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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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 여진 10여 차례 발생…"길게는 1년 동안 이어질 수도"
  • 어제(14일)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현재까지 제주지역에 모두 1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오후 지진이 발생한 지점인 서귀포 남쪽 해상 인근에서 규모 1.3에서 최대 1.7의 여진이 모두 13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감시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후 5시 20분 쯤 서귀포 서남서쪽 약 41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는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강도 입니다.
  • 2021.12.15(수) 05:59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도, 비상 2단계 근무 돌입…"피해 상황 확인 중"
  • 이번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제주도가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 2단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재난대책본부는 양 행정시와 읍면동마다 직원을 투입해 현장을 둘러보는 등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홀로사는 어르신과 노후 건축물 입주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교량, 폐기물처리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서비스와 지역방송, 재난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19:1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김부겸 총리, "제주 지진 피해 신속 파악…여진 대비"
  •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 오후 서귀포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 발생과 관련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원전, 전기, 통신, 교통 등 국가기반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여 제주지역 지진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1.12.14(화) 19:15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여진 발생 주의..경주 지진 3~4일간 계속"
  • 올들어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앞으로 발생할 여진 가능성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4.9규모로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진원의 깊이는 17㎞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진도가 규모가 가장 컸던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경북 경주시 남남서족 8.7㎞에서 발생했던 규모 5.8 지진으로 3,4일에 걸쳐 여진이 210차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앞으로 3,4일 여진 발생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2.14(화) 18:31  |  이정훈
KCTV News7
02:01
  • 올해 가장 큰 규모 지진…대처 요령은?
  • 오늘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은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서도 규모가 가장 큽니다. 제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올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모두 64건. 서귀포 해상에서의 4.9 규모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가운데 가장 강력합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에서도 역대 큰 규모의 지진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은 5건. (특히 오늘 발생한) 지진의 진도 등급은 최대 5단계를 나타냈는데 올해 발생 건수 가운데 유일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로 셌습니다. 지진재난문자를 받거나 진동을 느꼈다면 책이나 방석으로 머리를 감싸고 책상 밑으로 숨어야 합니다. 흔들릴 때 이동하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진동이 멈출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지진 피해 발생시 흔들림이 멈추면 당황하지 말고 화재에 대비해 가스와 전깃불을 꺼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하고 흔들림이 완전히 멈추면 밖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할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반드시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유리나 담벼락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이동해야하고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넓은 공간으로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질 경우 근거 없는 소문이 유포될 수 있어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이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행동하셔야 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14(화) 18:29  |  허은진
KCTV News7
02:39
  • 제주 전역 '흔들' …곳곳 대피 소동
  • 제주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하며 시민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일부에서는 피해도 잇따랐는데,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갑작스럽게 건물이 흔들리면서 근무를 하던 직원들이 놀라 당황합니다. 기상청에서 온 재난문자를 보고서야 지진인 줄 알고 서둘러 건물 밖으로 피합니다.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이 심하게 흔들입니다.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도로입니다. 지진의 여파로 도로가 쫙 갈라졌습니다. 규모 4.9 지진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인터뷰>김동운 /경상북도 포항시> "저 처음에는 그냥 약간 땅이 조금 흔들리길래 살짝 무슨 이벤트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심하게 좀 흔들리고 사람들도 서로 눈치보길래 저희가 포항에서 왔거든요. 포항 지진만큼이나 심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정숙련 / 제주도민 "엄청 놀랐어요. 처음에 처음 느낀거라 엄청 놀랐어요." 인터뷰 : 윤다빈 / 제주도민 "사진 찍고 있는 중에 갑자기 땅이 울려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는 잘 모르겠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보니까 지진 알람(문자가) 울려 있는거예요" 제주 맘 카페에도 지진과 관련한 글들이 다양하게 올라왔습니다. 빨래를 널다 깜짝 놀랐다 건물이 왔다갔다 했다 이렇게 심하게 느낀건 처음이다. 벽이 심하게 흔들렸다 등 피해사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몇초동안 계속 울리더라고요. 그릇 진열된 것들도 떨어지진 않았는데 살짝 미세하게 진동이 있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불안했어요,." 필로티 건물은 건물 특성상 하부 구조가 약해 지진의 강도를 더욱 강하게 받았습니다. 인터뷰) 건물이 무너지고 있나?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근데 그 흔들림이 지속되니까 아 이게 지진이구나, 해서 책상 밑으로 도망갈까,생각하는 순간 끝났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자 제주도소방본부에는 100건 안팎의 지진관련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재난재해대책본부는 추가 여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tv와 라디오 등 재난방송에 귀 기울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12.14(화) 18:28  |  양상현
KCTV News7
01:30
  • 서귀포시 해역서 규모 4.9 지진…역대 최대
  • 오늘 오후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 규모는 4.9,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먼저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후 5시 19분쯤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09도, 동경 126.16도로 서귀포시 서남서쪽 약 41km 해역입니다. 발생 깊이는 17km지점입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5단계로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진도 5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거나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 규모 4.9의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기본적인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반이 약한 곳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뒤 야외로 대피해야 하며 여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4(화) 17:57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2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1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2.7도, 서귀포 12도, 성산이 11.5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제주 전역에 5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12.14(화) 17:32  |  김경임
KCTV News7
01:06
  • 확진자 현황 (12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입국,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248명입니다. 오늘도 제주시 중학교 관련으로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0명과 이관 31명을 포함해 3천 815명입니다. 격리환자는 427명입니다. 2차 접종 536,903명 인구 대비 80.2%, 18세 이상 93.1% 3차 접종 82,994명 인구 대비 12.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3만 6천 90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0.2%, 3차 접종 인원은 8만 2천 99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2.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17:10  |  양상현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제주서 개막
  • 제9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오늘(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오는 1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만섭 권한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청정 자연을 지키면서 녹색 성정을 위한 제주의 노력이 전세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돼 진행되는데, 7개 세션에 44개국이 참여해 역대 가장 많은 280여편의 주제발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16:51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이달 들어 확진판정 2명 중 1명은 '돌파감염'
  •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명 가운데 1명 정도는 돌파감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금까지 2차 접종 후에 확진판정을 받은 돌파감염 환자는 22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가 102명으로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44%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모더나, 얀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2차 접종 후에도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부스터셧, 3차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12.14(화) 16:11  |  양상현
KCTV News7
02:11
  • 방치되는 애국지사 생가터…관리 '절실'
  • 제주시 조천읍 일대에는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들의 생가터가 여럿 남아있는데요. KCTV가 애국지사 생가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보도하면서 관리 등을 위한 조례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치되는 곳도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김창환 선생 생가터입니다. 마을 안길 한쪽에 김창환 선생의 생가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1919년 당시 조천 3.1 만세 운동에 동참했던 김창환 선생은 야학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의 공적으로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고 김창환 선생의 집터에는 잡초가 무성히 자라있고, 돌담 안쪽으로는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 나뒹굽니다. 건물 곳곳이 허물어지면서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김경임 기자> "조천 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의 생가터이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KCTV가 항일 애국지사 생가 등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면서 제주도가 독립유공자의 생가 등 유적지를 보존, 관리하도록 하는 조례도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표지석을 설치하는 등 흔적을 기억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관리에 손을 놓은 곳이 적지 않습니다. <인근 주민> "얼마나 진짜, 자기 목숨 바치면서 후세들을 위해서 (항일 운동)한 사람들인데 그냥 내팽개치고. 관심을 안 둬요. (표지석) 세울 때만 그때 당시에만 '아 이렇구나'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애국지사들의 자취를 잊지 않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절실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14(화) 16:0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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