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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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시체육회장 이병철, 서귀포체육회장 김태문 당선
  • 민선 2기 제주시와 서귀포시 체육회를 이끌 수장으로 이병철 후보와 김태문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제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는 이병철 후보가 전체 219명의 투표에서 92표를 얻어 제19대 제주시체육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서귀포시체육회장 선거는 김태문 후보가 94표로 한희섭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 2022.12.22(목) 16:46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 국회의원 3명, 행안부 특교세 51억 확보
  •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로 5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의 경우 연동의 안전사업지구 시범조성사업 6억원을 포함해 4개 사업에 21억원을, 김한규 의원은 남경호텔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3억원 등 3개사업에 12억원 등입니다. 또 위성곤 의원은 성산읍 오조리 중계펌프장 하수관로 개선사업 3억원을 비롯한 3개 사업에 1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 2022.12.22(목) 16:42  |  양상현
KCTV News7
02:59
  • 대설·강풍에 제주섬 '꽁꽁'…최고 50cm 폭설
  • 절기 동지인 오늘 제주는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산지에 모레까지 최대 50cm의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도로 곳곳은 이미 빙판길로 변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고 항공편도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며 서둘러 돌아가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제주공항은 혼잡을 빚었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에 제주섬은 꽁꽁 얼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흰 눈발이 세차게 날립니다. 제주 중산간 지역은 뿌옇게 변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곳곳의 도로는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경사진 비탈길엔 차량들이 옴짝달싹 못하고 비상등을 켠 채 멈춰섰습니다. 주변으로 계속해서 지나가는 견인차. 도로 상황을 실감케합니다. <김혜영 / 경기도 성남시> "도로가 너무 결빙돼서 못 움직이고 있거든요. 지금 처음이고요. 너무 당황스러운데 뒤에 애들도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기는 한데 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뒤따르던 차량들은 바퀴에 체인을 감으며 기다림을 이어갑니다. 방향을 틀어 되돌아가려던 차량의 바퀴가 연신 헛돕니다. 차량 운행을 포기한 운전자는 칼바람을 헤치며 서둘러 자리를 떠납니다. <허은진 기자> "눈이 내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많은 차량들이 이렇게 운행을 포기했습니다." 제주공항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발디달틈 없이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공항 전광판에는 대설과 강풍으로 인한 결항 안내만 가득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표를 구하려는 줄은 길게 이어졌습니다. 제주를 벗어나려는 관광객들은 줄을 서서도, 바닥에 주저 앉아서도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확인합니다. <박정필, 현상혁, 지우석 / 대전시 유성구> "지금 비행기가 다 결항이 돼서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하고 있고 내일까지도 비행기가 결항되고 있다고 해서 지금 비행기 예매도 어려운 상태고 계속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백현주, 김예린 / 인천 서구·대구 달서구> "갑자기 결항된다고 문자를 받아서 지금 3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일단 비행기는 어떻게 구하긴 했는데 25일 걸로. 그런데 숙소를 아직 못 구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5.2도. 강한 바람에 체감기온은 1도까지 떨어져 겨우 영상권을 유지했습니다. 제주는 모레까지 산지에는 20에서 50cm, 중산간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지역에도 5에서 1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한 바람에 체감기온마저 크게 떨어지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제주섬이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2.22(목) 16:39  |  허은진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12월 22일)
  • 일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 삼각봉에는 30cm가 넘는 눈이 쏟아졌고 중산간 가시리에는 20cm가 넘는 눈이 내리며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20에서 50cm 중산간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지역에는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에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많은 눈이 예보돼 있는만큼 차량 운행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 낮기온도 3에서 5도에 머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2.22(목) 15:42  |  김수연
KCTV News7
02:21
  • [영농정보] '자색' 제주산 감자 신품종 개발
