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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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6
  • 5월 2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2명은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2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 이후 15개월만입니다. 오늘 하루 13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79명이며 입원환자는 11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6일) 1차 접종 인원은 1천 22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5만 1천 308명입니다. 어제 2차 접종 인원은 630명이며 누적 인원은 2만 4천 768명입니다.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법환동 마을회관과 현대목욕탕 남탕, 제주궁전 음식점에 대한 진단검사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8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이도2동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에 대한 동선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종업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닷새간 영업시간 중 방문했던 이용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2021.05.27(목) 17:27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표선읍 호텔 주방서 불…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35분쯤 서귀포시 표선읍의 한 호텔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방과 옥탑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튀김 요리 중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16:49  |  허은진
KCTV News7
00:43
  • 봉개동대책위, 음식물쓰레기 반입금지 검토
  • 봉개동쓰레기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가 내일(28일) 주민 회의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대책위는 읍면 지역의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면서 행정당국에서 실효적인 악취 저감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반입금지 검토 이유를 밝혔습니다. 봉개동 음식물 처리시설의 협약 체결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내일(27일) 회의에서 읍면지역 음식물스레기 반입 금지를 결정하면 처리난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한편 대체시설로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되는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은 빨라도 오는 2023년 5월쯤 가동 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6:43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투숙한 여성 살해 40대 영장 "돈 때문에 살해"
  • 최근 서귀포시 모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은 돈 문제로 싸우다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투숙했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A 씨를 상대로 추궁한 결과 돈 문제로 싸우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여성을 살해한 직후 흉기로 자해한 뒤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현재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1.05.27(목) 16:33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강정마을 상생화합 공동선언식 중단하라"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가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오는 31일 진행되는 강정마을 상생화합 공동선언식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을 벌여온 주민들에게는 논의와 협의과정도 없었다며 진정으로 사과할 의사가 있는건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동선언은 지역발전계획이라는 보상약속을 미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정부, 지역구 국회의원은 해군기지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국가차원의 진상조사를 천명하고 앞장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1.05.27(목) 16:2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중문면세점, 해외 명품 브랜드 추가 판매
  • 국내 유일의 시내 내국인 면세점인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이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확대 판매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관광객들의 구매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에 있던 해외 브랜드 매장외 새로운 제품군으로 추가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점한 브랜드는 구찌와 프라다, 페라가모, 버버리, 발렌티노 등 11개로 중문면세점은 추가 매장 개점을 기념해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6:28  |  이정훈
KCTV News7
02:28
  • 집단감염 또 터져… 누적 1천명 돌파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어느덧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만 하더라도 하루 최대 확진자인 26명에 이르는 등 이달 한달만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는 또 추가돼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날 올 들어 가장 많은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5명이 더 나왔습니다. 하루 26명이 나온 건 성당과 사우나발 3차 대유행이었던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불과 보름여 만에 신규 확진자가 200명이 넘게 발생하는 등 확산세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도 12.57명으로 다시 높아졌습니다. 집단감염의 여파가 큽니다. 이런 가운데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해 추가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청 한 맥주집을 감염고리로 종업원과 손님, 또 그 가족까지 하루에만 관련 확진자가 8명이나 나왔습니다. 더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종업원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동안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맥주집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전화상담 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시 직장과 피로연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밀접 접촉에 의한 감염에 이어 가족간 전파까지 n차 감염 양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 이른바 깜깜이 환자도 이달 신규 확진자의 15%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족까지 피해가 미치는 상황이어서 방역수칙 생활화는 이제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7(목) 16:06  |  최형석
KCTV News7
02:22
  • 올해만 3천 회…112 폭언·욕설 50대 또 구속
  • 하루에도 수백번 씩 112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2년전에도 같은 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데요. 최근에도 112로 부적절한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만큼 경찰이 이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12 종합 상황실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대뜸 욕설을 내뱉습니다. <지난 2월 5일, 112상황실 음성파일> "나 잡아가면 너희들 다 특진이다. (어디에요?) 입 닫아. 이 개XX. XX놈아" 경찰이 욕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며 설명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지난 3월 10일, 112상황실 음성파일> "(욕하시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습니다.) 너 죽을래 . 이 XX놈 " 이렇게 112 상황실에 신고 사항이 없는데도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욕설과 폭언을 한 56살 송 모 씨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송 씨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112상황실에 전화를 건 횟수만 무려 3천 2 백여 회. 하루에도 많게는 100회가 넘게 전화를 걸어 112상황실이 마비가 될 정도입니다. 특히 송 씨는 지난 2019년에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형을 받고 지난해에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영건 / 112상황실 접수요원> "하루에도 많게는 몇십 번에서 몇백 번까지 하루에...그래서 112 접수대가 4,5개 되는데 그분 전화를 계속 받다보니까 다른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송 씨와 같이 112에 허위 신고나 폭언 등을 해서 형사입건된 사례는 모두 2백 4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용경 / 112상황팀장> "본인이 전화하는 시간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자제해 주시고, 성숙한 시민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은 112에 부적절한 신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7(목) 15:51  |  문수희
  • 제주음악창작소 '제뮤' 시범운영
  • 제주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뮤지션들의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음악창작소 제뮤를 시범운영합니다. 제뮤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서귀포예술의 전당 부지에 준공했으며 음악 녹음과 편집, 합주가 가능한 스튜디오와 연습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시범운영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며 이 기간에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이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 2021.05.27(목) 15:35  |  김수연
KCTV News7
02:44
  • 확진자 속출에 '속수무책'…대책 없나?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방역방국의 대책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빨라진 확산세에 이전과 달라진 방역정책은 없고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한 채 연일 방역정책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 뿐입니다. 국경 수준의 방역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리만 요란하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달 들어서만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확산세는 그 어느때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유래없는 관광객 입도에 다른지방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도민들간 전파로 이어지며 코로나 청정 지역에서 어느덧 가장 위험한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입도객은 107만 명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97.3) 이상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지금의 확산세에 불을 붙였고 지역내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 감염될 지 모르는 불안하고 조용한 전파가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정책은 지금의 확산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라진 확산세에 이전과 달라진 방역정책은 없고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한 채 연일 방역정책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 뿐입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단 한 번의 방심이 또다시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께 개인방역 5대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주형 방역정책과 국경수준의 방역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부 정책과 결정에만 끌려다니며 결과론적으로 특색 있거나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현실입니다. 1차 관문인 제주공항에서의 차단방역이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고 지역 내 역학조사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가 관광지이고 섬이라는 특수성, 지금의 확산세를 감안한다면 백신 공급을 더욱 확대해 집단면역체계를 서둘러 갖추는 안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할 경우 곧 있으면 이어질 여름 성수기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주는 5차, 6차 대유행의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방역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한단계 높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27(목) 15:30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한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과 강한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은 23에서 28도까지 다소 높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7(목) 15:28  |  김수연
KCTV News7
01:01
  • 내일부터 도의회 임시회…도시공원·추경안 '쟁점'
  • 제39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가운데 도시공원 민간특례와 교육희망지원금을 포함한 추경안 처리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한차례 보류됐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다음달 1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간 의견이 제각각이고 일부 논란거리가 여전해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추경안은 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과 초등학교 미만 어린이들의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조정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업과 관련해 책정된 예산에 대해서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5:0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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