분 권한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사태가 도내 렌터카 업계의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도외에서 온 영업소들이 지금 제주도에서 영업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주사무소를 제주에 둔 제주도렌터카조합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관리 감독을 하고 있으며…" 업체의 일방적인 예약 취소에 고객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피해 구제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4.25(화) 15:57  |  김지우
KCTV News7
02:11
  • '골칫덩이' 장기 방치 차량 사라지나?
  •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한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세워 둔 '방치 차량'은 지자체가 관리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어려워 골칫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장기 방치 차량을 견인하고 이동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문제가 해소될 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갖 물건이 실려 있고 바퀴 바람은 다 빠져 있는 승합차. 심하게 녹이 슬고 내부에는 생활 집기들이 널부러져 있는 소형 버스. 무료 공영주차장의 골칫거리 '장기 방치' 차량입니다. 자동차 관리법에는 2개월 이상 세워진 차량을 장기 방치 차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과 서귀포시 무료 주차장에 대략 100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길게는 3년 가까이 세워둔 차량도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다 보니 오랜 기간 차를 세워 놓아도 문제 삼기가 어려워 지자체에서 처리에 골머리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방치 차량들이 무료 주차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 주차장처럼 무료 주차장에서도 장기 방치 차량을 견인하거나 이동조치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정안에는 정당한 이유 없이 장기간 고정 주차하면 주차행위 제한 사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송재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공기관, 주차 단속 기관이 견인해서 폐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법안을 개정했고 앞으로 공영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해서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그런 사례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행정시는 법안 통과에 맞춰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와 함께 견인될 방치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후 법안이 통과되면 견인 또는 보관 비용을 소유주에 청구하거나 차량 공매를 통해 회수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4.25(화) 15:26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4월 25일)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낮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보다 4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4.25(화) 15:16  |  김수연
  • 제주도체육회 2본부 4부 6과 조직개편
  • 민선2기 제주도체육회가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종전의 4부 8과의 사무처 조직을 2본부 4부 6과로 개편했습니다. 조직 개편과 함께 정찬식 총무부장을 기획경영본부장으로, 강명훈 운영부장을 사업운영본부장으로 각각 승진 임명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균형 발전, 2026년 전국체육대회의 제주 개최 준비 등에 따른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4.25(화) 14:38  |  이정훈
KCTV News7
02:31
  • 고향기부금 1호 사업이 쓰레기 줍기? …우왕좌왕
  • 출향민이 낸 기부금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넉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어떻게 쓸 지를 놓고 논란만 일으키다 결국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대부분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호 사업으로 해안 쓰레기 줍기를 선택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천 966명 지금까지 모인 기부액은 3억 1천 400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5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올해 40억원 가량의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40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국에서 모여든 이 기부금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두고는 여전히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고향사랑기부금 첫 활용방안으로 제시된 '고향사랑기부숲' 조성은 기금 도입 취지어 어긋난다는 반발에 부딪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4일)> "기부숲은 도정 예산으로 진행하시고요. 기금으로 숲 조성 사업에 쓰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해안 쓰레기 줍기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지출하기로 했지만 나머지는 별다른 사용처를 찾지 못하고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안가 환경 정화 비용은 이미 일반 예산에 편성돼 중복 논란마저 일고 있고 근본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의 사용처로 적절한지 역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복리증진 사업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청정 제주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란한 홍보 활동을 펼쳤지만 정작 전국적으로 모인 정성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는 진지한 고민이 부족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4.25(화) 13:44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날씨ON (계절별 주의해야 할 자외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도 맑았다 비가 내렸다 오락가락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점차 쨍쨍해지는 햇빛과 함께 자외선 지수도 부쩍 높아졌는데요. 오늘과 내일 비가 내려서 일시적으로 지수가 낮아지긴 하지만, 어제와 그제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까지 올라갔고요. 일요일인 모레도 매우높음 단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여름뿐만 아니라 봄에도 이렇게 양이 많아지는데요. 봄에 특히 더 주의해야할 자외선과 여름에 주의해야할 자외선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세가지로 나눕니다. 파장이 가장 짧아서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는 자외선 C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다행히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되는 자외선 B. 파장이 가장 길어서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자외선 A. 이렇게 3가지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A와 B입니다.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색소침착이나 주름을 만들고요. 자외선 B는 주로 피부 표면에 영향을 줘서 화상이나 피부암 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두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는 시기가 각각 다릅니다. 자외선 B는 잘 알려져있듯이 한여름철인 7-8월에 가장 높고요. 자외선 A는 의외로 여름철이 아니라 5-6월에 양이 가장 많아집니다. 그래서 시기에 맞춰서 선크림도 골라서 써주면 좋은데요. 5-6월에는 자외선 A차단지수인 PA지수 +가 많을 수록 차단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게 높은 걸 선택하면 되고, 7-8월에는 자외선 B 차단지수가 높은 SPF 수치를 확인해서 숫자가 높은 선크림을 선택하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봄철 한낮에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입니다. 점심시간인 12부터 1시까지 외출할 일이 있다면 선크림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은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사이 낮기온은 16에서 20도까지 올라 포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4.25(화) 13:3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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