  • 해마다 병해충 피해로 고생하는 감자 농가를 위한 신품종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몇년 전 제주산 품종 '탐나'가 개발돼 널리 보급되는 성과를 얻었는데, 이번에는 색이 있는 감자도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신품종 감자인지,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감자 농가들이 많이 재배하는 품종인 '대지'입니다. 40여년 전 일본에서 들여와 보급된 품종으로 알이 길쭉하고 속이 노란 게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감자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지만 보급된지 오래 지난 탓에 더뎅이병에 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농업기술원에서 5년전 새롭게 보급한 품종이 '탐나' 감자입니다. 병해충에 강하고 모양이 좋은편이어서 농가의 호응을 얻다보니 어느새 제주 감자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업기술원이 또다른 신품종 감자를 개발했습니다. 자색고구마처럼 겉과 안의 색이 붉은 홍지슬플러스입니다. 실증재배 결과 역병과 바이러스에 강하고 보라색 채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등의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문애경 / 제주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연구사> "보통 소비자들이 일부러 컬러채소를 찾아서 드시기도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기능성을 가진 감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려고 품종을 육성하게 됐습니다." 맛은 기존 감자와 비슷하지만 샐러드나 튀김, 조림 용으로 활용하기에 더 적합하고 대지나 탐나 품종보다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이 적어 상품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차권환 / 홍지슬 실증재배 농가> "일단 제일 큰 건 샐러드로 생으로 드실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색감도 좋아서 플레이팅하기도 좋고 식당에서도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실증 재배 보급 농가를 점차 확대하고 신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품종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12.22(목) 15:16  |  김수연
KCTV News7
02:21
  • 생활폐기물의 14%는 '관광분야 배출'
  • 제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량이 많다는 점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실제 관광분야는 어디정도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를 조사했는데 도내 전체의 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숙박업 배출 규모가 85%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간 1천 5백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 제주에선 관광산업을 통한 쓰레기가 얼마나 배출되고 있을까.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광분야 폐기물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공항과 항만, 관광숙박업, 편의시설업, 카지노업, 렌터카업 등 규모가 큰 주요 관광산업체 85곳 입니다. 조사 결과 이 곳에서 발생하는 생활 폐기물은 연간 6만 7천 670여 톤. 도내 전체 폐기물 발생량의 14% 입니다. 업종 중에서도 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곳은 숙박업 이었습니다. 관광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가운데 85%가 숙박업에서 나왔는데 숙박업에는 식당이나 사우나, 쇼핑몰, 예식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소라 / 한국환경연구원 공학박사(용역담당)> "생활폐기물 같은 경우는 어느 발생원에서 나오는지 명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던게 우리나라 전체적인 통계상의 부분이 있었거든요. 특히 주요 관광업종에서 나오는 게 얼마나 되는지를 명확하게 실태조사를 통해 밝혀낸 부분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산업 폐기물 발생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했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지만 조사 대상에 일반 식당과 카페 등 소규모 관광시설이 빠졌다는 점, 이번에 조사된 관광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배출과 관광객의 상관관계는 명확하게 도출하지 못한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고성찬 / 제주특별자치도 생활환경팀장> "관광분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관광분야의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정책 수립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환경보전분담금 등 다양한 제주만의 환경정책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논리개발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보다 자세한 자료조사와 분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2.12.22(목) 15:10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폭설 대비 출퇴근시간대 버스 증차 운행
  • 제주도가 폭설 예보에 따라 출퇴근시간에 버스를 임시 증차해 운행합니다. 특히 내일 아침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중문우체국과 제주터미널간 282번을 비롯해 함덕에서 한라수목원까지간 311번, 312번, 한라수목원에서 국제여객터미널까지의 415번, 제주터미널과 세화간 201번의 운행횟수를 늘립니다. 제주도는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도로 결빙 상태에 따라 추가 증차 등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12.22(목) 15:10  |  양상현
KCTV News7
00:55
  • 대설·한파에 안전사고 주의…비상 2단계로 강화
  • 제주지방에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한 교육청, 경찰청, 한전, 해병대 9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특히 주말까지 많은 눈이 이어지면서 해안지역에도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길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강조했습니다. 또 노약자들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보온에 신경쓰고 굽이 낮고 미끄럼이 방지된 신발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풍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외부 물품이나 시설물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항공편과 여객선 결항에 대비해 사전에 운항정보의 확인을 부탁했습니다.
