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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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6
  • 확진자 현황 (9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05명입니다. 대정중학교 1학년생 1명 확진... 전수조사 중 대정지역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정초등학교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대정중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브랭섬홀아시아 국제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정중학교와 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중으로 결과는 내일(1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65명이며 입원환자는 11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1만 9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4만 4천 578명 접종률 36.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9(목) 17:27  |  양상현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29.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가 26.8, 성산이 28도, 고산이 26.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나타나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9.09(목) 17:07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초강력 태풍 '찬투' 북상…14일 제주 영향 가능성
  •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는 가운데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찬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이 920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53미터의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오는 12일쯤 방향을 틀어 한반도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대로라면 제주는 오는 14일이나 15일쯤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다만 태풍이 대만 또는 중국 남부 육상으로 상륙하면 이동경로가 달라질수도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09(목) 16:59  |  조승원
KCTV News7
00:57
  • [뉴스 클로징] 탐라계곡 붕괴
  • 앞서 보도한 한라산 관음사 코스 탐라계곡의 붕괴된 모습입니다. 계곡 한 쪽 벽에서 수십톤의 바위들이 무너져 내려 하천 바닥에 쌓였습니다. 현재 무너져 내린 원인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근본적인 원인은 큰비가 자주 내리는 기후위기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기후위기로 부르기로 했는데요... 그 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사고 현장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9.09(목) 16:53  |  오유진
KCTV News7
03:07
  • 한라산 탐라계곡 붕괴…'정비 공사 때문?'
  • 뛰어난 경관으로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정비 공사를 붕괴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기도 한데요. 제주도는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입니다. 계곡 경사면을 따라 토사와 바위가 무너져 내린 흔적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계곡 위에 자라는 나무와 바위들도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 일대는 빗물 등 물줄기가 양옆으로 세차게 흐르면서 계곡의 경사면이 지속적으로 침식돼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경사면의 많은 토양이 유실되면서 암석이 무너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침식을 줄이기 위해 물길을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석축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에는 경사면 끝에 있던 암석이 계곡으로 굴러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오랜 시간 반복된 침식작용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제 키의 두배가 넘는 암석이 굴러 떨어져있습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토사가 무너지는 것 등에 대한 보호 대책 없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또 공사과정에서 계곡의 자연석을 절단하는 등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원> "지금 자연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어서 공사를 했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었고. 여기가 한라산국립공원이다 보니까 자연 보호 차원에서 (하천법 등이 적용되지 않고) 아직 현재로서는 이런 정비 지침이라던가 매뉴얼들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한라산은 천연보호구역으로 문화재청에 허가를 얻었으며, 천연보호구역인 만큼 중장비 등을 이용할 수 없고 공사 기법이 제한되다보니 물길을 방해하는 암석을 절단하는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침식 작용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며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용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계곡에 있는) 돌 깨는 작업은 유속을 정상적인 유속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사여서. 예를 들면 큰 장비가 있어서 (큰 바위를) 다른 쪽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득이하게 (바위를) 좀 깨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탐라계곡 일대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공사와의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09(목) 16:40  |  김경임
  •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 급증…경찰, 단속 강화
  • 최근 오토바이 불법 운행 사례가 급증하며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다음달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해 시내 주요 도로에 교통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를 집중 배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이륜차 교통 법규 위반 행위는 모두 3천 1백여 건이 적발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사고 역시 지난해보다 50% 가량 들어난 307건이 발생해 모두 4명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 2021.09.09(목) 16:20  |  문수희
KCTV News7
01:57
  • 위험천만 오토바이 주행…"대대적 단속"
  • 최근 배달 대행업 성행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교통 법규를 위반한 무리한 오토바이 운행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관련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낮 시간 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도로위 무법자인 오토바이 무질서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섭니다. 이면 도로에 들어서자 인도 위에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경찰 단속에 적발됩니다. <단속 경찰관> "인도 위로 다니지 마세요. 인도 주행 안됩니다." 도로 위를 거침 없이 달리는 오토바이. 불법 유턴과 중앙선 침범은 기본 횡단보도, 인도 위를 종횡무진 합니다.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교통 법규와 안전은 뒷전이 됐습니다. 올해에만 모두 3천 건이 넘는 위반 행위가 단속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세배 이상 늘었습니다. 사고 역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올들어 300건이 넘는 이륜차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3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0여 건과 비교하면 50% 가량 증가한 겁니다. 특히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차량 앞쪽에 부착돼 있지 않아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 경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카메라를 뒤에서 찍는 방식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오토바이가 기동성이 있기 때문에 순찰차로 단속하는데는 한계가 있고요. 싸이카(경찰 오토바이)같은 기동장비를 이용해서 단속을 하고 있고 캠코더나 블랙박스 등 기계적 단속으로 사후 단속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본인은 물론 주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 운전자 개인의 경각심 뿐 아니라 배달 업체에도 철처한 안전 책임 의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09(목) 15:41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 신청…추석 전 지급
