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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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폭설에 등하교 조정 학교 70곳으로 늘어…일부 원격수업
  • 폭설에 일부 등굣길이 마비되자 제주도내 상당수 학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사운영 조정 현황을 취합한 결과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3개교 등이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특수학교 2곳과 조천초등학교와 중앙고, 서귀포 산과고 등 5개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긴급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 2022.12.23(금) 11:12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시, 공동주택 시설 정비 지원 대상자 모집
  • 제주시가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시설 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합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며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7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단지 내 부대시설이나 CCTV 설치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사 등의 비용을 최대 70%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는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22.12.23(금) 10:55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산 노지감귤 최근 5년 내 최고가격 거래
  • 제주산 노지감귤이 최근 5년 내에 가장 좋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감귤은 5KG 한상자에 평균 1만 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5%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노지감귤 성출하기인 12월대에 거래 가격이 1만원을 넘기는 최근 5년간 유례없는 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노지감귤이 예년에 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졌다는 평가속에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를 겨냥해 상인들의 선매구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12.23(금) 10:52  |  양상현
  • 도로 곳곳 빙판길…출근길 교통 불편 잇따라
  • 이틀째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 도로는 차량 통제가 잇따랐고 시내 주요 도로까지 얼어붙으며 일부 구간에선 차량 운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특히 자가용을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버스 정류장 마다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22.12.23(금) 10:51  |  문수희
KCTV News7
03:10
  • PICK (설경버스 · 새해 · 사랑의온도탑)
  • 딱딱한 뉴스라는 고정관념을 벗겠습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버스, 변화, 나눔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한라산 설경버스 이번 주말, 그러니까 내일부터 한라산 설경버스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눈이 내린 후 한라산에 설경이 펼쳐지면 1100고지 휴게소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몰리는데요. 그럴 때 마다 도로 양쪽으로 차들이 길게 세워져서 지나는 차량들과 뒤엉켜 혼잡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주도가 설경버스를 운행하기로 한건데요. 기존 1100도로를 운행하는 240번 버스를 2대 더 늘려서 제주버스터미널에서부터 한라병원, 어리목, 영실매표소까지를 코스로 정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덧붙여서 다른 지역처럼 산타버스를 운영하거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인공인 엘사로 꾸민 버스로 센스를 더한다면 더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라지는 것들 검은 토끼의 해에는 올해와 달리 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지만 당장은 아니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다만 병원 등에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통기한도 사라집니다. 말그대로 '유통'이 가능한 기간인데 소비자들이 먹을 수 있는 기간으로 인식해 상하지 않았는데도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내년부터는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고 하네요. 또 내년부터는 모든 대학의 입학금이 폐지됩니다. 입학금이 왜 필요한지 사용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문제 제기 꾸준히 있었는데요. 입학금 제도 폐지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게 됐습니다. 이밖에도 사라지는 것 말고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도 있는데요. 오토바이 보험 가입이 필수로 바뀌고 우회전 신호등이 새롭게 생깁니다. 전기차 배터리도 재사용이 가능해지고요. 출산 후 2년까지 부모 급여를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놓치지 않고 보도하겠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꽁꽁' 마지막 픽은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제주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제주지역의 올해 기부목표는 40억 4천만원 입니다. 기부액의 1%마다 사랑의 온도탑도 1도씩 오르는데요. 현재 제주의 나눔 온도는 33도로 전국에서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지난해 제주와 비교를 해도 같은 기간 42.1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운 온도입니다. 물가 상승 등 각종 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나눔 문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눔문화하면 어려운 이웃을 서로 돕는 제주의 수눌음을 빼놓을 수 없죠. 이런 수눌음 정신 Kctv를 통해서도 성금 모금에 동참하실 수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12.23(금) 10:45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 인플루엔자 환자 역대 최고치…유행기준 24배
  • 제주지역에서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의 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사례는 117.6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의 24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3주 연속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통계를 확보한 지난 2019년 이후 역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도는 인플루엔자의 급격한 유행으로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어르신이나 어린이의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2.23(금) 10:45  |  양상현
KCTV News7
02:29
  • 매서운 한파로 제주섬 '꽁꽁'…불편 잇따라
