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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환경보전기여금,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정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환경보전기여금은 재정확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염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라며 대선 공약을 넘어 국정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훈배 의원도 5분 발언으로 곶자왈 지대에 새롭게 포함되는 지역에 적절한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 2021.11.03(수) 17:46  |  변미루
KCTV News7
00:49
  • 변호사 살인사건 첫 재판 열려…"혐의 부인"
  • 지난 1999년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에 따른 재판이 국민참여가 아닌 일반재판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일정에서 피고인측과 검찰측 모두 당초 희망했던 국민참여재판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판준비기일에서 곧바로 공판기일로 전환돼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피고인측은 사건 범행에 전혀 가담한 바 없어 살인혐의를 부인했으며 특히 정신질환인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어 당시 특정 방송에 허황되게 진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 측 증인 신문을 위해 오는 17일 오후에 2차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 2021.11.03(수) 17:46  |  양상현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11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29명입니다. 제주시 실내체육시설(자유업) 1명 추가 ... 누적 8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실내체육시설도 잇따라 나왔는데, 최근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2개 종목 시설에서 각각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3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37명이며 입원환자는 6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6천 37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5%입니다. 접종 완료는 49만 8천 674명으로 접종률 7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17:30  |  양상현
KCTV News7
02:28
  • 해안 조간대 갯녹음 '심각'…생태계·경관 훼손
  • KCTV는 최근 기획 뉴스를 통해 제주 해안의 갯녹음 실태를 집중 보도했는데요, 실태 조사 결과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환경 단체가 도내 해안 마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했는데 모든 해안가에서 갯녹음 현상이 확인됐고 해조류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해안가입니다. 바다 물이 빠진 암반 곳곳이 하얗습니다. 해조류는 거의 보이지 않고 딱딱한 석회 껍질이 바위를 뒤덮었습니다. 해조류의 한 종류인 석회조류가 죽으면서 나타나는 갯녹음, 이른바 바다 사막화 현상입니다. 수온 상승과 환경오염 등으로 토종 해조류가 살아남지 못하고 석회조류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갯녹음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환경 단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 해안가 갯녹음 실태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조간대 200군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래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바위가 하얗게 변하는 갯녹음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모래 지역 2곳을 제외한 198곳에서 갯녹음이 발견됐고 석회조류 밀집도를 나타내는 피복도가 70% 이상인 갯녹음 심각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 지역의 70%에서 해조류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윤상훈 / 녹색연합 전문위원> "어떻게 보면 해조류 조차도 거의 멸종 단계, 조간대 해조류도 멸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갯녹음은 심각 단계, 해조류는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저희가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수심이 깊은 조하대에서는 전체 암반 면적의 30%에서 갯녹음이 나타난 반면, 수심이 얕은 조간대에서는 모든 해안가에서 갯녹음이 관측됐습니다. 환경 단체는 조간대 해안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정밀 조사와 원인 분석, 그리고 생태계 복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윤상훈 / 녹색연합 전문위원> "예를 들어 수온 상승이 원인이라면 수온 상승에 대비한 적응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육상 오염원 유입이 문제라고 하면 어떤 원인이 있는지 하나씩 차단하면서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생태계 보고로 알려진 제주 바다 조간대까지 갯녹음이 퍼지면서 종 다양성이 사라지고 천혜 해안 경관마저 훼손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3(수) 17:09  |  김용원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11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5도 서귀포시 20.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전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1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2에서 14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0에서 21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2도가량 높은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1.03(수) 16:40  |  김수연
KCTV News7
04:48
  • [포커스 취재수첩] 효용가치 높지만 버려지는 커피박
