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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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교통사고 택시기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부근 교차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살 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횡단보도가 설치된 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순히 자신이 앉은 운전석의 위치에서 보이는 부분만 소극적으로 살필게 아니라 필요하다면 자세를 고쳐 앉거나 고개를 내밀어 좌우를 살피는 등 최대한 시야를 확보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제한속도 내로만 달리면 주의의무를 다한 것이 아니라 횡단보도 앞에서 감속하는 방법으로 보행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정지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못했으며 다만 초범이고 피해정도가 경미한 점, 사고 후 구호조치를 다한점 등을 감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판결과 관련해 피고인측인 택시기사와 피해자측 모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 2021.09.08(수) 10:21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시, 11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 제주시가 오는 11월 까지 농지이용실태 정기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다른 지역 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으로 소유와 이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1.09.08(수) 09:55  |  허은진
KCTV News7
05:29
  • 멈추고 무산되고…제주성 복원 '초라한 성과'
  • <카메라포커스> <오프닝 영상 7초> <스탠딩 : 변미루> "천년의 역사가 담긴 제주성을 보존하려는 움직임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원사업은 지금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일제에 의해 성문이 사라지고 이제는 콘크리트 건물에 뒤덮인 제주성. 사라지는 역사적 유산을 발굴하기 위해 10년 전 제주성 복원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잇따라 연구 용역을 실시하며 제주성을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들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조선시대 군사지휘소이자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된 운주당 터를 찾아가봤습니다. 그런데 4년 전 발굴조사를 끝낸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적지 훼손을 막기 위한 그물망은 곳곳이 벗겨져 있고 부지 안에는 텃밭까지 조성돼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발굴조사를 시작해 3년 뒤 32억 원을 들여 토지 매입까지 끝냈지만 이후 예산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왕의 전패를 모셨던 국권의 상징, 영주관 객사터를 찾아가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예산 4억 원을 들여 발굴조사를 벌였지만 객사터 추정 장소가 도로와 학교 경계까지 포함돼 추가 발굴에 어려움을 겪자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복원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발굴 현장이 방치되면서 민원이 발생하자 잔디를 깔아 시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여기 뭐하는 곳인지 아세요?) 잘 모르겠어요. 막 개들 데려오더라고요. 잘 모르겠어요." <인터뷰 : 고인필 / 문화재 지킴이> "시민들 이용하는 사람 없어요. 왜냐하면 여기 무슨 벤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풀밭밖에 없는데." 인근 상인들은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임옥분 / 인근 상인> "(복원을) 굉장히 추진하다가, 뭐든지 그러더라고요. 행정이나 사람들이 바뀌게 되면 그 전에 사업은 다 무마되더라고요. 뭘 보고 여기가 영주관 객사터라고 아무리 사진 붙여놔도 아무 의미 없다고 매일 그러죠. 제대로 만들라 할 거면." 주민 설득에 실패하면서 사업이 백지화된 경우도 있습니다. 목관아의 관문 역할을 하던 제주성 서문 복원사업이 단적인 예입니다. 제주도가 복원 계획을 발표하자 당시 해당 부지 건축주와 인근 상인들은 사유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들고 일어섰습니다. 무엇보다 공론화 과정 없는 하향식 정책에 주민들은 들끓었습니다. <인터뷰 : 고봉수 / 당시 반대 주민> "매입되는 대상지에 사유 재산을 갖고 있는 분들에 대한 사전 정보도 없었고, 아무 통보도 없었고 발표만 해버리니까 당사자들은 빼앗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죠." 잇따라 사업이 무산되면서 제주성 복원사업은 결국 추진 동력을 잃고 흐지부지됐습니다. 그러는 동안 제주성의 흔적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주성을 이뤘던 성곽은 보존이나 관리의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훼손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인터뷰 : 박찬식 / 제주역사연구소장> "예전 성담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 흔적만 이렇게 남아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룬 성과라곤 제주성 안에 있던 누각인 '제이각' 복원뿐. 행정에서는 예산과 인력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강만관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 "2015년부터 부동산 지가가 급등해서 예산 확보나 토지 매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은 뒤로 미루는 연차별, 단계별 계획을 세밀하게 짜는 게 필요하겠다." 전문가들은 일방통행식 사업 추진이 아닌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통한 주민 설득이 먼저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용희 / (사)제주역사문화연구소장> "제주시 원도심의 가치를 살리는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갖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풀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안정적 예산 확보와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인터뷰 : 박찬식 / 제주역사연구소장> "(역사문화권) 특별법이라는 법이 시행되고 있고, 국토부가 도시재생사업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과 연결시키는 정책 사업을 해야 한다고 봐요. 공적인 것과 주민 이익을 동시에 상생시킬 수 있는 커다란 정책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봅니다." <클로징 : 변미루> “역사문화자산의 가치는 우리가 어떻게 지키고 관리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존 대책이 없다면 제주성의 흔적은 또 사라지고 잊힐 겁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9.08(수) 09:54  |  변미루
  • 가끔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산지 등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물결이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8(수) 05:43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30.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9.3도, 성산과 고산이 29.9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에서 24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천문조에 의해 물결이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07(화) 17:16  |  김경임
KCTV News7
02:38
