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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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신화 카지노 145억 원 빼돌린 피의자 체포…수사 재개
  • 지난해 초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서 145억 원이 사라진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1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건 발생 직후 해외로 도주해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던 카지노 에이전트 직원인 중국인 B씨가 두바이를 출발해 어제(2일) 오후 입국했습니다. 경찰은 입국과 함께 피의자 B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월 신화월드 랜딩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 원을 외부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의 입국 이유와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2.11.02(수) 22:22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싸움 말리던 시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여행 온 일행과의 싸움을 말리던 시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인 53살 남성 A씨는 지난 8월 제주시 용담동의 한 공원에서 함께 여행온 일행과 말다툼을 하던 중 이를 말리는 피해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11.02(수) 17:58  |  김경임
  • 제주항공, 내달 제주~군산 노선 운항 중단
  • 제주항공이 제주와 군산을 잇는 노선 운항을 2년 만에 중단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5일부터 군산공항에서 철수해 제주와 군산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서 국제선 운항 편수를 늘리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이 철수하면 제주와 군산 노선을 잇는 항공편은 진에어가 운행하는 오전과 오후 각 2편으로 줄어듭니다.
  • 2022.11.02(수) 17:40  |  김지우
KCTV News7
00:37
  • 4·3 생존희생자 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서 전달
  • 정부가 4.3희생자에 대한 첫 보상 결정을 내린 가운데 오늘(2일) 4.3 생존희생자 2명에게 보상금 지급 결정 통지서가 전달됐습니다. 제주도는 2명의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의 자택을 찾아 정부의 보상금 지급 결정이 담긴 통지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남은 보상금 지급이 결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우편을 통해 통지서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통지서를 전달받은 당사자나 유족들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30일 내에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 2022.11.02(수) 17:40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도의회 문광위, 문화예술재단 출연 동의안 상정보류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당초 오늘(2일) 상정 예정이던 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출연 동의안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출연 동의안 심사에 앞서 논란이 됐던 재밋섬 건물에 대한 명확한 활용 계획과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며 상정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밋섬 논란과 관련해 증인 출석을 하지 않은 A씨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2022.11.02(수) 17:36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오는 5일, 제주서도 시민주도 이태원 참사 추모제
  • 제주에서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부상자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 추모제가 열립니다. 이번 추모제는 오는 5일, 참사 첫 신고 시간으로 판단되는 저녁 6시 34분에 제주시청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를 준비 중인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는 제주시민들'은 추모제에서 추모 공연과 자유 발언 등이 진행되고 간이 분향소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11.02(수) 17:2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도의회, 농어업인 전기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농수축위는 농업용 전기요금 인상률이 산업용보다 최대 4.8배 높아 불합리하다며 요금 인상은 제주도 농수축산업의 경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의안에는 정부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한 요금조정 방안과 전기료 인상에 따른 지원책 마련, 농어업단체 의견 수렴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2.11.02(수) 17:19  |  허은진
KCTV News7
02:37
  • 축구장 두배 오름 불법 개발…농장주 적발
  • 축구장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산림을 무단 개간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가축 사육이 금지된 지하수 보전지구에 흑염소 2천마리를 키우면서 관광농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름 일대에 가축 사육 시설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흑염소 1천 7백여 마리를 기르는 축사인데 모두 불법 건축물입니다. 가축 사육이 엄격히 금지된 지하수 보전 지구 2등급에서 축사를 불법 운영한 6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불법으로 흑염소를 사육했고 4년 전 처벌 받은 전력도 있었습니다. 가축사육시설을 폐쇄하라는 행정시 명령에도 이행하지 않다가 올해 5월 고발되면서 자치경찰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수사 결과 해당 업주는 지난 2019년 관광농장까지 차리면서 산림을 목적 외로 개발했습니다. 무단으로 유원시설과 클라이밍 체험, 레저 오토바이 코스를 조성했고 산림을 훼손해 주차장도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 개발 농장임에도 공공기관에서는 유명 관광지로 버젓이 소개됐고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씽크:농장 관계자> "사업자 등록만 하면 되고 일반 과세로 해서 정확히 세금만 내시고 보험만 들고 안전에만 유의하셔라 분명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집안에만 있는 거보다 자연에서 뛰어노는 이런 아이디어가 괜찮구나 생각해서 이 사업을 시작한 거지 무조건 불법행위를 해서 불법자금을 만들겠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는데 무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농장으로 허가 받은 면적은 3천 제곱미터. 하지만, 불법 개발한 부지는 축구장 면적의 2배에 달하는 1만 3천 제곱미터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9월 농장을 압수수색한 자치경찰은 무허가 벌채와 산지 불법 전용, 그리고 신고 없이 분뇨배출시설 등을 설치한 혐의를 추가로 파악했습니다. <한성찬/자치경찰단 수사관> "실제 개발을 완료해서 영업을 영위해온 점은 과거 토지 개발 사건과 다른 점이고 이런 불법 개발로 인한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서 관계법령에 따라서 몰수 추징 보전 신청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가축뷴뇨관리이용에관한 법률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농장 관계자 3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60대 농장주에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도 자치경찰단)
