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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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송악선언' 개발제한지역 지정 반발…'취소 소송' 제기
  • 제주도가 이른바 송악선언 후속조치로 송악산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국계 사업자는 지난 달 21일, 제주도를 상대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업자는 송악산 일대 19만여 제곱미터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어 3년 동안 건축행위를 못하게 한 것은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2.11.15(화) 07:51  |  김용원
  • 버섯농장서 화학물질 질산 누출…직원 2도 화상
  • 어제(14일)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있는 버섯 농장에서 직원인 30대 여성이 화학물질인 질산에 누출돼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지하수 중금속 검사 등에 쓰는 100밀리리터 짜리 질산 산화제가 얼굴에 튀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환경청에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신고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1.15(화) 06:40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인력난 반복에 경영비 부담…농가 '시름'
  • 감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내 곳곳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감귤 수확철만 되면 인력난이 되풀이되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물가 상승으로 경영비까지 크게 뛴 반면 감귤 가격은 나아지지 않으면서 농가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지역 한 감귤농가입니다. 출하 시기를 맞추기 위해 감귤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귤 수확은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돼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예년보다 적은 인력으로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문제는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인건비가 오르면서 농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시가 급한 농가들은 작년보다 많게는 20% 인상된 인건비를 줘야 제때 인력을 구할 수 있습니다. 남성 작업 인부의 경우 하루 기준으로 지난해 최대 13만원에서 올해 15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 전반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비료와 농약 가격, 그리고 택배비, 기름값, 전기세 등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반면 이달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노지감귤 평균가격은 5kg 기준 7350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 하락했습니다. <고매아 / 감귤 농가>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도 안 들어오고 외국인 인력 구하기조차 힘드니깐 몸값이 천정부지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거예요. 농사짓기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물가는 계속 모든 게 올라가는데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이니깐 농민들이 살 수가 없죠." 제주도와 농협은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감귤 수확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연인원 1만3000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채훈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과장> "11월에서 12월 두 달간 농협 영농작업반, 도외 농민회 회원 등 유상인력 작업반 등을 구성하고 취약농가와 국가유공자 농가에게 무상 인력을 투입하는 등 노지감귤 수확철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감귤 수확철마다 되풀이되는 인력난과 경영비 상승이 감귤산업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1.14(월) 17:12  |  김지우
KCTV News7
02:52
  • 내달 시행 1회용컵 보증금제, 업주 반발
  • 다음달부터 제주와 세종에서는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됩니다. 판매자가 300원의 보증금을 음료 가격 등에 반영해 판매하고 소비자는 1회용컵을 반납할 때 지불한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인데요. 도내 프렌차이즈 업주들이 실효성이 부족하고 형평성이 없다며 보증금 제도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 이른 오전부터 점주 혼자 주문이 들어온 커피를 내리고 음료를 제조하느라 손이 바빠집니다. 반가운 분주함이지만 다음달 2일부터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시행되는 1회용컵 보증금제도에 걱정이 앞섭니다. <김경선 / OOO 카페 점주> "라벨지 붙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300원을 돌려줘야 될 때 바쁜 시간에 가지고 오시면 그것도 힘들 것 같고 매장도 작은데 보관할 장소도 특별히 없고..." 앞으로 제주에서 음료를 포장할 때 300원의 1회용컵 보증금이 부과되는데 업주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내 적용 대상 매장은 350개소로 전체 1회용컵 사용매장의 10%에 불과해 정책효과가 미흡하고 적용되지 않는 다른 매장과 형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또 적용대상 매장 대부분이 소규모의 영세한 업체인 상황에서 보증금 결제와 반환을 위한 추가적인 업무와 회수, 보관에 따른 위생적인 문제 등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며 보증금제도 참여를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오정훈 / (가칭)제주프렌차이즈점주협의회 임시대표>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보증금 및 재활용 관련 비용을 전가하지 말고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에 의거 회수 및 재활용에 관한 비용을 컵 생산 시 부과하고 컵 반납 및 회수를 일반쓰레기 수거 장소에서 시행하여..." 이에 대해 제주도는 공공 반환수집소 운영과 제도 이행 비용 지원, 형평성 문제 해결을 위한 유사 매장 사용량 현황 조사 실시 등을 통한 제도보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세흠 / 제주도 컵보증금운영팀장> "매장 내에서의 컵 반환이나 보증금 환급 관계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매장별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소비자 스스로 컵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는 간이 무인 회수기와 라벨 부착을 도와줄 수 있는 라벨 부착기를 매장별로 전액 지원하기로..."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거 시행되다 낮은 회수율 등으로 폐지됐던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특별한 개선점 없이 다시 시행을 앞두며 또 다른 갈등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14(월) 17:0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대 총여학생회 폐지 투표 중단해야"
  • 제주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대 총학생회의 총여학생회 폐지 총투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가 권한도 없는 여학생회 폐지에 대한 총투표를 졸속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이같은 절차를 중단하고 예정대로 내년 3월 총여학생회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16일 제주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22.11.14(월) 17:04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1월 14일)
  •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8.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6.4도, 고산은 15.8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11.14(월) 16:40  |  김용원
KCTV News7
02:32
  • 추가 접종 백신 '확대'…접종률은 '저조'