  • 2022.12.22(목) 15:09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2월 23일)
  • 1. (전시) 나는, 나를 몰랐다 예술공간 이아에 입주한 청년장애예술가 랩이 오는 30일까지 두 번째집 공유전 '나는 나를 몰랐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7명의 청년장애예술가가 제작한 드로잉, 직조공예, 문학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 과정에서 느낀 감정은 글과 영상으로 소개됩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공연) 크리스마스 기부 콘서트 제주의 재즈밴드 시크릿코드가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제주몹시에서 크리스마스 기부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시크릿 코드의 기부 콘서트는 2016년에 시작돼 올해 일곱 번째로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됩니다. (일시: 12월 25일, 장소: 제주몹시) 3. (전시) 몰입-2022 산지천갤러리 개관 5주년 기념 소장품전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년(2023년) 3월 19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소장품전 '몰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 갤러리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故김수남의 작품과 자료가 공개됩니다. (기간: 2023년 3월 19일까지, 장소: 산지천 갤러리) 4. (전시) 채기선 인물화 작품전 - 애묘와 여인-공존과 치유 '한라산 작가'로 알려진 채기선 화백이 오랜만에 인물화 전시를 제주시 삼도일동에 위치한 갤러리ED에서 오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애묘와 여인-공존과 치유'를 주제로 15점의 유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ED)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12.22(목) 13:32  |  김소연
KCTV News7
02:05
  • 정서불안 청소년 증가...관련 대책 후퇴
  • 얼마 전 이태원 참사로 친구들을 먼저 떠나 보냈던 10대가 트라우마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제주에도 심리나 정서 불안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학생은 1천 3백여 명. 2019년 900명 수준에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정 불안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이처럼 정서 위기의 학생이 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응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서불안 등 관리가 필요한 학생 수는 늘고 있지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봉사자 운영학교나 관련 예산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원화자 / 도의원>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운영 학교는 줄어든다고 하면 이것은 서로 역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학생들의 학력 향상 못지 않게 정서 위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늘고 있는 악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현황 파과 구체적인 후속 대책 등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하성용 / 도의원>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좀 더 챙겨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교육청에서는 그런 부분들까지 다 파악이 안 된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행정조직 개편에 전담부처를 확대하는 등 정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학생 상담 봉사자 학교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상담을 받으려는 학생이 줄고 학생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다른 사업과의 중복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오순문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코로나로 인해서 상담이 조금 많이 제한적으로 됐다라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에선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 없이 학생 정서 지원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는 등 교육당국의 대책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주를 이뤘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2.22(목) 12:41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오라동 살인사건 피의자, "2천 만원 받았다"
  • 지난 16일 오라동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의자들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 모씨와 아내인 이 모 씨는 범행을 사주한 박 모 씨로부터 현금과 계좌를 이용해 2천 만 원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범행 이전에도 제주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그 때마다 박 씨가 교통비와 호텔비 등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씨는 박 씨가 '피해자가 못 일어나도 좋다' 라고 지시해 살해를 염두에 뒀다고 진술했지만 박 씨는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추가로 금전 거래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22(목) 12:34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100도로는 어승생삼거리부터 옛 탐라대학교사거리까지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의 경우 소형차량은 통제되고 있고 대형차랑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번영로와 남조로, 비자림로, 제1산록도로, 명림로와 첨단로는 대소형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눈 날씨는 계속 이어지면서 도로 교통통제는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12.22(목) 12:2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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