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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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신발 100컬레 훔쳐 판 2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제주시내 한 신발가게에 얼굴을 가리고 침입해 10여 차례에 걸쳐 1천500만원 상당의 신발 100여 켤레를 훔친 뒤 온라인상에서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07(화) 08:32  |  김경임
  • 백로, 곳에 따라 비…저녁까지 최대 60mm (9시)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백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저녁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9.07(화) 06:19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마라도 인근 해상서 어선 표류…선원 9명 구조
  • 어제(5일) 오후 1시 10분쯤 마라도 남동쪽 약 10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33톤급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운항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사고 지점으로 무궁화3호를 급파해 5시간여 만에 선원 9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9.06(월) 18:08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도립미술관, 성추행 의혹 작가 작품 전시 논란
  • 제주도립미술관이 진행 중인 기획전에 과거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A 작가의 작품이 내걸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도립미술관의 기획전 '예술가의 사물을 표현하는 형식 관찰기' 가운데 한 영역인 '소나무' 부문에 전시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 홈페이지 신문고에 성폭력 가해자의 작품이 전시됐다는 민원이 올라오며 해당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도립미술관은 사과문을 게시하고 문제가 된 작품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A작가는 지난 2018년에 서울 모 대학 교수 재직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제기 받았고 공식 사과하며 잘못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 2021.09.06(월) 17:53  |  허은진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 (9월 6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8.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6도, 성산이 27.5도, 고산이 26.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낮 시간대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물결이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06(월) 17:18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9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4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4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6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6명을 제외한 2천 520명이며 입원환자는 11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8만 6천 73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7.3%입니다. 접종 완료는 22만 5천 971명, 접종률 33.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6(월) 17:05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내일 제주 방문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두달여 만에 내일(7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일 오후 3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전기차 엑스포 전시관을 관람한 뒤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표의 제주 방문은 당 대표 당선 직후 제주를 찾았던 지난 6월 22일 이후 약 두달 반만입니다. 내일 방문에서 최근 내홍을 겪고 있는 제주도당 사고당 지정 문제나 부친의 안덕면 농지 소유 문제 등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1.09.06(월) 16:51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추석 벌초철 맞아 음주운전 적발 잇따라
  • 추석을 앞두고 벌초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 적발 차량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벌초행렬이 이어졌던 지난 주말 낮 시간대에 음주운전 단속에 나서 모두 1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면허 취소수준, 나머지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벌초 후 음주 운전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평일은 물론 주말 낮 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1.09.06(월) 16:51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추석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
  •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최근 물가 오름세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을 계산해봤더니 지난해보다 4%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여름 폭염에 최근 가을 장마까지 이어지면서 과일값이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전통시장입니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른 가격표에 쉽게 장바구니에 넣지 못합니다. <박정숙 / 시민> "많이 안봤는데 대체적으로 다 오른 것 같아요." 추석이 보름 여 앞두면서 차례상 비용도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재래시장에서 26개 차례상 품목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인 가족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4.4% 오른 27만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수용품 중 가장 많이 오른 것은 곶감으로 생산량과 수입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62%나 올랐고 대추도 40% 이상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배와 약과, 송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여름 폭염에 최근 가을장마까지 이어지면서 과일 값이 물가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가 5개 기준 2만 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사과도 14% 이상 올랐습니다. 하우스 감귤도 4.6% 상승했습니다. 반면 시금치와 콩나물, 애호박과 무 등 나물류와 채소류 8개 품목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습니다. 급등세를 보였던 돼지고기는 지난해보다 13% 하락해 다소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옥돔이 지난해보다 11% 올랐지만 동태포와 오징어 등 해산물류는 지난해보다 다소 하락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06(월) 16:23  |  이정훈