  • 이틀째 제주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에는 도로가 빙판길이 되며 출근길 큰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꽁꽁 얼어붙은 도로 위로 또 다시 눈이 내려 쌓입니다. 차들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거북이 주행을 이어 갑니다. 커브길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선 차량. 결국 경찰이 출동해 있는 힘껏 차를 밉니다. 출근길 버스 정류장은 만원입니다. 오늘만큼은 자가용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입니다. <고철호/ 제주시 아라동> "눈이 엄청 쌓여서 길이 얼어버리니까, 체인 채우기도 좀 그렇고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빙판길을 걷는데도 조심 또 조심합니다. <허창용 / 제주시 아라동> "아무래도 날이 많이 추우니까 사람들이 버스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생업으로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화물차들은 이른 시간부터 월동장비를 채우느라 분주합니다. <화물차 운전자> "어제 올라오다가 다 올라왔는데 여기서 못 올라가가지고, 미끄러져가지고...불편한건 말을 할 수가 없어요." 폭설에 산간을 잇는 도로는 대부분 통제됐습니다. 이 밖에도 중산간 도로도 차량 일부 통제가 잇따랐고 시내 주요 도로 곳곳도 결빙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틀째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는데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계속된 눈 날씨로 눈길 낙상 사고나 교통 사고 같은 크고 작은 안전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오늘 아침 추자도 묵리포구에서 쌓인 눈에 차량이 고립되는 등 모두 4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제비와 삼각봉 등 산지에는 100cm 가량의 폭설이, 중산간에는 30cm, 해안가에도 10cm 내외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을 동반한 이번 한파는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24일 밤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시간당 3~5cm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번 주말동안 낮은 기온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더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강력한 한파로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으며 도민들은 불편한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23(금) 10:43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양돈장 폐기물 불법 매립·무단 적치 2곳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양돈장 폐업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고 무단 적치한 혐의로 2곳을 적발해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표선면 A양돈장의 경우 폐콘크리트 등 각종 폐기물 2천 400톤과 미처리 가축분료 18톤을 최대 7미터 가량의 구덩이를 파고 불법 매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정읍의 B 양돈장은 사업장 부지내 폐콘크리트 등 993톤을 불법 보관해 폐기물 적정처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치경찰은 폐업양돈장 전수조사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며 도내 양돈장의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2.12.23(금) 10:35  |  양상현
KCTV News7
00:56
  • 근로자 현 직장 근속 7년 6개월…월급 266만원
  • 제주도내 임금근로자의 현 직장 근속기간은 평균 7년 6개월이며 월평균 임금은 26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부터 석달간 취업자와 미취업자, 교육생, 청년층, 중.장년.노년층, 그리고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또 희망일자리로는 공공행정이나 사회보장 행정분야가 19%로, 취업 희망 직종은 전문가나 관련 종사자가 33.3%, 창업 희망 업종은 숙박이나 음식점업이 37.2%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 청년층의 취업이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도의 지원 정책으로 대학과 연계한 인터십과 직장체험 확대 지원,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공 확대가 높게 나왔습니다.
  • 2022.12.23(금) 10:34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공개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만 19살 이상 39살 이하의 제주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입니다. 제주청년원탁회의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청년들로 구성된 공식적인 참여기구입니다.
  • 2022.12.23(금) 10:33  |  양상현
  • 제주항 주차된 지게차 화재 등 2건 (수퍼 체인지)
  • 어제(22) 밤 10시 50분쯤 제주항 하역장에서 13톤짜리 지게차 한대가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엔진 주변이 심하게 타면서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을 마치고 주차한 뒤 10분 만에 지게차에서 불이 났다는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2) 오전 7시 30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샌드위치 패널 구조 농막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실되면서 72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 2022.12.23(금) 10:21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12월 26일)
  • 1. (전시) 나는, 나를 몰랐다 예술공간 이아에 입주한 청년장애예술가 랩이 오는 30일까지 두 번째집 공유전 '나는 나를 몰랐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청년장애예술가가 제작한 드로잉, 직조공예, 문학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 과정에서 느낀 감정은 글과 영상으로 소개됩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전시) 나는 지금 제주로 간다 미술작가 이지현 개인전 '나는 지금 제주로 간다'가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돌담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에 비치된 기내잡지를 소재로 입체, 설치 형식의 현대미술 작품 2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1일까지, 장소: 돌담 갤러리) 3. (전시) 몰입-2022 산지천갤러리 개관 5주년 기념 소장품전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년(2023년) 3월 19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소장품전 '몰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 갤러리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故김수남의 작품과 자료가 공개됩니다. (기간: 2023년 3월 19일까지, 장소: 산지천 갤러리) 4. (전시) 채기선 인물화 작품전 - 애묘와 여인-공존과 치유 '한라산 작가'로 알려진 채기선 화백이 오랜만에 인물화 전시를 제주시 삼도일동에 위치한 갤러리ED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애묘와 여인-공존과 치유'를 주제로 15점의 유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ED)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2.23(금) 09:58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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