  • <오유진 앵커> 요즘 어딜가나 커피숍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커피 소비가 늘면서 버려지는 커피박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버리면 쓰레기, 다시 쓰면 자원”이 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활용가치는 높은데, 버려지고 있는 커피박 문제에 관해 애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커피박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저희가 커피전문점들을 둘러봤더니 손님들이 탈취나 거름으로 쓰기 위해 가져가는 경우도 있긴 했는데요. 그 정도로는 모든 커피박을 처리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커피박은 사료로 쓸 수 없기 때문에 계란껍질과 생선가시처럼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대부분이 다른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이 된다는 건데, 당연히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면서 환경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그냥 버려지기에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일반적으로 커피를 내리고 나면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 건데요. 제주에서만 그 양이 하루에 8톤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커피박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1톤당 338kg 정도인데, 자동차 1만1천여 대가 뿜는 매연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양이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그냥 버려서 환경문제를 유발하기 보다는 조금 더 잘 활용해보자, 이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커피박을 활용한 연필이나 화분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고요. 퇴비로 가공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제주는 청정제주를 표방하기도 하고 그린뉴딜 정책 등은 추진하고 있지만 커피박을 자원화하기 위한 정책이나 시스템은 부족한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부족하다기 보다는 사실상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에는 아직까지 커피박을 재활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분리나 배출, 수거 등의 체계 자체가 없다보니 재활용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북의 경우에는 이 커피박으로 축산농가 악취저감 사업을 실시해서 암모니아가 95% 이상 제거되는 연구 성과를 얻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요. 서울 성동구는 탄소배출을 낮추기 위해 수거한 커피박으로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른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지만 제주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1.03(수) 16:37  |  허은진
KCTV News7
00:38
  • "경영평가 최하위 기관, 예산 삭감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내 16개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태로 본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문제는 총체적 부실을 넘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좌 의장은 앞으로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을 경우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불이익을 적용하도록 평가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03(수) 16:21  |  변미루
KCTV News7
02:53
  • 제주 최대 개발사업 오라관광단지 '무산'
  • 지난 1999년부터 20년 넘게 추진된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가 제주도 개발심의에서 부결되며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난개발 논란, 그리고 재원 조달 능력이 문제가 됐는데요. 사업을 다시 추진하려면 처음부터 관련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가 제주 최대 복합리조트인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부결했습니다. 지난해 사업계획을 전면 재수립하라고 주문한 지 1년여 만입니다. 사업자인 JCC가 일부 계획을 변경하긴 했지만 심의위는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사업부지는 종전과 동일한 350만 제곱미터. 건축물 면적과 숙박시설 규모를 각각 14%, 20%씩 축소하긴 했지만 연수원 같은 새로운 시설을 추가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봤습니다. 또 사업비도 지난해 5조 2천억 원에서 4조 4천억 원으로 15% 축소했지만 이마저도 재원 적정성과 확보 가능성이 낮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승배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자기 자본은 20% 밖에 안 돼요. 차관을 40% 하겠다. 또 상업시설을 운영하면서 또 40%를 대겠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1년쯤 하다가 장사가 안 되면 또 돈이 없어가지고 우리 못 하겠어 하면 중산간 그대로 폐허가 되고, 가는 겁니다." 결국 난개발과 땅값 상승만 부추기고 이른바 먹튀를 할 수 있다는 우려에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99년부터 20년 넘게 추진돼 온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그동안 사업자만 무려 6차례나 바뀐 이 사업은 2015년 중국 화룽그룹의 자회사인 JCC가 인수하면서 탄력을 받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중산간 난개발 논란에 이어 자본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송악선언에서는 원희룡 전 지사가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화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부결 조치로 쐐기를 박으면서 사업이 모두 원점으로 돌아간 가운데 JCC의 사업 재추진 여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JCC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대응 방안은 내부 논의가 필요하다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 재추진까지는 그동안의 인허가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만큼 수년이 걸리는데다, 이 또한 통과를 담보할 수 없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03(수) 16:02  |  변미루
KCTV News7
02:29
  • 위드 코로나에 요양병원서 집단감염 '비상'
