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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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코로나 여파 퇴직 공제금 증가…"소상공인 줄폐업"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퇴직 공제금 지급 건수가 늘어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노란우산 퇴직 공제금 525건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지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고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는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란우산 공제 지급 현황은 소상공인 폐업 지표로 해석되는 만큼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10:13  |  조승원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9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3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가칭 '제주시 지인'으로 분류됐으며 현재까지 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10명이며 입원환자는 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7만 8천 47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9만 235명 접종률 43.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4(금)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비상품 감귤 2.1톤 유통 시도 선과장 적발
  • 비상품 감귤을 몰래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상품 기준에 미달하는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덜 익은 극조생 감귤 2.1톤을 출하하려한 서귀포시 토평동의 선과장을 적발하고 행정시에 과태료 부과를 통보했습니다. 현행 감귤 유통 조례에 따르면 10월 1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려면 당도 8브릭스 이상이고 착색 비율이 50% 이상으로 상품성을 갖춰야 합니다. 자치경찰은 감귤을 강제 착색하거나 미숙과를 불법 유통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수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9.24(금) 17:22  |  김용원
KCTV News7
03:04
  • 산하기관장은 퇴직공무원의 전유물?
  • 제주도 산하 기관장 자리를 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꿰차고 있습니다. 임명 과정부터 공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딱히 견제 장치는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제주도 산하 출연기관인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오인택 전 이사장이 최근 연임됐습니다. 전 제주도 경영기획실장인 오 이사장은 원희룡 전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인물로 첫 임명 당시부터 회전문 인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오는 11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도 양시연 전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선임됐습니다. 비상임이사 명단에는 고길림 전 제주시 부시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인 등기는 커녕 정관조차 없는 상태에서 두 명의 퇴직 공무원이 요직을 꿰찬 겁니다. 이 외에 제주의료원 원장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자리도 줄줄이 퇴직 공무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까지 모두 17개 가운데 7개 기관장이 퇴직 공무원이거나 원 전 지사의 측근입니다. 제주도 산하 기관들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그 수를 늘려가며 전관예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위 공무원이 퇴임 후에도 관계 기관의 보직을 독식하면서 관리, 감독 체계가 허술하게 작동하거나, 유착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이게 공정하지 못한 거거든요. 공무원이 다시 공직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예를 들어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이 피감기관이 될 때 감사가 냉정하고 엄정하게 되지 못하는 문제라든지." 하지만 견제 장치는 거의 없습니다. 이른바 관피아 방지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퇴직 이후 직무 연관성이 있는 기관에 3년간 취업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대다수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제주도 관계자> "시장형 공기업에 해당되는 게 없어요. (총 수입액 가운데) 자체 수입액이 85% 이상인 공기업을 말하거든요." 또 기관장의 절반 이상이 인사청문회 대상도 아닌 탓에 비공개로 이뤄지는 임원추천위원회 결정에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엄격한 견제와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관료사회의 카르텔이 형성될 경우 지역사회 발전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 검증 과정이 투명하고 인사청문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출자출연기관장 6명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묵은 관피아 논란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4(금) 17:03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정의당 "탄소 배출 증가…기후위기 계획 세워야"
  •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 건설과 비자림로 확장 등 탄소 배출을 확대하는 계획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를 선언한 지난 2015년 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과잉관광과 난개발로 생태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제주도 차원에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하고 카본프리 아일랜드와 같은 장미빛 미래가 아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24(금) 16:53  |  최형석
KCTV News7
02:52
  • 대통령 선거 열기 '후끈'…지지세력 '세몰이'
  • 대통령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경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들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결과도 관심사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제주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지지세력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과 위성곤 의원 그리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행정가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었을 때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적으로 증명한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기본소득과 탄소중립 시범도시이자 평화와 인권의 환경수도라는 비전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필요한 진상규명을 더하고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제주를 만들어서 세계화 하는 4.3을 이런 부분에 이르기까지 로드맵을 작성해서 4.3을 세계의 대표적인 과거사 모델로 삼겠다게 첫번째이고요." 정치인들에 이어 제주지역 30대 40대 3040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있는 일꾼이라며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이후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견인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통과 여부도 주목됩니다. 다음달 8일 후보를 현재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여론조사 수치로는 아직까지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도지사(지난 20일)> "마음의 성원뿐만 아니라 입당과 함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서 귀중한 대선 후보 결정함에 있어서 제주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지휘부를 개편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각 후보별로 제주지역 선거캠프가 꾸려져 지지세 확산을 위한 활발한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당 차원에서는 4명의 후보가 가려지면 가칭 공약추진단을 꾸려 후보별 제주관련 공약을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24(금) 16:43  |  최형석
KCTV News7
01:59
  • 4개월 동안 24곳 침입…농촌 창고 털이 20대
