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281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900건 가까운 진단검사 결과 2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1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방문,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9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80.5%, 18살 이상 접종률은 93.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를 찾는 신혼 여행객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6.7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0월 한달동안 신혼여행지로 제주를 선택하거나
실제 제주로 신혼여행 온 6백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신혼여행 기간으로 5일에서 7일로 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제주 신혼여행에서 한명당 평균 162만원을 지출해
지난해 50만원과 비교해 씀씀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제(14) 발생한 지진 이후
오늘(16)까지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그제 지진 발생 이후 오늘 오전 7시까지
규모 1.0 이상의 여진이
모두 16차례 발생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오늘 새벽 0시 16분쯤에도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진 가운데 9건은
본진 이후 3시간 이내에 발생했고
이후 3시간까지 4차례,
나머지 3건은 12시간이 지난 뒤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5시쯤에도
규모 1.4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기상청은 여진으로 보기 어려워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으로 탄소 배출량 70톤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도내 16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합니다.
특히 수거한 페트평으로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15년생 소나무 2만3천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것입니다.
개발공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무색 페트병 전용 수거기를 도입하고
한라산과 동문시장 등으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계약 업무도 부적정하게 처리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2019년 8월 이후 제주도의회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5명에 대한 행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을 보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취업규정과 다르게 면접 전형을 거치지 않거나,
객관적인 심사기준도 없이
임의대로 합격자를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약업무 과정에
평가항목과 배점한도를 부적정하게 설정해 평가했고,
일부 직원들은 사전에 승인받지 않고
외부 강의에 출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2일까지
클린하우스와 재활용도움센터 근로자 297명을 모집합니다.
응시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55살 이상 시민으로
현장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채용된 인원은
다음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를 한 41개소를 적발하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72건의 행정조치 했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비산먼지와 배출시설 미신고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이 17개소로 가장 많았고
생활소음 규제 기준 초과 등
소음진동관리법 위반이 15개소,
수질기준 초과 등이 9개소 입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확인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환경오염 발견 시 128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그제(14일) 발생한 지진 당시 피해를 신고한 민간 건축물에 안전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합동으로 창문 파손과 벽면 균열 등이 신고된 제주시 일도2동과 연동, 한림읍 등 4곳의 민간 건축물을 점검한 결과 건축물 구조와 사용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벽체에 실금이 가거나 균열이 발생한 다른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도 안전도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제주도내 주요 기반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었고 민간 건축물 10곳에서 재산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수차례 주인을 찾지 못했던
화북상업지구 잔여 체비지가 낙찰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15) 진행된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 매각에
모두 31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천 6백억여 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3 제곱미터당
4천 5백여 만원 꼴로
입찰가인 690억 원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금액입니다.
체비지가 매각되면서
사업은 정상화 되지만
높은 입찰가가 고분양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 보석같은 이야기와 뭉치
연극 '보석같은 이야기'와 인형극 '뭉치'가 오는 25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각각 오후 2시와 4시부터 시작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25일 14시, 16시, 장소: 제주농어업인회관)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곱게 갑서 다시 오지 맙서
강대훈 작가가 바다거북을 통해 해녀의 생업과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책의 제목은 제주 해녀들이 거북을 바다로 띄워 보내며 하는 기도 내용으로 성산읍의 해녀공동체와 바다거북의 상징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 강대훈 출판사: 한그루)
4. 이광호 개인전
이광호 작가가 내년 3월 12일까지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시선'을 주제로 뉴질랜드에서 직접 촬영한 습지를 그린 풍경화 등 신작 6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내년 3월 12일까지, 장소: 갤러리2 중선농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1. 보석같은 이야기와 뭉치
연극 '보석같은 이야기'와 인형극 '뭉치'가 오는 25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공연은 각각 오후 2시와 4시부터 시작되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12월 25일 14시, 16시, 장소: 제주농어업인회관)
2.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한·중·일 디카시 국제교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작가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3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제주도청, 제주문예회관)
3. 제주 환상 들여다보기
김품창 작가가 내일(23일)까지 이중섭 스튜디오에서 '제주환상 들여다보기'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김 작가는 기존과 달리 작은 크기의 작품을 선보이며, 자연물에 '눈'을 그려 넣어 자연의 생명성을 강조했습니다.
(기간: 12월 18일~23일, 장소: 이중섭스튜디오)
4. 이광호 개인전
이광호 작가가 내년 3월 12일까지 갤러리2 중선농원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시선'을 주제로 뉴질랜드에서 직접 촬영한 습지를 그린 풍경화 등 신작 6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내년 3월 12일까지, 장소: 갤러리2 중선농원)
문화와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