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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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여성에 흉기 위협·금품 빼앗으려던 30대 영장 기각
  • 산책하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주거가 일정해 도주 우려가 없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0시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안에서 산책을 하던 20대 여성에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당일 항공기를 타고 도주했으며 지난 6일 부산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던 중 경영난으로 빚이 생겨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범행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9.13(화) 17:11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불법 군사재판 수형인 30명 무죄…누적 340명
  •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에 의해 희생된 수형인 30 명이 재심 재판에서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13차 직권재심 재판에서 당시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수형인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검찰 직권 재심 청구를 통해 누명을 벗은 수형인은 34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9.13(화) 16:50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도정 현안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성과 창출"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간담회를 주재하며 구체적인 정책을 촘촘히 준비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성과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하반기 예산편성과 도정 질의, 각종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공약과 연계된 핵심정책에 대해서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제주 이전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만나 성과를 이끌어 도민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3(화) 16:48  |  양상현
KCTV News7
02:12
  • 내일까지 비바람…태풍 또 오나?
  • 제12호 태풍 무이파는 중국으로 향하면서 제주를 비껴가지만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26호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제주로 북상할 지 향후 이동경로는 유동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청 레이더 영상입니다.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구름대가 걸쳐 있습니다. 하루 동안 산간과 서부지역에는 3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성판악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비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무이파와도 관련성이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대로라면 무이파는 중국에 상륙할 예정이지만 북상하며 몰고 온 고온다습한 수증기와 고기압이 만나며 제주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해상에는 풍랑 특보도 발효됐습니다. 다만 제주 남쪽에서 불어오는 동남풍이 비구름대를 빠르게 밀어내면서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겠고 산간과 동부지역 중심으로 10에서 50mm가 더 내린뒤 그칠 전망입니다. <이영철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동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하고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기압골이 형성되면서 기압차에 따른 힘(경도력)이 강해져서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태풍 무이파는 비껴가지만 일본 오키나와 해상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4시간 내로 제14호 태풍 난마돌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8일 오전 오키나와 북쪽 37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 제주 또는 대한해협, 일본쪽으로 이동할 지는 고기압 세력과 위치에 따라 유동적이며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9.13(화) 16:45  |  김용원
  • '외국어 듣기' 초등 학부모 발표 참가 접수
  • 제주도교육청 산하 기관인 제주국제교육원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외국어 동아리 사례발표회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외국어 듣기 능력을 키우는 경험담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사례발표회는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2.09.13(화) 16:42  |  이정훈
KCTV News7
02:22
  • 제주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세번째 도전
  • 제주도가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심사위원들이 오늘부터 나흘동안 도내 지질공원을 방문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가 거듭될 수록 인증 절차가 엄격해 지고 있는데 제주도가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심사위원들이 성산일출봉을 찾았습니다. 제주도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인증하기 위해 현장 심사에 나선 겁니다. 심사위원들은 해설사들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들으며 홍보관을 비롯한 성산일출봉 전체를 둘러봤습니다. <아슈코 니나 / 지질공원 전문가> "제주는 화산 지형이 놀랍고 환상적입니다. 세계지질공원 가운데 가장 매력있는 화산 지형을 가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는 독특한 지질환경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절차에 나섰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해안, 교래삼다수마을 등 도내 대표 지질공원 명소를 방문해 지질공원 관리 현황과 연구 실태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해가 거듭될 수록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지질공원 인증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아리어스 바리아코스 / 지질공원 전문가> "문화적, 자연적, 지질적 요소를 보고 제주도의 지질공원이 유네스코가 제시하는 수준의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면 앞으로 4년 동안 세계지질공원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세계지질공원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과 교육 강화, 국제교류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현장 심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계획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재인증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9.13(화) 16:36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에너지공사 27일·컨벤션센터 29일 인사청문
  • 오영훈 도정 출범 이후 지명된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임용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번 정례회 중,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모든 끝난 오는 27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틀 후인 29일 여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한편 제주에너지공사나 컨벤션센터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청문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 2022.09.13(화) 16:33  |  허은진
  • 강풍·풍랑특보…내일까지 10 ~ 5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제주를 오가는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9.13(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2:38
  • 바다로 간 비봉이, 적응훈련 '이상 무'
