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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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곳에 따라 눈·비…모레까지 최대 50cm 이상
  • 절기상 동지인 오늘 제주는 5도 안팎의 추위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와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최대 50cm 이상, 해안 지역에도 5에서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면서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춥겠고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2(목) 12:19  |  김경임
KCTV News7
00:53
  • 도내 생활폐기물의 14% 관광분야서 발생
  • 제주도내 생활폐기물 전체 발생량의 14% 정도가 관광사업장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분야 폐기물 발생, 처리 현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 관광산업을 통해 발생된 폐기물은 연간 6만 7천 670톤으로 추산됐습니다. 관광분야 가운데 숙박업 발생 폐기물이 전체의 85.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용·유원·편의·카지노업 5.3%, 관광운수·렌터카업 4.1%, 공항 3.7% 순이었습니다. 관광숙박업은 숙박시설 뿐 아니라 식당과 사우나, 쇼핑몰, 예식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2022.12.22(목) 11:35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정서불안 학생 증가…상담 봉사자 운영 학교 감소"
  • 정서불안 등 관리가 필요한 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봉사자 운영학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 원화자 의원은 오늘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정서행동 위험 학생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이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학생상담 봉사자를 운영하는 학교는 8개교로 당초 계획인 36개교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예산 집행률도 당초 계획보다 40%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이 줄고 학생 심리 상담을 위한 다른 복지사업과의 중복으로 상담학교가 줄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2(목) 11:27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코로나19 신규 확진 714명…위증증 3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714명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민이 696명이며 나머지 18명은 도외 또는 해외 입국 사례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6만 64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77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명입니다.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률은 9.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2.22(목) 11:26  |  양상현
  • 제주도, 내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 제주도가 내년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1천 100여명에게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제공합니다. 올해와 비교해 지원대상은 89명 늘고, 예산은 13억원 가량 증액됩니다. 주요일자리를 보면 읍면동과 복지시설에서의 행정업무 보조와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입니다.
  • 2022.12.22(목) 11:24  |  양상현
  • 내년 제주 집중관리 감염병 11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에 집중 관리해야 할 감염병 11종을 선정했습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해 레지오넬라증과 SFTS, B형 간염, 에볼라바이러스병 등입니다. 특히 레지오넬라증과 SFTS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40건과 12건이 발생해 1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병과 B형 간염, 신증후군출혈열의 경우에도 8건과 7건, 3건이 신고돼 요주의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 2022.12.22(목) 11:23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 처리 해 넘길 듯
  •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의 국회 통과가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현재 국회가 여야간 내년 예산안 협상의 교착 상태로 장기화되면서 각종 법안 처리 협상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특히 7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이후 현재까지 진전 없이 또 다시 계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금년 내 처리는 힘들고 내년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7월 7단계 제도개선과제를 확정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도지원회에 제출한 지 2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 2022.12.22(목) 11:22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공항 강풍에 항공기 무더기 결항 속출
  •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 448편 가운데 국내선 도착 68편과 출발 64편 등 13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같은 무더기 결항은 제주공항 강풍과 김포와 광주, 여수, 군산지역 공항 폭설 등 기상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이 모레(24일)까지 궂은 날씨를 예보하면서 항공기 결항 사태는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 2022.12.22(목) 11:16  |  이정훈
  •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 지원금 인상
  •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에게 지원되는 에너지 지원금이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냉난방 비용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 드림사업 지원금을 기존 8만 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실제 홀로사는 노인들로 내년에는 모두 6천7백여 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12.22(목) 11:07  |  문수희
KCTV News7
04:02
  • [송년기획 ④] 제주 물가 쇼크...관광 기지개
  • <김지우 기자> "올해 제주경제는 고물가와 고금리, 고유가 등 신3고 현상에 크게 휘청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여행 심리 회복으로 제주관광이 다시 기지개를 폈다는 점은 유일한 위안거리가 됐습니다." 제주는 올 한해 그야말로 물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올 초부터 고공행진을 이어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급기야 6월과 7월에는 두 달 연속 7.4%를 기록하며 IMF 외환위기였던 1998년 10월 이후 약 2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야채와 고기 등 밥상물가를 비롯해 공업제품과 서비스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가계 부담을 키웠습니다. 