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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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문골프장 매각 추진...제주도 대응 관심
  • 한국관광공사가 중문골프클럽 매각을 추진하면서 제주도의 대응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부에 자산 효율화 방안을 제출하고 중문골프장 매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지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매입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중문골프장 매각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매입과 관련해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1.22(화) 16:07  |  김지우
KCTV News7
02:55
  • "IB 고교 확대 불가…초등 지필평가 안 할 것"
  • 교육행정 질문 마지막 날, 제주형 자율학교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IB 교육과 관련해 고등학교만큼은 절대 확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 지필평가 부활과 관련해서는 실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진행된 교육행정질문 둘째날. 제주특별법에 따라 IB 학교와 다혼디 배움학교 등의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형 자율학교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 교육감이 선거 당시 제시한 제주형 자율학교 공약과 기존 자율학교 정책의 차이가 모호해 도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성용 / 제주도의원> "다혼디 배움학교 재지정, IB 학교 신규 지정 등이 논의되고 있는데 이것이 기존의 제주형 자율학교의 유지인지 또는 새로운 형태의 자율학교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전임 교육감 흔적 지우기처럼 새로운 용어로 (지칭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제주특별법에 담긴 교육특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IB 교육을 비롯한 제주의 모든 형식의 자율학교 운영을 지원해 교과특화와 문화예술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IB 학교의 경우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확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신규 신청한 (초등학교) 4개교를 IB 학교로 지정했습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는 절대 확대하지 않겠습니다. 2023년 시작되는 제주형 자율학교는 학교마다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반영한 차별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하며 논란이 일었던 초등학교 고학년 중간, 기말고사 부활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었다며 지필평가를 실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금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내년부터 4, 5, 6학년에 대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있지 않겠나..."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그거를 왜 칩니까. 기록할 데도 없고 지금 쳐봐야 아무 쓸모도 없는 시험을 왜 칩니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인수위원회에 관여를 안 했습니다." 이밖에도 김 교육감은 도내 체육 중고등학교 신설 또는 전환 등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겠으며 도외 지역 수험생들의 입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제주도,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의해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22(화) 16:01  |  허은진
KCTV News7
02:10
  • 감사원 이어 법원도 민간특례 "문제 없다"
  •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의 효력을 다툰 첫 행정소송에서 재판부가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감사원 감사와 행정소송에서 모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났지만 그렇다고 사업이 당장 탄력이 붙을 지는 미지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단체와 도민 등 28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소송단은 지난해 10월, 오등봉공원 사업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인가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른 민간특례 사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첫 행정소송으로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1년 만에 나온 재판부의 판단은 "문제 없다" 였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무효 소송에서 공익소송단의 청구를 기각하고 지자체 손을 들어줬습니다. 도시공원 취지에 맞지 않고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위원회에 주민대표를 포함시키지 않아 법 위반이라는 원고측 주장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영웅 /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제주도, 제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법적인 절차까지 위반하는 논란까지 일으키며 절차를 진행해왔는데 이에 대한 법원 판단이 좀 아쉽지만 1심이 나왔기 때문에 후속 대응은 한번 검토해 보겠고.." 소송에서 이겼어도 사업에 당장 탄력을 붙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전임 도정의 역점 사업을 검증하기 위해 오영훈 도정은 이번 감사원의 감사 청구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의혹 2건에 대해 추가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인허가권자인 제주시 역시 추가 감사를 의뢰하기로 한 제주도와 협의해 사업 추진 여부나 사업 방향을 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 "감사원 감사와 소송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났지만 여러 의혹들을 규명해달라는 목소리가 여전한 만큼 오등봉공원 사업은 앞으로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2(화) 15:57  |  김용원
  • "IB 교육 고등학교 확대 절대 불가"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IB 교육확대는 절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열린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형 자율학교와 관련해 질문에서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전임 도정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지적에 최근 다혼디 배움학교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재지정했고 최근 일부 초등학교에서 신규 신청한 IB 학교도 모두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IB 교육을 확대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중간.기말고사에 대해서는 실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2022.11.22(화) 15:53  |  허은진
KCTV News7
00:37
  • 미악산 일대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의 산불진화 합동훈련이 어제(21일) 오후 서귀포시 미악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행정은 물론 해군 제7기동전단과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기상청, 소방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악산 인근에서 소각행위에 의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신고부터 탐방객 대피, 산불 진화까지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를 운영 중입니다.
