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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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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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
  • 제주 주택연금 가입자 급등...왜?
  • 1차 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는 어르신들이 노후생활 자립도가 높아 다른 지역보다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많지 않았는데요. 최근들어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실제 가입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 급등과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인천 / 제주시 도남동> "(주택연금 제도에 대해 알고 계신지?) 그런 것은 잘 몰라... 나는 돈을 꾸지도 않고... " <김병우 / 제주시 삼도동> "(관심은) 많지 가입은 많이 하려고 하는데 왜 안하느냐하면 (수령)액수가 적다 보니까..." 지난 2007년부터 주택연금이 시행되고 있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주택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실수령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것이 가입을 주저한 주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택연금에 대한 도민들의 시각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는 327명. 지난해 70가구가 새롭게 가입하면서 2017년과 비교해 갑절 이상 증가했습니다. 농어업에 종사하는 노년층이 많아 노후생활 자립도가 다른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주택연금 가입이 저조했던 과거와는 대조적입니다. 이처럼 주택연금 가입이 크게 늘어난 것은 부동산 경기와 코로나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 아파트값이 크게 올라 가입 조건이 과거보다 훨씬 유리해졌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소득이 줄면서 연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겁니다. <최혁신 / 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사장>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사태로 인한 지역 경기침체 따른 소득감소가 주택 연금에 추가 수요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실제 제주의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연령은 만 73세로 매달 지급되는 연금액도 평균 91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부터 주택연금에 가입된 집 빈방을 일부 임대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25(화) 16:19  |  이정훈
KCTV News7
00:43
  • 현대목욕탕·제주궁전 방문객 진단검사 받아야
  • 제주도가 확진자 동선 2곳을 추가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한 명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현대목욕탕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22일 대륜동 제주궁전 음식점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해당 목욕탕과 음식점을 방문했을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25(화) 16:01  |  최형석
KCTV News7
02:01
  • [세계 실종 아동의 날] 지문 사전 등록제 '저조'
  • 오늘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 입니다. 제주에서도 해마다 300건 가량의 아동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아동 실종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지문과 얼굴, 이름 등 개인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은 참여가 저조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5살 짜리 어린 아이가 휴대전화에 손가락을 가져다 댑니다.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아이 손가락의 지문이 인식돼 저장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얼굴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혹시 모를 실종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이에 대한 기본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겁니다. <진보희 / 00어린이집 원장> "부모님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번 가정통신분이나 아이들 수첩을 통해 사전 지문 인식을 해서 실종 예방을 최대한 해보자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도 아동 실종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만 해마다 300명 가량의 아동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도 지난 2012년부터 아동에 대한 지문 사전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지문이나 얼굴 등의 개인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는 겁니다. 지문만 대조하면 빠른 신원 파악이 가능해 실종 사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참여율은 아직 절반에 미치지 않을 정도로 저조합니다. <황태훈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아동의 경우 실종시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므로 지문 사전 등록을 해주시면 정확하고 빠르게 신원을 확인하여 가정으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집에서 손 쉽게 등록이 가능하니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 실종 사건의 해결책으로 도입된 지문 사전 등록제. 좋은 취지와 효과에 반해 미흡한 홍보는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5(화) 15:54  |  문수희
KCTV News7
02:13
  • 이틀연속 '두자릿수' …다시 확산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이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꺾일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취약시설에서 가족과 지인 모임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날 19명에 이어 17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이틀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9.43명으로 1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의 70% 정도가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돼 지역 내 연쇄감염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이나 지인 모임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노래연습장과 pc방 같은 취약시설을 매개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실제 새로운 집단 감염으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과 법환동 피로연 관련으로 5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됐습니다.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참석자들에 대한 진단검사는 계속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 제주궁전 음식점 역시 결혼식 피로연 현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관> "최근 바뀌고 있는 감염 양상이라고 한다면 가족 모임이라든지 결혼 피로연과 같은 공동체 모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경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경우도 이달 신규 확진자의 16.8%를 차지할 정도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추가 확인된 사례가 없어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 또, 걸린지 조차 모르는 조용한 감염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5(화) 15:51  |  최형석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상층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동안 돌풍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5.9도를 기록했고 성산은 27.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지역은 10에서 3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80mm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5(화) 15:26  |  김수연
KCTV News7
02:19
  • 변이 바이러스 30명 검출…"전파 속도 빨라"