KCTV News7
00:48
  • "4차산업 펀드 페이퍼컴퍼니 의혹, 사실 아니"
  • 지난주 이승아 제주도의원이 제기했던 4차 산업혁명 펀드에 대한 페이퍼컴퍼니 의혹과 관련해 제주테크노파크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테크노파크는 해명자료를 내고 제주 주소지에 사무실이 존재하지 않아 이승아 의원이 페이퍼컴퍼니로 지목한 모 스타트업은 제주가 본사인 국내 대기업에 인수돼 해당 기업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유 사무실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된 또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근무지와 생활 정주 여건을 확보한 뒤 근무 인력이 제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제주 전략펀드 1호를 통해 투자한 금액 이상을 회수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사후 관리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06(월) 16:00  |  조승원
KCTV News7
02:47
  • '역대 최다' 코로나 추경…시설 사업비만 '수두룩'
  •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겠다며 역대 가장 많은 1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이 코로나와는 무관한 시설사업비였고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기간이 빠듯해 해를 넘길 가능성도 높아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우레탄 트랙 검사를 받은 학교 80여 곳 가운데 60곳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교육청은 이를 모두 철거 교체하기로 하고 이번 2회 추경에 8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5년 전에도 중금속 검출로 100억 원을 투입해 트랙을 교체했는데 5년 만에 또다시 수십억 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문제점에 대한 개선 노력 없는 수동적인 집행부의 예산 관행에 대한 쓴소리가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이어졌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앞으로 새로운 기준이 만들어지면 또 갈아엎을 거냐.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생이나 수요자 중심이 아니고 관리자 중심으로 가는 게 아니냐."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내년에도 지금 남아있는 학교의 유해성 검사를 해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또 교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산 확보를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처럼 시설 사업비로 이번 추경에 편성한 예산은 550억 원.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역대 가장 많은 1천 3억 원을 추경으로 편성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코로나와 무관한 사업 예산이 절반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5개월 남짓 빠듯한 상황에서 예산 집행도 못하고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은 사업도 여럿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일부이고 시설 사업비 예산 위주로 편성됐는데 특히 올해 연말까지 이 시설 사업비가 집행되겠습니까?" <박주용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그 점을 우리 교육청도 우려하고 있어서 사업 계약 등을 추경 이전부터 준비를..." 학교 밀집도를 완화하겠다고 하면서도 학교 신설 같은 인프라 확충 의지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동지역 평준화고) 288 학급 중에 거의 90%가 272 학급인데 학급당 학생수가 28명이 넘어요. 30명을 넘는 곳도 147 학급이나 됩니다. (노형 일대) 6개 학교 학생수가 1천 명이 넘어요.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닌가요?" 이에 대해 교육청은 3,4년 안으로 동지역 고등학교 설립을 포함한 중기 학생 배치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학교 신설 의사를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6(월) 15:45  |  김용원
KCTV News7
01:51
  • 가을 시작 동시에 태풍…다음주 제주 영향 가능성
  • 최근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며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데요. 그런데 가을의 시작과 동시에 태풍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태풍의 시초인 열대운난이긴 하지만 3,4일 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다음주 초 쯤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미국 기상청 GFS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된 민간 기상 예보 업체의 기상 모델입니다. 필리핀 해상 주변으로 태풍의 시초가 되는 열대운난 두개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은 이 두 개의 열대운난이 12시간 안에 열대저압부로 발달해 이틀 후면 태풍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예측대로라면 올해 13호, 14호 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가운데 13호 태풍은 이번 주 중 대만과 중국 해상을 지나 다음 주 월요일 쯤 제주해상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태풍의 눈이 매우 또렸하고 제주에 머무르는 기간이 하루 이상으로 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기상청에 이어 우리나라 기상청 역시 태풍 발생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 역시 태풍 발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현재 북서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태풍이 발달하기 좋은 27도를 훌쩍 웃돈 30도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해수온 탓에 열대요란에 소용돌이가 생기면 짧은 기간에 대량의 수증기가 공급되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발달 여부나 경로 모두 유동적이라며 오는 9일 관련 정보를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06(월) 15:4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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