  • "도당 조직 쇄신…부친 토지 처분 따를 것"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월 첫 방문 이후 두달 여 만에 제주를 찾았습니다. 사고당 지정과 지도부 공석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도당 사태에 대해서는 도민께 양해를 구하면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친 소유 토지 농지법 위반 의혹은 서귀포시의 청문 절차와 행정 처분을 따를 것이라면서도 취득 경위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7월 말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이 물러난 뒤 한 달 넘게 지도부는 꾸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후 제주도당은 중앙당으로부터 사고당으로 지정됐고 최근에는 당 대표와 원 전지사 녹취록 파동으로 인한 갈등도 봉합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제주를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내 공정한 의사결정을 통해 도당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역 조직마다 지역에 밀착된 지역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탁하는 과정을 저희 열세 지역인 제주와 호남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절차가 오래 걸리는 점을 제주도민과 당원께서 양해해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야당 지자체장이었던 원 전 지사의 중도 사퇴로 제2공항을 비롯한 제주 현안의 중앙 관심도가 떨어진 가운데 이 대표는 이번 대선 경선부터 제주 만의 차별화된 공약들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항상 권역별로 호남과 제주를 묶어 생각하다 보니까 제주도의 문제가 덜 다뤄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번 경선부터 제주도의 문제를 꼭 따로 다루고 후보들도 제주도에 대한 특화된 공약들을 따로 낼 수 있도록 틀을 잡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 부친 소유 사계리 토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은 현재 진행중인 서귀포시의 청문 결과와 처분을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아버지께서 2004년에 토지를 취득하셨다고 하니 제가 만 18세 때 일이라 저는 전혀 취득 경위나 취득 목적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관청의 처분에 따라서 행동하실 거라고 들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4.3 배보상과 더불어 추가 진상 조사를 병행해 부족함 없는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2공항 사업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선 과정에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7(화) 16:55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확진자 현황 (9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6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7명을 제외한 2천 532명이며 입원환자는 10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9만 6천 20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8.7%입니다. 접종 완료는 23만 4천 547명 접종률 34.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7(화) 16:3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13·14호 태풍 잇따라 발생…경로 주목
  • 필리핀 해상에서 13호 태풍 꼰선이 발생한데 이어 14호 태풍 찬투도 잇따라 발생해 경로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찬투는 중심기압 1000 hPa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괌 서쪽 해상에서 시속 25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찬투가 이번주 사이 강도 강의 태풍으로 몸집을 키워 주말 쯤 타이완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3호 태풍 꼰선 역시 이번 주말 쯤 중국 잔장 남쪽 해상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지만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7(화) 16:30  |  문수희
  •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 제주도가 녹지국제병원이 제기한 개설허가 취소 처분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항소심 판결 내용을 검토한 결과 1심과 항소심의 판단이 엇갈리고 의료법 해석에 관한 법률적 해석 여지가 있는 점 등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상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1심은 제주도의 개설허가 취소가 정당하다고 판단했지만 지난달 열린 항소심은 녹지병원 개설 지연에 대한 귀책사유가 제주도에 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 2021.09.07(화) 16:26  |  최형석
KCTV News7
00:51
  • 좌 의장 "제 역할 못하는 공기업 존재이유 의문"
  •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오늘(7일) 제398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도내 지방공기업에 대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존재 이유에 의문이 든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좌 의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경영평가 발표에서 상하수도본부와 개발공사, 에너지공사, 관광공사 등 지방공기업 모두 하위권에 그쳤고 코로나 대응 평가에서도 하위등급을 받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공기업 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 모두 경영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기관 설립 목적에 맞는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79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 2021.09.07(화) 16:23  |  조승원
  • '본사 사칭'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상대 사기
  • 최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들어서만 제주지역 편의점 모두 5곳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넘어가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편의점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아르바이트생들이 받으면 본사 직원을 사칭해 상품권을 등록 시켜 고유번호를 받아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어떤 경우에도 업체 본사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직접 업무시지를 내리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9.07(화) 16:21  |  문수희
  • "제주도당 정상화 노력…토지 문제 처분 따를 것"
  • 국민의힘 제주도당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오늘(7) 제주를 찾아 중앙당에서 도당의 정상화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두번째로 제주를 방문해 전기차엑스포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를 찾은 이 대표는 현재 공정한 당내 의사결정을 통해 도당을 비롯한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에 대해 도민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제2공항을 비롯한 주요 제주 현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 경선부터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고 후보들도 별도의 제주 공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친 소유 제주도 토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재 서귀포시에서 청문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처분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1.09.07(화) 16:2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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