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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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항포구 차량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부주의도 이유지만 부실한 예방 시설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빠져 있습니다. 앞부분은
제주에서 운행 중인 전기 자동차가 4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도내 차량 10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인데 수요가 꾸준해 전기차 점유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도로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정당 관계자 등을 사칭해 숙박업소나 식당을 예약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제주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실제 금전 피해로도 이어지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
선거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인지 능력이 조금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은 후보 공약을 따져보거나 투표용지에 정확히 기표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 대
이 시각 제주는
  • 건설경기 활성화 제주도세 감면 추진
  • 제주도가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입법예고 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소형주택 원시취득자와 미분양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고 장기 운영 중인 주차장 설치지원 감면제도를 재설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입법예고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과 온라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의견 제출과 문의는 제주도 세정담당관으로 하면 됩니다.
  • 2025.01.07(화) 17:17  |  허은진
  • 양지공원, 설 연휴기간 특별관리…제례실 폐쇄
  • 제주도가 설 연휴기간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를 금지합니다. 또 양지공원 진입구간에 교통통제 등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기간 추모객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방문을 유도하고 개인별 추모 시간은 제례실 폐쇄를 감안해 5분 내외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 2025.01.07(화) 17:11  |  허은진
KCTV News7
02:19
  • 기온 뚝,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폭설
  • 오늘 하루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과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부쩍 두꺼워졌는데요.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강추위와 함께 산간에는 폭설이 오겠고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외출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부쩍 두꺼워졌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 장갑, 목도리까지 단단히 두르고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길을 걷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시장 곳곳에는 전기 난로가 등장했습니다. 상인들은 난로 옆에 가까이 앉아 틈틈이 언 몸을 녹입니다. 장을 보러 온 시민들도 모락모락 김이 나는 따뜻한 먹거리를 먹으며 잠시 추위를 잊어봅니다. 오늘 낮 기온은 8도 안팎.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체감온도가 곳에 따라 2도까지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 제주시 연동] "아이들 이제 내복도 다 꺼내서 위아래 다 챙겨 입고. 그리고 모자랑 장갑 같은 거까지 다 준비하고 나왔거든요." 기압골과 바다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모레까지 최대 20cm, 중산간에도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도 기온이 떨어지며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10일 밤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8일 밤부터 9일 사이에는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당분간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과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져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1.07(화) 16:32  |  김경임
  • 기온 뚝, 찬바람 불고 눈·비…당분간 추위 이어져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찬바람이 불며 춥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고 비나 눈이 오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져 추위가 이어지겠고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산지에는 10에서 30cm, 중산간에는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5.01.07(화) 16:10  |  김경임
  • 제주산 양배추, 5년 만에 일본 수출 재개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산 양배추의 일본 수출길이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 양배추 18톤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천톤 내외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출 재개로 과잉생산과 산지폐기 등이 빈번한 농산물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생산자단체들은 일본 수출 재개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을 다각화하고 제주농산물의 수출 활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5.01.07(화) 16:07  |  허은진
KCTV News7
02:19
  • 제주산 양배추 5년 만에 수출 재개
  •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제주산 양배추의 일본 수출이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4월까지 1천톤 내외의 수출을 목표하고 있는데 단순히 판로 개척뿐 아니라 과잉생산되는 양배추의 수급 조절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양배추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잘 손질된 양배추들이 박스에 담겨 수출을 위한 화물차 컨테이너로 옮겨집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산 양배추 수출길이 5년만에 재개됐습니다. 제주산 양배추의 우수한 단맛뿐 아니라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의 정보가 담긴 생산이력제가 수출 재개의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숙 / OO영농조합법인 대표] "코로나 끝나면 금방 재개될 줄 알았는데 좀 걸린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일본에서 만족할 만한 생산이력제라든지 저희 제주 양배추 농산물의 우수성 이런 것들이 작용해서 아마 다시..." 이번 5년 만의 재개에는 지역의 24개 농가가 참여하고 4월까지 1천톤 내외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잉생산과 산지폐기 등이 빈번한 상황에 양배추 수급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학종 / 제주양배추연합회 회장] "지금 국내 대비 수출 계약(수익)이 마이너스 40%... 그럼에도 이걸 왜 했냐 하면 장기적인 계획에서 이제 향후 예상되는 봄철 홍수 출하됐을 때 분산 출하의 목적도 있고..." 제주 농산물 단체들은 이번 일본 수출 재개를 발판삼아 해외 시장을 다각화하고 제주농산물의 수출 활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강동만 /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회장] "이제 세계로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일 가까운 일본, 대만 쪽으로 먼저 선정을 해서 수출을 하게 됐는데 이걸 기회로 해서 더 많은 물량이 나갈 수 있도록..." 다만 부산 등 다른 지역으로 운송하며 발생하는 이중물류비에 대해서는 제주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힙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1.07(화) 15:33  |  허은진