  • 코로나19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늘(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대상은 프리랜서와 예술인, 구직 청년 등 취업난을 겪는 도민과 소득이 급감한 사업체나 농어가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대상 분야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로 가급적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인터넷 '해피드림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산업분야는 현장 접수도 진행됩니다. 제주형 제5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약 696억 원으로 구직청년과 프리랜서 등 9만여 명과 3만 4천여 군데의 업체 등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9.09(목) 15:30  |  최형석
KCTV News7
02:30
  • 학교발 집단감염 '비상'…원격 수업 '장기화'
  • 대정초등학교발 확진자가 늘면서 제주도는 이번 감염 사례를 집단감염으로 분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청도 다음 주 계획했던 정상등교 방침을 철회하고 추석을 지나 10월 초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정초등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7일. 최초 학생 확진자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다른 학생까지 N 차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천 9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19 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사례를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집단 감염으로 분류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정 초등학교와 함께 대정 중학교도 가족 접촉자가 다니면서 이번 주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여기에는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이 아닐까 판단하고 있고 다른 학교에 다니는 형이나 동생, 다른 반, 학년, 상급 학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4일 정도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교발 집단 감염으로 학사일정 조정도 불가피해졌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부터 정상 등교를 진행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학교 원격수업 조치를 10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1,2,3학년은 전체 등교 방침을 유지하되 초등 고학년은 학생수에 따라 3분의 1 또는 3분의 2 등교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백명 이상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고3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이 완료되면서 교육청과 협의 후 전체 등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치원과 재학생 6백명 미만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는 전체 등교 여부를 학교 자율에 맡길 예정입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전면 등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다 했는데 대정초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저희가 전면 등교를 확대하지 못하고 원격수업 조치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시 발생한 학교발 집단 감염으로 2학기 학사일정의 40%가 소화되는 10월 초까지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2학기 전면 등교는 사실상 물건너 가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09(목) 15:17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지방선거 분위기 고조…여야 선거 준비 잰걸음
  • 중앙 정치권에서 내년 대선을 향한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선거분위기가 조금씩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수의 예비주자가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석 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달 넘는 지도부 공석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등 새로운 지도부를 꾸리고 지방선거 진용을 갖췄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김태석 제주도의원을 중심으로 같은 당 의원 10여 명이 한 데 모였습니다. 1만 명 넘는 당원 입당으로 지지 세력을 넓혀 내년 2개의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기자회견 배경에는 김 의원의 정치 행보가 내포돼 있습니다. 대거 입당시킨 당원을 배경으로 도지사 선거 후보 경선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것으로 민주당 내에서는 처음으로 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선에 최선을 다하고 대선에 승리하면 제 스스로 그 이후에 그 길을 향해서 문을 열고 나가겠다는 의지입니다." 지난달까지 민주당 제주도당이 당원 신청을 받은 결과 김 의원 외에도 도지사 선거 예비주자들의 입당 원서가 줄을 이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 인사가 2만여 명, 다른 인사는 1만여 명 등 구체적인 숫자도 지역 정가에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민주당 도지사 선거 주자들이 저마다 움직임을 시작한 가운데 국민의힘도 지방선거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한달 넘게 공석이던 도당 지도부에 새로운 인물을 임명하기로 의결한 것입니다.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에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 제주시 갑 조직위원장에 김영진, 을 위원장 김승욱, 서귀포시 위원장에는 허용진 씨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특히 각 지역의 조직을 관리할 당원협의회 위원장격인 조직위원장에 종전까지는 참여가 저조했지만 이번에는 지역별로 7명에서 4명까지 다수의 인사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방문 당시 조직 재정비 과정이라고 밝힌 지 사흘 만에 새로운 도당 지도부가 발표되며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난 7일)> "지역 조직마다 지역에 밀착된 지역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탁하는 과정을 저희 열세 지역인 제주와 호남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전후로 도지사 선거 예비주자들도 하나 둘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지역 선거분위기도 조금씩 무르익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9(목) 14:32  |  조승원
KCTV News7
0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대정초, 집단감염 분류
  • 어제 하루 제주에서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3명은 타지역 입도객입니다. 특히 대정초등학교와 관련해 학생과 가족 등 15명이 추가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으며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175명에 대한 진담검사 결과는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2천694명으로 늘었고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도 10.14명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 2021.09.09(목) 12:11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1명 사망·1명 중증
  •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뒤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져 방역당국이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자와 중증 환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60대로, 아스트라제네카 1,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숨진 A씨는 2차 접종을 하고 2주 뒤 다른 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다 어제(8일) 숨졌습니다. 중증 환자 B씨는 2차 접종 사흘 뒤에 쓰러져 현재 도내 중환자실에서 치료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기초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9.09(목) 12:0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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