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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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제주대, 수도권 우량기업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제주대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수도권 지역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업은 주식회사 디엠씨엠과 아이블포토닉스 등입니다. 제주대는 오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지원 자격은 도내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39살 이하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입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제주도와 함께 급여와 체류비가 지원됩니다.
  • 2021.06.12(토) 09:07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이재명 지지 모임 제주민주평화광장 출범
  •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제주에서도 출범했습니다. 제주민주평화광장은 오늘(11일) 오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주민주평화광장 출범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민주, 평화, 공정의 가치가 더 널리 확산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민주평화광장에는 송재호 국회의원이 상임대표로 참여하고 박원철, 홍명환, 김경학 의원 등 10여 명의 전현직 도의원들이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 2021.06.11(금) 17:45  |  최형석
KCTV News7
01:46
  • 6월 11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가족, 2명은 지인입니다. 어제는 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17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18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44명이며 입원환자는 131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10일) 1차 접종 인원은 9천 984명으로 누적은 13만 6천 661명입니다. 접종률은 20.3%입니다. 얀센 또는 2차 접종인원은 3천 877명으로 접종 완료 누적 인원은 3만 2천 898명입니다. 전체 인구의 4.9%입니다. 어제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19건으로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오늘 확진된 5명 가운데 2명은 지난달 집단 감염 사례였던 제주시 유흥주점발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누적환자는 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산업공학회.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 학술대회에 참가했던 5명이 자신의 거주지로 돌아간 후 경기와 서울, 대전지역에서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행사 참석자 가운데 제주도민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설 대관 등의 업무를 맡았던 직원 2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나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2021.06.11(금) 17:12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산지 400mm 물폭탄…일부 농경지 침수 (5시)
  • 어제부터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특히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제주시에는 92mm 이상, 서귀포에는 98mm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각봉 등 산간에는 4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폭우가 내리면서 제주 동부 지역에는 일부 농경지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6.11(금) 16:19  |  김경임
KCTV News7
00:33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43년만에 철거 (5시)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43년만에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늘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성판악 휴게소에 대한 철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철거작업이 끝나고 등기이전이 마무리되는대로 휴게소가 있던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는 지난 1978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2009년 국유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철거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 2021.06.11(금) 16:12  |  양상현
KCTV News7
01:37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43년 만에 철거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지난 1978년 이후 운영 43년 만에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휴게소가 위치한 부지가 국유림인데 관련법이 바뀌며 국유림 임대가 위법하기 때문에 철거되는 건데요. 휴게소가 있던 자리는 주차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솝니다. 중장비가 동원돼 휴게소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부들은 건물 안에 있던 물건들을 하나 둘 치워 나르고 벽면과 천정 등 구조물들을 해체하기 분주합니다. <문수희 기자>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가 모든 운영이 중단되며 43년 만에 철거되고 있습니다. "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운영이 처음 시작된 건 지난 1978년. 이후 2009년에 국유림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국유림 부지에서 임대계약을 통해 운영하던 성판악 휴게소 운영이 불가능해 졌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2012년 철거가 예정돼 있었지만 사업자의 반발이 소송으로 이어지며 지연돼 왔습니다. 긴 소송 끝에 대법원이 휴게소 사업자 측에 국가에 토지를 돌려주라는 최종 판결을 내림에 따라 10년 만에 철거가 진행되는 겁니다. 제주시는 철거와 등기이전이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가 있던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휴게소 운영이 중단된 만큼 산행에 필요한 물품은 사전에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1(금) 15:38  |  문수희
KCTV News7
02:24
  • 감염 불씨 여전…김 총리 "백신 우선 접종 검토"
