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산지를 속여 표시하다 적발된 최다 품목은
두부와 김치로 조사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적발 건수는 66건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은 두부류로 26건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산으로 팔다 적발된 건수도
1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돼지고기와 소고기, 고사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제주지역의 돼지와 소 사육 농장은 감소한 반면
사육두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돼지 사육두수는
54만7천820마리로 1년 전 52만3천450마리로 2만4천마리 증가했습니다.
한우와 육우 등 소 사육두수도 3만6천806마리로
전년대비 2백 여마리 늘어났습니다.
반면 돼지 농장과 소 사육농장은 전년도보다 각각 3곳과 5곳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산지와 남부 등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14.4도, 서귀포 12.1도 성산 13.2도, 고산 14.4도를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20mm밀리미터터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제주도 전 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1.0에서 2.5m높이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 입도객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오늘 집단감염사례는 없습니다.
어제는 1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85입니다.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검출 확진자 2명이 확인됐습니다.
2명 모두 해외 관련으로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6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5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15명으로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하게됐습니다.
2차 접종 570,143명 인구 대비 84.7% 18세 이상 96.4%
3차 접종 310,803명 인구 대비 46.2%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백4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7%, 3차 접종 인원은 31만 8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6.2%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는 약 2천6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R114 분양정보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는
더샵과 e편한세상, 포레나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포함해
모두 10개 단지, 2천599가구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4%로
전국 평균인 20%보다 4%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취급하는 전담 약국이 추가 지정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필요한 대상에게 치료제가 빠짐없이 투약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먹는 치료제 투약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구당 3~4개씩 전담약국을 추가로 지정하기로 했는데 현재 제주에는 2군데가 운영중입니다.
정부는 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을 종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또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에도 먹는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평균금리는 3.66%에서 4.24%로 집계됐습니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이 4.24%로 평균 금리가 가장 높았고, 이어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2.5%내외였던 평균금리와 비교해 보면 6개월 사이 최고 1.44%포인나 오르며 서민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해양오염사고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15건으로 전년보다 6건 늘었습니다.
오염사고가 늘어나면서 유출된 선박연료유도 2천 4백리터로 1년전보다 1천 6백리터 증가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침수에 의한 것이 6건으로 가장 높았고 전복과 침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동산 투자 이민제 기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이 콘도미니엄 등 부동산을 구매할 경우 발급해주는 거주 비자 기준을 현행 5억원에서 15억원으로의 상향 조정을 추진합니다.
특히 의무 거주 기간을 부여하고 영주권 취득 후 일정기간 부동산 매각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현재 제주특별법상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휴양체류시설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주고 5년 후에는 영주권을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이 임기를 남기고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후임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JDC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21일) 이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달 3일까지 3년 임기의 이사장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이사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5일 퇴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 이사장은 6월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이사장 사직도 선거 출마 준비 과정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다른 지역 관련, 2명은 해외 입국,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956명입니다.
집단감염 사례는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4명이 나왔습니다.
해외 관련 3명과 국내 1명으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5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02명입니다.
2차 접종 569,165명 인구 대비 84.6% 18세 이상 96.3%
3차 접종 306,009명 인구 대비 45.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9천 16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6%, 3차 접종 인원은 30만 6천 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5.5%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미크론 외부 유입이 아닌, 지역 내 N차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무증상 확진자로 인한 조용한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도 지역 내 오미크론 N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외부 유입이 아닌 도내 접촉으로 인한 오미크론 감염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변이에 감염된 3명은 외부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으로부터 2차, 3차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도내 오미크론 환자는 모두 61명.
어제 6명에 이어 오늘도 4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특히 이달 해외입국자 40명 모두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전파력이 매우 빠르고 무증상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면 이미 오미크론 확산 잠복기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경증 환자나 무증상 환자의 비율도 적지 않아서 검사를 받지 못하고 조용한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 또한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한편 최근 들어 도내 확진자 수는 하루건너 오르내리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지난주보다 7명 많은 73명이 확진됐고, 하루 평균으로는 10명 수준입니다.
연령대로는 40대가 전체의 28%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21.9%, 20대가 19.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확진 비율은 1.4%에 그쳐, 집중적인 부스터샷 접종 독려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가 오미크론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3차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