특히 국제유가 급등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리터당 220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이 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시행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기름값은 한 때 좀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석유류 가격 오름폭이 축소되고 국내 경기도 둔화돼 수요가 약해지면서 (물가) 오름세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가 경로상 유가나 환율, 전기료와 가스비 등 공공요금 인상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 비중이 높은 제주지역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지난 4월부터 사상 처음으로 여섯 번 연속 인상됐는데 이 가운데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높이는 이른바 빅스텝도 두 차례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0년 만에 처음 3%대에 진입한 기준금리는 현재 3.25%까지 올랐습니다. 도내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 7월 0.30%에서 8월 0.36%, 9월 0.37% 등 매달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출이자 폭탄까지 떠안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은 영업 이익으로 빚을 갚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경환 / 헬스장 대표(지난 11월 29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융자가 있지만 변동금리로 인해서 이자가 계속 올라가다 보니깐 아무래도 매달 내야 되는 이자금액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서 이렇게 되면 저희 같은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수익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은 지출이 계속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렸던 제주 관광시장은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올들어 지난 21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1천350만 명. 역대 최대치였던 2019년 1천356만명을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제주 관광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제주가 해외여행 대체지로 자리 잡으면서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굳게 닫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지난 6월 무사증 부활과 함께 하나 둘 재개되면서 외국인 관광시장도 서서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중국, 대만 일부 노선이 재취항했으며 외국인 관광수요가 꾸준해 앞으로 국제선 운항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국제선 하늘길 확대로 내국인 관광객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본부장> "11월 말부터 국내 수요들이 빠져나가는데 특히 일본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경우의 최근에 없었던 저가 상품 출시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MZ세대 유출이 심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코로나19 충격이 채 가시도 전에 신3고 현상을 맞딱뜨린 제주경제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민생과 경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 먹고 살기 좋은 제주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2.22(목) 08:56  |  김지우
KCTV News7
04:35
  • [송년기획 ⑤] 스포츠·문화예술 '기지개'
  • <이정훈 기자> "2022년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스포츠와 문화예술행사가 다시 기지개를 킨 한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되면서 수년째 중단됐던 스포츠 대회와 문화예술 공연 등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19일 서귀포시 대정문화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전국복싱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신인 복서들의 등용문 대회입니다. 여자 중등부 경기에선 도내 유일의 여중생 복서인 제주서중 김하은 선수가 출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저돌적인 플레이와 남다른 투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하은 / 제주서중 1학년 (지난 14일)> "아쉬운게 좀 많았어요. (어떤 부분이) 지금 비염이어서 코로 호흡이 안 돼서 약간 체력 때문에 졌나? 이(런 생각)때문에 아쉬운 것 같아요." 전국 대회 개최로 제주복싱계가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 펜데믹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되면서 다른 종목들도 본격적인 대면 개최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도민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제주도민체육대회 역시 3년 만에 대면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내 유일의 플로어국제대회도 3년 만에 제주에서 펼쳐져 모처럼 스포츠를 통한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송진호 / 제주플로어볼협회 이사 (지난 8월)> "코로나로 인해서 이제 운동을 못하던 선수들이 우리나에서도 처음 열리는 국제대회가 되었고 아시아권에서도 열리지 못했던 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리다 보니 많은 국가에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방역 지침이 완화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도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학사 운영 정상화와 함께, 체력 증진을 위한 체육 수업과 동아리 활동도 코로나19 이전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침체기를 겪고 있던 공연·예술·문화계 역시 발빠르게 제2의 르네상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전시실 한쪽의 거대한 벽을 차지한 이 작품은 강요배 화가의 신작 <폭포 속으로>입니다. 지난달 중순 막을 올린 제3회 제주비엔날레를 기념해 전시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16개국 50여 팀의 작품이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삼성혈, 가파도 등 제주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처음 열린 제주비엔날레는 격년제 개최라는 성격과 달리 내부 갈등과 코로나19로 5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또 제주의 대표 여름 공연축제인 국제 관악제가 비대면으로 치러지다 올해부터 여름과 가을 시즌으로 나눠 분산 개최되는 등 옛 모습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완화 조치 이후 문화 예술공연 분야에 온기가 돌고 있지만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원도심내 공공 공연연습장 등을 조성하는 '제주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은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아트플랫폼이 들어설 재밋섬 건물을 매입한지 반년이 넘었지만 현재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추도 끼우지 못하고 오히려 소송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심각한 침체기를 겪었던 스포츠와 문화예술분야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제주도의 내년도 문화예술분야 관련 예산이 소폭 증액하는데 그치는 등 문화예술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2(목) 08:47  |  이정훈
  • 대설·강풍 특보…모레까지 산간 50cm 폭설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 낮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10에서 30cm, 많은 곳은 5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5에서 15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시간당 3에서 5cm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6도 분포로 어제보다 8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 춥겠습니다.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22(목) 06:4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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