  • 2022.11.02(수) 17:00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일회용품 규제 1년간 계도…실효성 '의문'
  • 정부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합니다. 편의점에서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고 음식점과 카페에서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해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아르바이트생이 거리낌 없이 물건을 비닐봉지에 담아줍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편의점에서 이처럼 비닐봉지를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됩니다. 정부가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김지우> "오는 11월 24일부터 편의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 사용이 금지됩니다." 그동안 비닐봉지를 유상으로 판매했던 편의점과 중소 규모 슈퍼마켓에서는 비닐봉지를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비닐봉지 사용에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았던 음식점 등도 무상 제공이 금지됩니다. 그리고 음식점과 카페, 학교나 회사 내 식당에서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에서 비가 올 때 출입구에 비치하는 우산비닐도 금지 대상입니다. 하지만 1년 동안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갖기로 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말 이미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규제 확대를 예고했는데 계도기간을 추가로 두면서 추진 의지에도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편의점 점주> "좋은 취지이기는 하지만 1년 동안 계도기간이 있다 보니깐 제대로 실행될지도 의문이기도 하고…"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규제를 하더라도 규제에 대해서 처벌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당연히 규제를 지키지 않을 것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실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1년 동안 제도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그간의 방치형 계도와 달리 사업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해 자율 감량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민규)
  • 2022.11.02(수) 16:46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대병원 영아 사망사고' 의료진 11명 검찰 송치
  •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의사 2명과 수간호사 등 모두 11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제주대 병원 코로나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13개월 영아에게 기준치보다 50배 많은 약물을 투여해 숨지게 하고 의료기록지를 수정, 삭제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간호사 3명은 사고 직후 의료진에게 해당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유기 치사 혐의도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11.02(수) 16:43  |  김경임
KCTV News7
03:13
  • [안전기획⑤] CCTV 관제센터 역할 '톡톡'
  • 제주도내 곳곳에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CCTV는 제주도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되고 있는데요. 관제센터에서 제공한 CCTV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거나 실종자를 찾는데에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파란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눈치를 살피며 취객에게 다가갑니다. 그러더니 가방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건물 앞에 술에 취해 잠든 취객. 한 남성이 취객의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무언가 챙깁니다. 이내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간 50대 남성. 현장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 검거됐습니다. 이들 모두 관제센터 CCTV에 범행 장면이 포착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도가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건데 실제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에서 경찰 등 수사기관에 CCTV 영상을 제공하는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 개소 이후 살인이나 절도 등 제주 지역 5대 범죄 검거율은 73.6%로, 센터가 생기기 이전보다 늘었습니다. 실제로 빠른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겁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동 등 실종자를 찾을 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경찰청에서 전송된 안전문자. 치매를 앓던 80대 할머니를 찾는다며 인상착의가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CCTV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길을 헤메던 할머니를 발견했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범죄 예방을 위해 곳곳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과도 연결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위급 상황시 이 곳에 있는 벨을 누르면 CCTV관제센터와 연결돼 이 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관제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CCTV는 1만 4천여 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CCTV를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윤승현 / 제주도 안전정책과 주무관> "도민의 수요를 반영해서 CCTV 설치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촘촘한 CCTV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심제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매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되는 범죄와 안전사고는 4천 여 건. 올들어서는 6천여 건의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제주를 지키는 제 3의 눈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지안 : 박시연, 화면제공 :제주특별자치도)
  • 2022.11.02(수) 16:19  |  김경임
KCTV News7
01:32
  • 오늘의 날씨 (11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1.8도, 제주시 19.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제주시를 중심으로 종일 나쁨단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물러가며 맑고 선선하겠고 모레부터는 기온이 낮아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거나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9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02(수) 16:1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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