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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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9월 10일)
  • 1. 도래할 풍경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제주 여성 예술가들의 전시 '도래할 풍경'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명의 작가의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1세대 페미니스트 작가의 인터뷰 영상 전시도 진행 됩니다. (기간: 9월 15일 ~ 9월 26일,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2. 사물들 성민화 작가의 개인전 '사물들'이 오는 26일까지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 속 사물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흔적처럼 그려낸 드로잉 작품 1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비아아트) 3.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현택훈 시인이 제주 곶자왈 생태계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동시집을 펴냈습니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식물, 곤충, 동물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자연 속 미지의 존재들을 담아냈습니다. (작가: 현택훈, 출판사: 한그루) 4. 숨비소리로 바다와 소통하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김영중 작가의 판화전 '숨비소리로 바다와 소통하다'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해녀의 삶을 전통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판화작품 32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9월 9일~9월 30일, 장소: 갤러리 벵디왓)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9.09(목) 10:39  |  김소연
KCTV News7
05:23
  • [포커스 취재수첩] 멈추고 무산되고... 초라한 제주성 복원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성' 복원사업,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 나와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먼저 제주성이 무엇인지 설명부터 해주시죠. <변미루 기자> 네. 여기 지도를 보시면요. 옛날에 관덕정 일대를 포함해서 이렇게 둘레 3.2km의 성곽이 둘러싸여 있었는데요. 이 안이 제주성이 위치했던 곳으로, 성안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 일대는 탐라국 시대부터 2천년 가까이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때문에 관아시설을 비롯한 제주의 역사가 집적돼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부터 훼손되기 시작해 각종 개발에 밀리면서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래서 남아있는 흔적이라도 보존하고 복원하기로 했다고요. <변미루 기자> 그렇습니다. 2000년대 초반 목관아 복원을 신호탄으로 2011년부터는 제주성 일대를 함께 역사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계획들이 쏟아졌습니다. 역사문화자원이 빈약한 제주에서 유적을 복원해 정체성을 되찾고, 또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었는데요. 수많은 예산을 투입해 여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10년까지 장기플랜까지 짰지만 안타깝게도 계획 대부분이 무산됐거나 여전히 지체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시작만 요란했군요. 왜 이렇게 차질이 생기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사실 문화재 복원이라는 게 워낙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작업이긴 합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많고, 토지 매입에 막대한 예산이 들기도 합니다. 또 지금처럼 전담인력 2명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겠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실 이런 문제는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데, 왜 사업에 면밀히 반영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사업 자체가 5년 전 제주시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로 넘어갔는데,이 과정에서 흐름이 끊기고 흐지부지된 측면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변미루 기자> 가장 중요한 건, 주민들과 문화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일일 겁니다. 실제로 주민 반대로 사업이 무산된 경우를 살펴보면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반발을 샀던 경우가 많거든요. 때문에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반드시 전제돼야 하고요. 또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문화재청의 역사문화권 정비제도,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한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오유진 앵커> 아무쪼록 현실적인 방안을 잘 찾아서 제주 원도심에 역사의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1.09.09(목) 10:35  |  변미루
KCTV News7
00:29
  • 유통 농산물 1건 잔류농약 허용기준 초과·폐기
  • 제주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1건이 확인돼 폐기처분 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곡류와 채소류 등 도내 유통 농산물 210여 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쪽파로 검출된 성분은 살충제로 사용되는 노발루론입니다. 부적합 농산물은 식품행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전파돼 회수, 폐기도됐고 생산자는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됐습니다.
  • 2021.09.09(목) 10:31  |  최형석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9월 8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남원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8.7도, 서귀포와 성산이 27도, 고산이 25.7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물결이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9.08(수) 17:34  |  김경임
KCTV News7
01:13
  • 확진자 현황 (9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한동안 한자릿수를 유지하던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692명입니다. 오늘 확진된 16명 가운데 13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이 대정초 학생 290명과 교직원 53명 등 34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대정초 관련 학부모와 지인으로 4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550명이며 입원환자는 112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만 5천 9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입니다. 접종 완료는 24만 431명 접종률 35.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08(수) 17:01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삼다수 횡령 혐의 피의자 6명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삼다수를 무단으로 빼돌린 혐의로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불량으로 분류된 물량을 절차대로 폐기처분하지 않거나 QR코드를 찍지 않는 방식으로 2리터 짜리 삼다수 1만 6천여 병을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개발공사 자체 감사에서 피해규모는 삼다수 12 파레트, 약 6천 900 여 병으로 파악됐지만 이번 경찰 조사를 통해 28 파레트에 1만 6천여 병으로 늘어났습니다.