  • 어제(10일) 하루 제주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달 들어 가장 적은 수치지만, 감염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제주도민의 백신 우선 접종을 요청했고 김 총리는 일부 공감한다며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 하루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1일 확진자로는 가장 적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강원도 관광객, 나머지 4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입니다. 특히 세 사람은 자가 격리 도중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렇게 격리를 하다가 확진된 경우는 이달 들어 4명에 1명꼴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자가 격리 도중) 처음에 음성을 받으면 약간 안도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라도 밀접 접촉자들은 생활 양식 자체를 바꾸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깜깜이 확진자가 이달에만 27명으로 전체의 20.6%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한 감염의 불씨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가오는 휴가철 관광객들까지 대규모로 밀려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도민들에 대한 백신 우선접종을 거듭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오늘(11일) 서울정부청사를 찾아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도민 70%의 집단면역을 위한 49만 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고위험군 우선접종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면서도, 제주를 전국적 집단면역 모델로 삼는 것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질병관리청 등과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국가의 감염병 예방조치로 피해를 입은 관광사업체 지원을 위한 국가 재정 출연금의 필요성도 논의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11(금) 15:17  |  변미루
KCTV News7
01:59
  • 제주 전역에 폭우…산지 400mm 이상 '물폭탄'
  •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들어 비는 모두 그쳤는데요. 특히 산지에는 400mm 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일대입니다. 굵은 빗줄기가 끊임없이 내립니다. 농경지가 밤사이 내린 빗물에 잠기면서 호수를 이뤘습니다. 넓은 밭 곳곳에 물 웅덩이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세찬 빗줄기에 빗물이 차오르면서 이파리 몇 개만 간신히 보입니다. 주변에 나 있는 길도 빗물에 사라져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밭 주위 농로가 모두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어제부터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오후까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400mm 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산을 타고 올라 비구름대를 형성하면서 더 많은 비가 쏟아진 겁니다. 제주 해상에는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11(금) 14:45  |  김경임
KCTV News7
04:46
  • [집중진단] 첫 민간특례 '속도'…과제·논란 여전
  • 제주시내 도시공원 2곳을 공원에서 해제하는 대신 민간 자본을 투입해 개발하는 민간특례 사업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후속절차 준비에 들어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난개발 우려와 절차적 문제에 대한 반발이 여전하고 앞으로 있을 보상 절차 등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최형석 기자입니다. 오등봉공원, 중부공원을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대신 민간 자본을 투입해 개발하는 내용의 민간특례 사업. 지난 4월 도의회에서 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한 차례 심사 보류됐다가 최근 도의회를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사실상 숨을 고르기 위한 심사 보류였고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란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9일)>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31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제24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로써 민간특례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지 약 1년 반 만에 본 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주시는 도의회 통과에 이어 곧바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오는 8월 11일이 일몰 시점인 만큼 그 전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할 방침입니다. 이어 8월부터는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 같은 절차가 계획대로 흘러간다면 2023년 1월에 공원시설 공사, 6월에는 아파트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성대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2025년말까지 시민들에게 여가.휴식 공간, 문화공간, 가족 친화공간 등 고품질의 도시공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2025년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공원의 70%는 공원시설이, 나머지 부지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사게 됩니다. 오등봉공원에는 아파트 1천 400여 세대, 중부공원에는 780세대 규모입니다. 제주시내 도심지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민간특례 사업이 도시공원 일몰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맞닥뜨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토지보상 문제입니다. 공동 사업자인 민간 건설사가 도시공원 내 사유지 매입에 책정한 금액은 2천 100억 원 정도. 공시지가의 5배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앞으로 감정평가를 통해 변동될 수 있지만 벌써부터 일부 토지주 사이에서는 보상가에 대한 불만이 나옵니다. 