  •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6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집단감염에서 무려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 6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이 집단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한달이 다 돼가는 지금도 관련 환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파 속도가 이상하리만큼 빨랐기 때문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17일)> "변이 바이러스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후에 연락이 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면 왜 이렇게 확산세가 빨랐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 가닥은 잡힐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가닥이 나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 960여 명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질병관리청이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바이러스 검출량이 많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의심되는 검체를 분석한 결과 30명이 변이 바이러스로 확정 판정받은 것입니다. 지난 20일까지만 해도 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6명이었는데 불과 일주일도 안돼 5배나 늘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20일)> "바이러스 양이 많이 검출된 사람들 중에서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있거나 지표환자인 경우에 대해서 질병청에서 검사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9명, 나머지 1명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대학 운동부 집단에서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0명이나 나왔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답게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고 대규모 확진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완치돼 현재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제주지역도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5(화) 15:07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식품가공산업 육성 특별 전담조직 본격 운영
  • 제주도내 식품가공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식품가공산업 창업활성화와 관련해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1명으로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첫 회의를 갖고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안을 마련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 식품가공산업은 지역전략산업임에도 단순 가공과 영세성, 낮은 이익 창출력 등의 산업적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15:02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도내 확진자 중 30명 '변이바이러스' 검출 '비상'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30명 가운데 해외 입도객 2명을 제외하면 28명이 도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대학 운동부와 관련해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경우 기존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전파 기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5.25(화) 14:49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수국 사진 찍고 지역 생산품도 구매하세요"
  •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수국이 피면서 도내 곳곳의 수국 명소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월평동에도 수국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곳에는 마을 협동조합이 지역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마켓을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수국밭입니다.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꽃이 피면서 수국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 주말 하루 700명 가까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수국밭 사이에서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최경화, 한은주 / 서울 강서구>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여기 답다니 수국이 나오길래 여기로 왔어요. (원래 꽃을 좋아하는데 형형색색 수국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서정현 / 서울 서대문구> "여기는 정말 제주도스러운 정취랑 시골에 있는 조용한 곳인데 많이 예쁘고 나가면서 수국도 한 송이 씩 주는 게 가장 인상 깊고 좋은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의 지역 방문이 이어지자 농장 한편에 비어있던 창고는 일명 수국 마켓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월평마을 협동조합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손수건과 마스크, 마을에서 생산한 황금향과 감귤을 착즙한 쥬스 등 지역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영택 / 월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여기 수익금은 전부 우리 동네를 위해서 쓸 수밖에 없고 특히 취약계층이나 그런 분들한테 전부 수익금을 쓰려는 그런 취지입니다." 이밖에도 월평포구 등 마을명소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경제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시작된 마을기업의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5.25(화) 14:42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5월 26일)
  • 1. 제5회 서귀포 문학작품 전국공모 사단법인 한국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제5회 서귀포 문학작품을 전국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서귀포시의 삶과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시와 시조, 소설, 아동문학 등 4개 장르로 10월 12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12일까지, 접수처: 서귀포 예총) 2. 떠 있는 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떠 있는 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의 공모 전시로 제주와 제주 원도심, 제주의 이야기를 표현한 회화와 드로잉, 영상 등 25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3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3.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 제154회 정기연주회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내일(27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광시곡 제1번' 등 3곡이 연주됩니다. (기간: 내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4. 섬을 사랑한 예술가들 서귀포 지역 3개 공립미술관인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이 7월 25일까지 두 번째 공동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의 작가가 여러 공간 속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모습을 각각의 전문분야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5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25(화) 14:35  |  김소연
KCTV News7
01:50
  • [앵커 브리핑] 시장 변화 아닌 반짝 특수다
  • 골프업계의 '배짱영업'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만해도 도내 골프업계는 경영이 어려웠습니다. 과열 경쟁에다 해외보다 낮은 가격경쟁력 때문입니다. 보다못한 제주도민들은 기한이 만료된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감면의 연장을 앞장서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각종 비난에도 골프텔 허가에 제약을 두지 않았고, 연간 수백만 톤에 달하는 지하수 사용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 정부는 골프 대중화에 대한 기대로 골프업계를 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코로나로 호황을 맞은 지금, 감면 받은 세금은 챙기고 요금은 더 받고 업계가 자기 잇속 챙기기에 여념 없습니다. 지난해 대중제 골프장들은 요금을 20% 가깝게 인상했고, 골프장의 쌈짓돈이라는 카트비까지 일제히 올려 담합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민 할인혜택을 없애고, 예약을 기피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일부 골프장들은 밀린 지방세마저 갚지 않는다니 '안하무인'도 이런 막무가내 영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호황은 시장의 변화가 아닌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짝 특수'란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골프 관광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대중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지적에 골프업계는 합당한 대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2021.05.25(화) 14:19  |  오유진
KCTV News7
00:52
  • "삼다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 개선해야"
  • 제주연안해운화물협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삼다수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한 A 기업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운임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야적장 사용료와 장기 야적에 따른 삼다수 훼손 변상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당 기업에 여러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문제점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개발공사는 오는 6월 30일자로 A 기업과의 삼다수 도외 운반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입찰을 진행한 결과 다시 A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2021.05.25(화) 13:2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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