  • 2022.11.22(화) 15:33  |  양상현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문제 없다"…시민단체 패소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인가 처분의 효력을 무효로 해달라는 원고의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오늘(22) 환경단체와 도민 등 공익소송단 280여 명이 제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처분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 등 절차적 문제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소송단은 판결문을 검토한 뒤 추가 법적 대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감사위 감사를 청구한 제주도와 협의해 향후 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 2022.11.22(화) 15:19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1월 22일)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9도, 고산 18.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 곳곳에 안개도 짙게 껴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1.22(화) 15:18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연말연시 앞두고 다중밀집시설 안점 점검 강화
  •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주도가 공항을 비롯한 다중밀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2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협업 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달 9일까지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축제장을 대상으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이 발견되면 곧바로 개선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22.11.22(화) 15:00  |  문수희
KCTV News7
00:36
  • "15분 도시 개념도 모른채 무책임하게 추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2일) 오영훈 지사의 공약인 15분 도시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사람중심이라는 허울뿐 인 추상적인 단어로 도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며 개념도 잡지 못한 상황에서 유럽의 대도시에서 추진되는 정책을 무책임하게 도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현재 제주도가 꾸린 15분 도시 워킹그룹 역시 건축과 도시공학 분야의 인사들만 포함하고 빈곤층이나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전문가는 단 1명도 참여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2.11.22(화) 14:47  |  문수희
KCTV News7
02:58
  • 도시재생 사후 관리…부산 영도 주목
  • 낙후된 도시를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요. 제주 역시, 여러 마을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마무리를 앞두면서 사후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대표 원도심인 영도구에선 사업이 끝난지 2년이 지났지만 주민과 향토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모델을 만들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부산의 대표 원도심인 영도구. 과거 부흥했던 영도구는 조선업 산업시설 폐쇄와 부산 신청사 이전으로 빠르게 쇠퇴했습니다. 낙후된 영도구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된 도시재생사업은 5년 동안의 프로젝트를 끝으로 2020년 종료됐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이 끝난 영도구,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영도에는 젊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컨텐츠가 생겨나면서 전과 다른 활력이 생겨나고 있는 겁니다. 그 배경에는 지역 향토 기업이 있었습니다. 도시재생 필요성에 공감한 지역 항토기업이 사업이 종료된 후에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토기업과 프로젝트에 동참한 지역 장인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인력을 마을 주민 또는 청년들에게 전수하고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활성화 효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해인 / 삼진어묵 홍보팀장> "도시재생 프로젝트 통해서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학생과 매칭해서 브랜딩을 젊은 이미지로 하고 지금까지 삼진어묵이 했던 브랜딩 활동을 전수하고..." 단순한 기술 전수 뿐 아니라 영도 지역에 창업을 한 청년들이 마을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영도 마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치업 / 청년 창업> "로컬에서 콘텐츠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지역 간의 소통이나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그 도움을 삼진이음 대통전수방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시재생 사업은 종료됐지만 향토기업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며 제 2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겁니다. <홍순여 /사단법인 삼진이음 이사> "세대가 바뀌는 여러시점에서 봤을 때 기업이 그냥 기부를 하거나 큰 단체에 역할을 하는 거 보다 가장 지역과 생활 밀접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기업과 주민 간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지속적으로 마을을 성장시키는 부산 영도구.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제주에도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2(화) 14:03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출고 앞당겨 주겠다" 8억 가로챈 자동차 딜러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피해자 수십 명으로부터 자동차 판매 계약금 8억여 원을 편취한 자동차 딜러 57살 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국제 정세 영향으로 늦어지는 차량 출고를 앞당겨 주겠다고 속인 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피해자 38명으로부터 계약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 씨가 계약금 대부분을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달 출국금지를 한 뒤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 2022.11.22(화) 11:49  |  김용원
KCTV News7
00:23
  • "2010년 이후 5번 적발" 상습 음주운전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5월, 면허 취소 수치로 화물차를 몰고 23km를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지난 2010년부터 음주운전으로 5차례나 적발된 전력을 종합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1.22(화) 11:4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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