  •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을 돌며 창고를 턴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4개월여 동안 모두 24곳의 창고에 침입해 2천만원 상당의 공구등을 훔쳤는데요. 훔친 물건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다 판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밤시간. 가로등 불빛 하나 비추지 않는 깜깜한 농로길에 갑자기 불빛이 켜집니다. 잠시후 승용차 한대가 빠르게 길을 빠져 나갑니다. 새벽시간 농촌지역을 돌며 창고를 털어간 20대 남성입니다. 경찰은 28살 A 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24곳의 창고에 침입해 2천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주로 기계톱이나 그라인더, 절단기와 같은 농사 공구를 훔쳐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 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농민들의 물건을 훔쳐 구속된 20대 남성은 이렇게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렇게 농촌지역에서 농기계나 공구, 농산물 등을 도둑맞는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 주로 외진곳에 과수원이나 창고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난 사고가 발생해도 범인을 잡기가 힘든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현민철 / 피해자> "창고 두 번, 여기는 두 번 털리고 저 쪽도 한 번 털리니까 위치 이동 시켰는데 또 가져가더라고. 좀 황당하더라고요." <현달준 / 농사 공구 절도 피해자> "환기통 5개, 농약 내일 칠 건데 3박스 (훔쳐갔어요.)" <현병하 / 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과수원 창고 문을 잘 잠그시고요. CCTV 설치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하시고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경찰은 CCTV 설치 등 보다 철저한 창고 관리와 함께 피해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24(금) 16:40  |  문수희
KCTV News7
02:01
  • "SNS 보고 왔어요"…인증샷에 곳곳 '몸살'
  •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이 SNS를 통해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소들이 쓰레기와 방문객들의 발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새별오름 근처입니다. 홀로 우뚝 솟아있는 나무와 새별오름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면서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 손 꼽힙니다. 나무 주위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 밖 풍경은 다릅니다. 입구에는 음료수 병과 담배꽁초들이 나뒹굴고, 풀숲을 들추자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쓰레기들이 잔뜩 버러져있습니다."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또다른 사진 명소. 언덕에 올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사람들이 오르는 언덕은 사실,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는 '토성'입니다. 하지만 사진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에 토성이 훼손돼 펜스가 설치되기도 했습니다. 쓰레기도 골칫거리입니다.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 버려져 있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용만 / 울산광역시> "타지역에서도 많이 와서 사진 찍고 갈 텐데. 제주도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는 자기가 챙겨가지고 사진 찍고 깔끔하게 청결 유지하면서 (관광)했으면 좋겠습니다." SNS를 통해 아름다운 제주를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일부의 비양심으로 제주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24(금) 16:28  |  김경임
KCTV News7
00:50
  • [뉴스 클로징]
  • 올 추석 연휴에도 반려동물 100마리 가까이가 주인에게서 버려졌습니다. 제주도 동물보호센터에는 이달에만 200여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가 들어왔는데요, 올해 이렇게 유기된 동물이 3000마리가 넘습니다. 인식 개선과 중성화 시술 확대로 많이 줄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반려동물들이 안락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24(금) 16:25  |  오유진
KCTV News7
00:31
  • 제주교육청, 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 실시
  •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공립학교 급식 종사자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폐암 건강 검진을 실시합니다. 다른 지역 급식 종사자 가운데 폐암 환자가 나오면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흉부 엑스레이와 폐활량 검사, 그리고 폐 CT 촬영 등이 포함됩니다. 교육청은 건강 검진을 비롯해 급식 조리실 공기질 측정 같은 작업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1.09.24(금) 14:31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영농정보] 그린레몬 맛보세요!
  • 그린레몬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풋귤처럼 초록색 껍질을 가진 레몬인데요. 노란색으로 변하기 전 푸른색 껍찔에 더 많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제주도내 레몬농가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하우스 안에 초록색 열매가 가득 달렸습니다. 아직 노란색으로 익기 전 상태의 레몬입니다. 풋귤처럼 초록색일 때 출하하기 위해 기존 노란 레몬보다 2개월 정도 일찍 수확에 나섰습니다. 색이 노랗게 변하기 전 푸른색 껍질에 더 많은 효능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내 레몬농가들이 새롭게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승표 / 레몬 농가> "약간 쌉싸름한 맛, 자몽과 비슷한 맛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레몬이 오히려 일반 노란 레몬보다 성분도 더 좋다는 결과가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그린레몬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활발하게 소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레몬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그린레몬에 대한 수요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한달 이상 걸려 들어오는 레몬과 달리 제주산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내 친환경농가들이 그린레몬 출하에 참여하는 만큼 안전한 무농약 제품을 판매한다는 차별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그린레몬 출하가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양원석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연구과 연구사> "아무래도 출하시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출하 분산 효과도 있고 농가에서도 좀 이르게 수확해서 희소성이 있기도 하고 나무 수세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되는 제주 그린레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9.24(금) 14:30  |  김수연
KCTV News7
02:22
  • 골목상권 활기에 찬물…"카드수수료 부담"
  •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골목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지만 소상공인들은 남모르는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종이형 지역 화폐 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으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손님이 부쩍 늘면서 수수료 부담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나들가게입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가게를 찾는 손님도 늘고 씀씀이도 전보다 커졌습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 사용자 가운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 양유언 / 00나들가게 대표 ] "카드 사용액이 많아졌고 손님들을 보면 일반카드로도 재난지원금 포인트가 들어가잖아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민 한명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지급 대상자의 91%인 1천3백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부분 수수료가 없는 종이류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CG-IN 실제 카드사 등의 공세적인 마케팅에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도민의 76%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G-OUT 이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소액 결제의 경우에도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박인철 / 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지회장 ] "카드 매출 수수료가 또 빠져나가서 정부에서 국민 상생금을 좋은 취지로 주었는데 수수료율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이 발견되고.."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지만 여전히 평균 수수료율이 2%대로 부담이 큰게 사실입니다.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얼어붙었던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지만 카드수수료 부담을 개선해달라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큽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4(금) 14:2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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