  •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 추가 접종 2가 백신이 세 종류로 늘어납니다. 국내 우세종인 BA.5 변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백신이 추가된 것인데요 제주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7차 재유행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추가 백신 접종률은 극히 저조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예방접종 대기실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한 쪽에서는 접종 전 예진표 작성이 한창입니다. 코로나 재유행 소식에 2가 백신 추가 접종을 하러 온 겁니다. <양용호 / 제주시 연동>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고 해서 걱정돼서. 4차까지 맞은 거 5차까지 쭉 (백신을) 맞자 해서 오게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 추가 접종 2가 백신이 두 종류에서 세 종류로 늘어납니다. 이번에 추가된 백신은 현재 국내 우세종인 BA.5 변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2차 접종 이상을 맞은 18살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 3종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접종할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코로나 7차 유행을 공식화하면서 접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제주 지역의 겨울철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률은 극히 저조합니다. 제주 지역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률은 2.9%. 전국 평균인 3% 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매주 1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2주 연속 코로나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나타내는 감염병 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면서 방역 당국은 다음달부터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청 역학조사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코로나19의 치명률은 많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고령층에서는 중증 환자와 사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절기 추가 접종을 통해서 이런 중증화, 사망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코로나19 재유행이 현실화될 경우 일부 취약시설에 한해 다시 방역 조치 강화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4(월) 16:14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도민 3만여 명 재난지원금 미신청…신청 재연장
  • 소득과 무관하게 1명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제주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이 3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대상자 68만 여 명 가운데 3만 3천여 명이 신청하지 않았고 이에 따른 미지급액이 33억 원을 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원금 신청 기간을 12월 20일까지 재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올 연만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 2022.11.14(월) 16:07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내일부터 경상북도산 가금산물 반입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15일)부터 경상북도산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 21일 경북 예천군 종계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이후 추가 발병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현재 가금산물과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금지 지역은 충남과 충북, 전북지역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른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장주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의 강화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1.14(월) 15:54  |  양상현
KCTV News7
00:45
  • 2027년 제주도 예산규모 10조 7천억 예측
  • 내년 첫 7조원대를 편성한 제주도의 본 예산규모가 오는 2027년에는 10조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까지의 중기 지방 재정계획을 수립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역기업 경제활동 활성화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세수확보와 재투자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2%의 성장을 이뤄 오는 2027년에는 제주도의 예산규모를 10조 7천억원으로 예측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비중을 늘려 2027년까지 25%의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 2022.11.14(월) 15:48  |  양상현
KCTV News7
00:33
  • 감귤 본격 출하, 전국 도매시장 단속 강화
  •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부터 불법 유통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특히 행정, 자치경찰단, 감귤출하연합회 등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9대 도매시장에서의 현장 단속을 강화합니다. 적발될 경우 출하자를 파악해 도내 선과장 등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과 농산물 직판장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2.11.14(월) 15:33  |  양상현
KCTV News7
02:45
  • 지역화폐 운영사 담합 의혹…'결국 법정으로'
  •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선정 과정이 법정 소송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현 탐나는전 운영사가 차기 운영사 선정 과정에 반발하면서 최근 제주도와 조달청을 상대로 지역화폐 본 계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중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 제주에 처음 도입된 지역화폐 탐나는전. 구매 혜택 할인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누적 발행 규모만 8천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3년 동안 새롭게 지역 화폐를 운영할 대행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찰에 탈락한 기존 운영사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나라 장터에 공개된 입찰 결과를 보면 평가 위원 9명 가운데 1명을 뺀 8명의 점수가 모두 같고 항목별 점수까지 일치합니다.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위원은 평가 사유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탈락 업체는 전국 지역 화폐 운영사 입찰 가운데 조달청이 진행한 건 제주가 처음이라며 평가위원의 전문성 부족과 총점과 상세 배점이 일치한 것에 대한 담합 의혹을 주장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조달청은 지역화폐 사업 특성에 맞게 경영과 재무, 정보 기술 개발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천 명이 넘는 평가위원을 비공개 풀로 운영하고 위원 선정은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담합은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은 지난 달 말, 정부와 제주도를 상대로 운영 대행사와의 본 계약 체결을 포함한 후속절차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관계자> "어떤 분들이 어떻게 평가를 했는지 전혀 확인할 수가 없어서 한번 전수조사를 해서 확인이 필요하지 않나. 그냥 공정하다 문제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하는데 점수를 봤을 땐 말이 안 되거든요." 제주도는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선정 결과에 따라 우선 협상 대상과의 지역화폐 운영 계약을 요청한 상태라며 소송에 대응하면서 계약 절차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계약을 비롯한 후속조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겠지만 만약 업체의 주장이 인용된다면 후속절차 중단과 함께 당장 내년 1월부터 탐라는전 운영이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리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1.14(월) 15:3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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