  • 지난달 포획된 지 17년 만에 바다로 돌아간 비봉이의 야생적응 훈련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약 한달 동안 훈련을 받은 비봉이는 제주 바다환경에 잘 적응하며 사냥하는 모습과 다른 무리와 교감하는 모습 등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수족관으로 옮겨져 있는 상태인데요. 바다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가두리 훈련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야생적응 훈련장인 대정읍의 해상 가두리입니다. 살아 있는 물고기를 가두리에 풀어놓자 비봉이는 신이난 듯 돌아다니며 익숙하게 사냥을 시작합니다. 포획된 후 17년 만에 바다로 돌아가 적응 훈련을 받고 있는 겁니다. 비봉이는 우려와는 달리 훈련 기간 다른 남방큰돌고래 무리와 접촉하며 야생 교감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매일 가두리 주변으로 다른 돌고리 무리가 다가와 접촉하는 모습도 관찰됐습니다.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활어를 스스로 계속 사냥해서 먹었기 때문에 4주 동안 몸무게가 많이 줄어들거나 이러지 않았고, 야생 돌고래가 주변에 자주 나타나는 지점에 가두리를 만들고 거기에서 제주 바다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당초 비봉이의 야생 적응을 위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훈련과정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봉이가 빠른 조류와 높은 파도 등 제주 바다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고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을 고려해 훈련진행 상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변진숙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관리팀장> "비봉이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서 가두리 설치 인허가 절차 이행과 비봉이 먹이로 활 고등어 1천300여 마리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도에서는 비봉이의 성공적 해양 방류를 위해서 방류 협의체를 통해서 결정되는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비봉이는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돼 야생 훈련을 받고 있지만 해상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가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는 비봉이가 가두리 훈련장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야생적응 훈련 모습을 기록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3(화) 15:34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13일)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성산 제주 25 현재 제주 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고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어있어 각종 안전사고와 도로교통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13(화) 15:19  |  김수연
KCTV News7
02:46
  • 집단폭행에 갈취까지, 조폭 무더기 검거
  • 제주에서 집단 폭행을 하고 성매매 업주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조직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집단 폭행, 감금을 한 조직폭력배 9명을 포함해 성매매 관련자 등 모두 1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건장한 남성들이 차에서 내리더니 길에 서 있던 남성에 달려들어 무차별 폭행을 시작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일당은 A 조직 폭력배 추종세력 3명. 이들은 제주시 일도동과 아라동에서 경쟁 조직 추종세력 2명을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공설묘지로 데려가 집단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이에 가담한 조직 폭력배 6명도 특수감금 혐의로 검찰에 추가 송치했습니다. 해당 조직의 조직원 2명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을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님인 척 업소를 방문한 뒤 자신이 조폭임을 내세워 업소를 운영하려면 이른바 '세금'을 내야 한다고 협박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0년 7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3개의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부터 1천 8백여 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승택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사>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광고 연락처로 전화를 해서 (업주에게) 이런 업소를 하려면 자기들한테 관리를 받아야 된다, 일명 자기들끼리는 '세금'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세금(보호비)을 내야 된다 안 내면 이제 이런 업소를 하지 못하고 나가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또, 성매매 업주에게 대포폰을 공급하거나 악성 손님을 대응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와 성매매 여성 등 모두 105명도 추가 검거했습니다. 성매수를 한 남성 가운데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조직 폭력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에 가담한 조직폭력배와 성매매 관련자 등 모두 11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강귀봉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앞으로도 제주경찰청에서는 폭력조직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하반기 조직 폭력 범죄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이에 대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각종 범죄를 저질러 검거된 조직폭력배는 170여 명. (176명) 경찰은 서민생활 침해 등 조직 폭력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2.09.13(화) 15:13  |  김경임
KCTV News7
02:28
  • 감소세 뚜렷...'거리두기 없던 추석 변수'
  •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추석 연휴 지나고 확진자가 훌쩍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하루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3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2만8,920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발생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전까지 700명 안팎을 보였는데, 연휴가 시작된 뒤로는 3백 명대 안팎으로 줄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명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천376명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천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확진자 감소세는 월별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만 6천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증가와 감소를 반복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한달에 5만 1천명을 넘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다 이달 들어 다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태풍 이후 늘었던 코로나 검사 횟수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줄면서 확진 판정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 확진자 수가 얼마나 나올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는 3년 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추석을 보냈습니다. 이 때문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 지나고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태풍 바로 직후에 검사 건수가 많이 늘었다가 추석 연휴 때는 검사 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확진자 숫자로 조금 늘어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4차 백신 접종 비율은 13.6%, 아직 14.2%인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13(화) 14:2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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