급기야 일부 토지주는 행정절차의 적법성을 문제 삼아 법정 다툼까지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등봉공원 토지주 관계자> "행정절차가 잘못됐다고 해서 소송하겠다고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주시는 보상 협의가 되지 않으면 강제 수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더 큰 갈등으로 번질 우려도 나옵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보상 기한은 내년 12월까지로 계획하고 있는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상 협의가 안되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수용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도시공원을 지키는 게 아닌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부정적인 여론도 여전합니다. 동의안을 통과시킨 도의원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사퇴를 촉구하는가 하면, 절차적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환경적 문제에 대한 해법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늦어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 준공에 따른 하수 처리난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일)>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 증설이 된다고 하는데 예산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그래서 어렵지 않겠나.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오등봉공원에 대한 학교 신설과 부지 확보, 중부공원의 경우 보행자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는 부대조건 역시 강제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 첫 민간특례 사업이 도의회를 통과하고 본 절차를 앞두게 됐지만 남은 과제와 논란이 적지 않아 안착할 수 있을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11(금) 14:27  |  조승원
KCTV News7
01:15
  • 20년 전 성폭행범 DNA로 지목, 공소시효 하루 전 기소
  • 20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공소시효 하루 전에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3월 한 가정집에서 몰래 들어가 집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지난 2019년 3월 대검찰청으로부터 당시 현장에 남아있던 휴지 뭉치에서 발견된 DNA가 기소된 남성과 일치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옴에 따라 제주지검이 공소시효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2일 기소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성범죄 18건과 강력범죄 165건 등 183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거돼 지난 2009년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현재 제주교도소로 이감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차례의 재판을 통해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오는 14일 세번째 공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휴지 뭉치 DNA를 분석한 국립과학수사원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 2021.06.11(금) 14:14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해녀의 사랑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 열려
  • 제주 해녀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빛나는 순간' 언론 시사회가 오늘 제주 롯데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준문 감독과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씨가 함께하는 이번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제주의 다양한 배경을 담은 영상미로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회에는 소준문 감독과 배우 고두심씨 등이 참석해 제주도민들에게 영화 촬영 과정과 내용에 대해 직접 소개했습니다. 국민배우 고두심씨의 로맨스 연기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영화는 이달 말 개봉할 예정입니다.
  • 2021.06.11(금) 14:10  |  김수연
KCTV News7
02:47
  • 제주국제대 무관의 설움 딛고 첫 '우승'
  • 신동윤 감독이 이끄는 제주국제대 하키팀이 사상 처음으로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력 우승후보인 한국체대를 맞아 척박한 환경에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손해성 선수의 재치있는 터닝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자 두 손을 펼칩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 하키팀이 무관의 설움을 씻어내고 사상 첫 종별하키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10년만에 이룬 쾌겁니다. 특히 국가대표와 주니어 대표 등으로 꾸려진 만년 우승후보인 한국체대를 상대로 한 우승이어서 기쁨은 배가 됐습니다. <신동윤 / 제주국제대 하키 감독>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국체대는 우리나라서 최고의 팀이라서 부담이 됐는데 일단 제주도의 힘으로 똘똘 뭉쳐서 이겨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선수들과 훈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운 한국체대를 맞아 제주국제대는 수비 중심의 전략으로 맞섰습니다. 팀 주장을 비롯해 주축선수들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수비로 상대 공격수의 발을 묶으며 역공으로 빈틈을 노렸습니다. 팽팽하던 경기는 제주국제대 팀 에이스인 이시원이 화려한 개인기를 내세워 연이어 2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3쿼터에 한국체대에 한 점을 내준 뒤 경기 종료 23초를 남기고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마지막 손해성의 침착한 마무리로 2시간에 걸친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신동윤 / 제주국제대 하키 감독> "지금 왼쪽 팔이 아픈데도 자신이 주장이라서 팀원들에게 아파도 참고 제주의 힘을 보여주자며 선수들을 계속 안고 가는 모습에 선수들에게 많은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탄탄한 조직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을 차지하며 무관의 설움을 달래야 했던 제주국제대 하키팀. 창단 이후 첫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팀을 극적으로 이기며 정상을 차지한 제주국제대는 여름철 대학실업연맹대회에서 또한번의 기적에 도전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11(금) 13:3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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