  • 2021.09.08(수) 16:51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초등학교발 집단감염…확산세 다시 고개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한 자릿수만 추가되며 안정세를 이어가나 했지만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가족 간 감염을 시작으로 집단감염이 번져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른지역의 확산세가 심각해 제주로의 유입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초등학교가 개학한 뒤에도 방학기간처럼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 학교에서 6학년과 1학년 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확진자는 형제 관계로 부모 가운데 1명도 확진돼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대정초 선행 확진자와 이후 발생한 학생은 서로 가족입니다. 추가 발생한 건도 모두 가족입니다." 그런데 가족 간 감염에서 시작된 학교발 감염이 집단감염 양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을 검사한 결과 학생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나온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를 집단감염 사례로 보고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둔화되나 싶던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닷새 동안 이어졌던 한 자릿수 확진도 끊겼습니다. 게다가 제주 안팎의 상황도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도내 선행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2천명대 안팎의 확진자가 매일 추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확진자가 적은 제주도가 안전지대라는 인식으로 추석 연휴를 전후해 입도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추석 전까지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려 집단면역에 다다른다는 목표지만 전체 도민 대비 접종률은 60%를 겨우 넘긴 상황입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집단면역을 달성하려면 전문가 입장을 빌리면 인구 대비 80% 이상이 접종해야만 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약 보름 뒤에 제주지역 확산으로 이어졌던 사례를 경험한 만큼 추가 확산을 막는 동시에 유입도 차단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08(수) 16:43  |  조승원
KCTV News7
02:34
  • 보이스피싱 '활개'…"직접 만나 범죄"
  • 보이스피싱 범죄가 좀처럼 수드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며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범죄가 많아지고 있는데, 주목할 점은 계좌거래로는 의심을 살 수 있으니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수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차장. 주황색 봉투를 든 한 남성이 주차장에 서서 누군가와 통화를 합니다. 잠시 뒤 또다른 남성이 다가와 인사를 합니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남성에게 바꿔주더니 이내 들고있던 봉투를 흔쾌히 건내줍니다. 봉투에 들어있던 건 현금 약 1억 원. 금융 기관 직원이 저금리 대출을 해 주겠다는 말에 돈을 건낸 건데 사실은 보이스피싱이였습니다. 지난 달에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1천 8백여 만원을 가로챈 23살 여성 피의자가 춘천에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해당 피의자는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로부터 6천 5백여 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건수는 370여 건으로, 피해금은 72억 원이 넘습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만나서 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 수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도 7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지연인출이나 계좌 지급정지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직접 만나는 형태로 수법이 바뀐 겁니다. 직접 만나 돈을 주고 받는 경우 이후에 보이스피싱임을 알아차리더라도 신고 시간이 늦어지면 범인을 검거하기 어려운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동훈 / 제주경찰청 수사2계> "관공서나 금융기관에서는 절대 도민들에게 현금을 요구하지 않거든요. 그런 의심스러운 전화가 왔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시거나 아예 전화를 끊어버리시는 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보이스피싱 유형이 갈수록 대범해지고 치밀해지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더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9.08(수)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08
  • 스쿨존 교통 사고…"시속 18km라도 유죄"
  • 지난해 3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차량 운행 속도가 시속 30km로 제한됐죠. 속도나 주정차 제한과 함께 교통 사고가 나면 운전자에 대한 처벌 기준도 높아졌는데요. 법원 또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규정 속도를 지켰다고 해도 유죄 판결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앞입니다. 차량들이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하자 모두 속도를 줄이고 주행합니다. 차량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한 이른바 민식이법에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적응하며 차량 운행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만큼 사고 위험성은 여전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하면 아주 경미한 사고라 할지라도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재판부 역시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과속 여부를 떠나 운전자에게 보다 염격한 잣대를 적용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월,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70대 택시기사 A 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를 차량 앞 범퍼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A 씨는 당시 규정 속도 보다 훨씬 느린 시속 18km로 주행했고 차량에 가려져 피해 어린이를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 씨가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가 제한 속도 준수은 물론 보행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정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횡단보도가 설치된 도로에서는 단순히 자신이 앉은 운전석 위치에서 보이는 부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자세를 고쳐 앉거나 고개를 내밀어 좌우를 살피는 등 최대한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폭넓은 안전운전을 강조하고 일반적인 운전습관에 일침을 가하는 판결인 것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처벌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9.08(수) 15:57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뉴스 클로징]
  • 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간호사들 이런 간호사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인력을 확충하고, 간호사들이 맡아야할 적정 환자수를 한자릿수로 법제화해 달라는 요구입니다. 매년 도내 3개 대학 간호학과 졸업생 절반이 도외로 유출되는 게 제주의 현실입니다. 박봉에 격무까지 더이살 버틸 수 없다는 간호사들의 절규가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08(수) 15:39  |  오유진
KCTV News7
01:55
  • [앵커브리핑] '경자유전' 허울뿐
  • "경자유전" 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 농지의 희소성 때문에 다른 용도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 이 원칙... 헌법 제121조와 농지법도 이 경자유전 원칙이 명시돼 있습니다. (헌법 제121조는 ‘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 그런데 정치권이 이 농지법 때문에 벌집을 쑤셔 놓은 듯 합니다. 지난 6월 국민권익위 조사결과 민주당 의원 12명이 부동산 투기의혹이 드러났고, 이 가운데 6건은 농지법 위반입니다.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 불법 투기 의혹 12명 의원 가운데 6건이 본인 또는 가족의 농지법 위반입니다. 농지 불법 매입과 불법 임대차, 농지 전용...등입니다. 특히 부친의 불법 농지취득과 내부정보 이용 의혹까지 받은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겠다며 정치권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제주도 땅도 등장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부친이 안덕면의 농지를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겁니다. 이 대표는 미성년 시절의 일이고, 아버지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제가 만 18세 때 일이라 취득 경위와 목적을 알지 못한다. 아버지가 관청의 처분에 따라 행동하실 것"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하지만 정치권의 가장 핫한 불법 투기 이슈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만으로도 불편한 상황이 됐습니다. 농지가 곧 개발이익이라는 등식이 깨지지 않는 한 불법 농지 취득의 유혹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농지 = 개발이익 ----전환 ----> 불법 농지 취득) 농지를 놓고 벌이는 살벌한 투기의 광풍 속에 정치권조차 경자유전 원칙이 허울뿐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말았습니다. ( '경자유전' 원칙 허울뿐)
  • 2021.09.08(수) 15:37  |  오유진
KCTV News7
00:41
  • 위성곤, "이재명 후보 지지…대선캠프 합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 후보 대선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위 의원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을 뚝심 있게 바꿀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상황실장과 농어업먹거리미래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송재호 의원은 이재명 캠프 제주지역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오영훈 의원은 이낙연 캠프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 2021.09.08(수) 14:1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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