  • 오늘의 날씨(1월 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모레까지 5에서 최대 20cm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은 3에서 8cm, 해안지역은 모레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다시 시간당 3에서5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7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 2025.01.07(화) 15:08  |  김수연
KCTV News7
02:57
  • <신년> 올해 제주경제는…"하방 위험 커져"
  • 신년기획 뉴스 네 번째 순서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 경제 전망은 어둡습니다. 내수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정세까지 불안정해 경제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제주 경제가 각종 리스크에 둘러쌓인 만큼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이 중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9% 증가했지만 소비나 고용 등에서 체감되는 경기 개선 정도는 미흡했습니다. 관광객 1인당 소비가 줄고 체류 시간이 짧은 크루즈 여행객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재화 소비 수준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2023년 2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6분기 연속 줄며 역대 최장 기간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엔 비상 계엄, 탄핵 정국 등 불안정한 정세로 소비자와 기업심리가 얼어붙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까지 줄면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광 경기 회복세에 따라 좌우되는 서비스업 생산과 민간 소비는 당분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울러 한국은행 모니터링 결과 향후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레미콘 등 비금속 광물은 건설투자 부진으로 전자·통신 생산은 해외 메모리 시장 수요 둔화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대다수 업체는 그간의 인건비, 원자재, 공공요금 상승 등에 부담을 느껴 1분기에도 설비투자보다는 비용 절감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장기간 위축된 건설투자 역시 제자리걸음에 그치고 수출은 주요 품목인 반도체와 농산물의 부진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최근 제주경제는 지난해 말 정치적 불안과 항공기 참사 등으로 여행 심리와 소비 심리 등이 위축되면서 단기적인 하방 리스크가 증가됐습니다. 다만 향후 이러한 경제 심리 위축이 점차 개선되고 민생 관련 재정 지출 확대가 가시화될 경우 부진 흐름이 완만하게 개선될 것으로…" 제주도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녹록지 않았던 2023년에도 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면서 민관 협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지난 1월 3일)] “매우 크게 걱정했지만 3%의 안정적 경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추세라면 2024년 경제 성장률도 3%대를 유지할 것이고 2025년, 2026년도 그러한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업 등 외부 충격에 취약한 경제 구조를 가진 제주. 단기적인 하방 압력에 대비해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송상윤)
  • 2025.01.07(화) 14:48  |  김지우
KCTV News7
03:21
  • 신년4> 제주 이끌 미래 신산업…올해 '분수령'
  • 민선 8기 도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정책 투자와 추진이 이뤄지는 분야가 미래 신산업 분야입니다. 우주, UAM, 그린수소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통해 1,3차 산업에 집중된 산업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인데요. 다만 지금까지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 도민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는데 올해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는 한화 우주센터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을 조립하고 시험하는 위성 제조 공장이 들어서는데 현재 계획대로라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우주센터 설립이 본격화되며 협력 업체 20여 곳이 하원테크노캠퍼스로 이주하기 위해 제주도로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밖에도 위성데이터 송수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컨텍과 우주발사체 스타트업기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강환 /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인프라를 지원해 주는게 일단 좋은 것이고요. 규제들이 많이 있을 수 있는데 (제주도가) 규제를 해결해 주면 산업체들이 일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곳이 제일 좋은 곳이거든요." 각종 특구 지정 또한 올 상반기에 결정될 예정이어서 제주가 포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분산에너지 특구의 경우 제주 뿐 아니라 울산과 인천 등 여러 지자체가 지정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해 용역을 통해 조천과 구좌 일대를 무대로 특구 운영 계획의 밑그림을 그렸고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앞세워 선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전남 고흥에서 비행 시연 행사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UAM. 정부가 K-UAM 로드맵에 따라 시범 운용 구역 지정을 결정할 예정인데 제주의 경우 관광형 분야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제윤 /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UAM 시범 운용구역 지정은 UAM 상용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시범 운용 구역 지정이 되야 하기 때문에 이 것에 대해 정부와 절충을 강화하는 상황입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던 그린수소는 올해 여러 문제를 맞딱드리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상업 판매를 시작했지만 높은 단가로 당분간 적자가 불가피하고 이를 메꾸기 위해 올해만 15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생산 기술을 높이고 시장 규모를 어떻게 확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여기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소 시설 관련 사고로 안전성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 현기종 / 제주도의회 의원 ] "수소의 생산, 운반, 저장, 활용 등 전 단계에서 화재 예방에 대한 노력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클로징] "단순히 기술 발전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 창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며 도민 공감대를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1.07(화) 12:36  |  문수희
  • <스포츠>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SK FC'로 구단 명칭 변경
  • 제주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부터 새 명칭인 제주SK FC로 출발합니다. 지난 2006년 제주로 연고를 옮긴 제주는 20년째인 올해 모기업인 SK와 연고지인 제주의 연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팀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구단 명칭과 엠블럼은 올 시즌 유니폼을 비롯해 구단 관련 공식 상품 등에도 적용됩니다.
  • 2025.01.07(화) 11:45  |  이정훈
  • <스포츠> 제주 장윤혁·홍자현, 국가대표 코치 발탁
  •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지도자 장윤혁과 육상 지도자 홍자현이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습니다. 장윤혁 지도자는 지난 2023년 국가대표 코치로 활약하며 항저우 장애인아시아대회 남자복식 장애인배드민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홍자현 지도자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3관왕에 등극한 강별 선수를 지도해 지난해 이탈리안 오픈 챔피언십에서 원반던지기 1위, 포환던지기 3위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 2025.01.07(화) 11:4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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