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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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 29~30일 '당주맞이' 굿
  • 사단법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사라봉에 위치한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에서 '당주맞이' 굿을 개최합니다. '당주맞이'는 일반인들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굿으로 '당주'는 굿을 하기 위한 조상을 모신 곳을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이번 굿 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1.12.25(토) 13:17  |  최형석
  • 서문공설시장, 원산지 표시 최우수 전통시장 선정
  • 제주시 서문공설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실시한 전통시장 원산지 자율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문공설시장은 맞춤형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설치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원산지를 알리는데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서문공설시장은 500만원 상당의 홍보 물품을 지원 받게 됩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 2021.12.25(토) 13:11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제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최종 '무산'
  • 제주시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차 예비문화도시 16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공주시와 목포시, 밀양시 등 6곳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세 번 이상은 도전할 수 없어 제3차 문화도시 지정이 마지막 기회였지만 끝내 지정받지 못했습니다. 제주시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우해 그동안 진행해온 전략과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변경할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1.12.25(토) 13:01  |  최형석
  • JDC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마무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2개 과제가 선정된 이후 청년인턴 16명이 지난 5개월 동안 실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 과제는 고품질 감귤 공공데이터 구축.개방 사업과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데이터 구축 등 2개 과제입니다. JDC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데이터 관련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25(토) 12:52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이재명 후보 직속 제주기본사회위원회 출범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제주기본사회위원회가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위원회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국민 삶 전반에 기본이 강한 민주 정부를 세워 이재명 후보의 핵심 가치인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등에 대한 온라인 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제주형 특화 기본캠페인을 발굴해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2021.12.24(금) 17:41  |  조승원
KCTV News7
02:08
  • 11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최대 40cm 폭설
  • 오후들어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밤부터 산지를 시작으로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보됐는데요. 크리스마스인 내일을 포함에 오는 월요일 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40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시내권에도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11년 만의 화이트크리스마스라서 설레기도 하시겠지만 건강과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1100고지 입니다. 한라산 정산은 몰려온 구름대 너머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1100고지 습지는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겨울 정취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은 예고된 눈 소식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예주, 이승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오랜만에 제주도에 눈이 온다고 해서 크리스마스까지 제주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 너무 설레고 즐겁습니다." <권예주, 이승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눈이 온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도 안전하게 보내시고 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한파가 찾아오며 이번 주말은 올들어 가장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된 제주도산지에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릴 전망입니다. 중산간과 동부 지역에도 모레까지 5에서 15cm, 그밖의 지역에는 3에서 8cm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가 예상되고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중산간 도로는 물론 해안 지역 역시 결빙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가 되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서운 추위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11년 만의 화이트크리스마스에 기대도 크겠지만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겹치면서 건강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24(금) 16:50  |  문수희
KCTV News7
00:55
  • 확진자 현황 (12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 지역 관련,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518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사우나6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2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25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65명입니다. 2차 접종 544,716명 인구 대비 81.4%, 18세 이상 93.9% 3차 접종 173,450명 인구 대비 25.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4천 71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4%, 3차 접종 인원은 17만 3천 45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5.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24(금) 16:37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안심코드 앱 '출입 인증·접종 확인' 동시 가능