  • 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지 하룻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염취약 시설인 요양병원에서 종사자와 입소자들이 집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벌써 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입니다. 최초 확진사례는 지난달 26일. 이 요양병원의 종사자입니다. 당시 접촉자를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잠복했던 확진자가 터져 나왔습니다. 종사자와 입소자들이 무더기로 추가 확진된 겁니다. 이틀 사이에 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집단 감염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를 조치하고 시설 관련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스탠드업: 김경임>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일부 환자가 병실을 변경하거나 치료 공간 등을 이용하면서 추가 확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 > "외부에서 들어가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통제가 되고 있음에도 잠복기가 있었던 사례로 파악이 돼서 외부에서 들어가는 분 뿐만 아니라 출퇴근하시는 분까지 철저한 방역대책에 따르는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이번 요양시설에서의 감염에 주목할 부분은 백신 접종과 돌파감염입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백신접종을 완료했는데도 감염되는 이른 바 돌파감염이며 나머지 3명은 백신을 아예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만 맞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관계인의 경우 일찌감치 백신을 맞으면서 그 효과도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싱크 :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 "집단 (감염) 발생이 일어난 확진자의 돌파감염은 (어제까지) 8명 중 6명입니다. 그 중에 70대 이상 고령자가 환자이신데 이 두 분이 불완전 접종자이십니다. 한 분은 1차 접종까지 하셨고 한 분은 미접종자입니다."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자마자 터진 집단 감염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3(수) 15:48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제주 체류기간 줄고 지출비용은 늘어
  • 지난 여름철 제주여행 관광객을 분석한 결과 체류기간은 짧아졌고 지출비용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지난 여름 제주여행을 취소했던 여행객 10명 중 4명이 다시 제주관광을 계획하고 있고 12월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 여름철 제주 관광의 최대 변수는 역시 코로나19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여름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올 여름 제주여행을 계획했다 보류한 여행객의 86%가 코로나19를 취소 이유로 꼽았습니다. 제주여행 방문지로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가장 선호했고 중문관광단지와 용담 해안도로 주변의 실제 방문 비율은 사전 조사때보다 높아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20대 청년층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여행을 주저하던 5,60대 중장년층들도 여행에 적극 나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터뷰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R&D그룹장 ] "작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건강에 자신있는 20대 연령층이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20대도 역시 많지만 건강을 조금 우려하시는 50대, 60대 분들의 입도 비율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여행 기간은 짧아진 반면 씀씀이는 사전 조사때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전 조사때 평균 3.97일 머물겠다는 체류기간은 실제 3.6일로 줄었습니다. CG-IN 반면 1인당 지출비용은 사전 조사때보다 6만원 이상 많은 47만5천원 선으로 조사됐습니다. CG-OUT 전반적으로 제주여행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G-IN 사전 조사때 제주여행에 대한 기대하는 비율이 5점 만점에 3.29로 조사됐지만 추적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늘며 만족도가 3.35로 높아졌습니다. CG-OUT 또 제주 여행을 취소했던 여행객 10명 중 4명이 다시 제주 여행을 계획하거나 방문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가장 선호하는 방문 시기로는 12월을 꼽아 단계적 일상회복과 맞물련 연말까지 제주관광은 활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03(수) 15:07  |  이정훈
KCTV News7
02:13
  •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핵심
  • 낙후된 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데요.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경제적 효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전국 도시재생뉴딜 산업박람회. 제주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박람회장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공유한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바로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사회적협동조합 코너에는 행사 기간 내내 도시재생뉴딜 사업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미 도시재생 사업이 어느정도 이뤄진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산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면서 마을 경제 발전 효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주현 / 가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지속가능한 사회적협동조합이 되려면 주민들이 스스로 조금씩 자발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바탕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합니다." 특히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만큼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꾸준한 마을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병관 / 창원시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문화적인 것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게 상당히 어려워요. 그런(경제적인)게 같이 연계해서 융합이 돼야 도시재생이 발전되는데..." 제주 역시 신산머루와 대정읍 등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영 초기인 만큼 자립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과 사회적협동조합 조성 분위기 확산에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03(수) 14:48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 개막
  • 전국 발달장애인 스포츠대회인 제15회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전국 하계대회가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내일(4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와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과 농구, 축구 등 1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 2021.11.03(수) 13:50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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