  • 앞으로 제주안심코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출입 인증과 함께 예방접종 확인도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13일부터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방역패스가 시행됨에 따라 제주안심코드 앱에 백신 접종 증명 확인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그동안은 질병관리청 쿠브나 카카오톡 등을 통해 백신 접종을 증명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안심코드 인증만으로 출입 기록과 동시에 접종 증명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려면 안심코드 앱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한 뒤 백신 접종 정보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2차 접종까지만 정보가 제공되며 방역패스가 시행되는 내년 1월 3일 이전 부스터샷 정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1.12.24(금) 16:20  |  조승원
KCTV News7
01:47
  • 배추 한 포기 7천 원…치솟는 채소 물가
  •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았지만 여전히 채소류를 중심으로 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배추 한 포기 가격이 7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4천 원대에서 무려 60% 가까이 오른 겁니다. 제주산 배추의 공급이 크게 줄면서 해남에서 물량을 들여오고 있지만 이마저도 병해충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금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송선희 / 상인> "김장 배추를 하려고 하면 제주산 배추를 할 수가 없어. 비싸도 육지 걸로 해야지. 배추가 없는데? 사는 사람은 힘들고 파는 사람도 힘들고 인건비는 너무 오르고 그러니까 대책이 있어야지."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채소류를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오이 10개가 지난해 7천 원대에서 1만 1천 원대로 55%나 상승했고 대파와 애호박도 50%씩 올랐습니다. 당근도 1kg에 2천 원대에서 3천 원대로 28%,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도 21%씩 올랐습니다. 모처럼 장을 보러 나온 서민들은 쉽사리 지갑을 열지 못합니다. <황옥선 / 제주시 건입동> "우리 같은 할머니들은 못 사 먹겠어. 배추도 하나에 만 원, 이만 원하는데 어떻게 김장을 해먹어? 안 먹어." 가파른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서민들의 살림살이도 더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24(금) 15:56  |  변미루
KCTV News7
02:29
  • 코로나19 속에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입니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한산하긴 하지만 거리 곳곳에 나온 시민들은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로 일대입니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알록달록한 방울과 장식으로 꾸며진 트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합니다. 상가들이 늘어선 쇼핑거리에는 가게마다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눈에 띕니다. 예년보다 한산하긴 하지만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손에는 선물이 한 아름 들려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금세 기분이 들뜹니다. <권이현, 정혜연 / 제주시 용담동>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 하고 해서 아기 선물도 사주고 기분 전환도 좀 하려고 나오게 됐습니다. 좀 설레기는 해요. 빨리 코로나 지나고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고민규, 강수민 / 제주시 도남동>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예전보다는 덜 나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럭저럭 분위기는 나는 것 같아요." 제주국제공항 한 쪽에는 자선냄비가 등장했습니다. 구세군이 울리는 맑은 종소리가 곳곳으로 울려퍼집니다. 아이들은 고사리 손에 들린 지폐를 빨간 냄비 속에 집어 넣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김병현, 김하율 / 부산광역시> "날씨도 추워졌는데 이웃들과 따뜻하게 같이 보내려고 (자선냄비 기부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임혁재 / 구세군 제주 교회 사관> "비록 코로나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운동은 계속 끊임없이 진행되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하고." 코로나19 속에서도 어김없이 찾아온 크리스마스에 시민들의 마음도 설레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4(금) 15:49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새해 특사에 '해군기지 단 2명'…文 약속 무색
  • 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3천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 복권을 단행한 가운데 제주 해군기지 건설 사건과 관련해서는 단 2명만 포함됐습니다. 제주도가 건의한 사면대상이 209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특별사면이었는데, 강정 주민 등에 대한 사면을 적극 검토하겠다던 약속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국책사업으로 건설된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이른바 해군기지는 운영이 한창이지만 강정마을의 갈등 해결은 아직도 멈춰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기지 건설 과정에서 기소돼 사법 처리된 주민과 활동가 250여 명에게 여전히 범법자의 꼬리표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강정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면 복권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바 있습니다. <지난 2018년 10월 11일 강정마을 방문> "사면 복권은 관련된 사건의 재판이 모두 확정돼야만 할 수 있습니다. 모두 확정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느덧 대통령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단행한 사실상 마지막 특별사면. 전체 3천여 명 가운데 해군기지 건설 사건 관련으로는 단 2명만 복권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사회적 갈등 사건에 대한 사면을 통해서 국민 대화합을 이루자, 이를 통해서 코로나로 인한 여러가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해군기지 관련 사면 복권된 인원은 이번에 2명을 포함해 41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사면됐거나 재판 중인 사례를 빼고도 이번 사면 대상이 209명으로 파악된 것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숫자입니다. 같은 당인 민주당 제주도당조차도 복권 대상이 2명에 그쳐 아쉽다는 논평을 내놨을 정도입니다. 결국 강정마을 갈등 봉합과 공동체 회복은 이번 정부에서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남기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4(금) 15:20  |  조승원
KCTV News7
00:29
  • 도내 26개 신협 저소득 아동 후원 협약
  • 제주지역 신용협동조합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대한 후원에 나섭니다. 도내 26개 신협은 오늘(24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도내 26개 신협은 매달 565만원씩 모두 41명의 아동들에게 연간 6천7백여 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 2021.12.24(금) 11:4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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