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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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10에서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5(화) 07:17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정책보좌관 선발 과정서 금품 살포 의혹 내사
  • 모 도서지역 정책보좌관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0일 진행된 모 도서지역 정책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각각 30만원에서 50만원이 든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우도와 추자면에 대해 도서지역 정책 보좌관을 임용하고 있는데 임용되면 임기 2년동안 5급 별정직 공무원 상당의 자격을 부여 받습니다. 경찰은 해당 제보 내용 등을 바탕으로 조만한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1.05.24(월) 18:12  |  문수희
KCTV News7
01:06
  • 5월 2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는 19명이 발생했습니다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모처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946명입니다. 오늘 하루 1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46명이며 입원환자는 9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3일) 1차 접종 인원은 없었습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7천 917명, 2차까지의 접종 인원은 2만 1천 445명입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을 공개하는 한편 해당시간 방문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방문해 동선이 공개됐던 제주시 삼양해수사우나 탐방 방문자에 대한 검사결과 57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5.24(월) 17:11  |  양상현
KCTV News7
00:35
  • 40대 관광객 남녀 1명 숨지고 1명 중태로 발견
  • 오늘 낮 12시 1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모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숨지고 함께 있던 40대 남성 B씨는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입도한 관광객으로 퇴실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숙박업소 운영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B 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마쳤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숨진 A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4(월) 16:51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다리 시술 직후 사망…유족 "의료과실 수사 의뢰"
  •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에서 70대 환자가 다리 치료 시술 직후 숨져 유족들이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여성 A 씨가 지난 21일 굳은 다리를 펴는 시술을 마치고 몇시간 지나지 않아 숨지면서 유족측이 해당 병원에 대해 의료 과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유족 측은 해당 병원에서 보호자 동의도 없이 시술을 진행했으며 간단한 시술이라는 당초의 설명과 달리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병원 측의 의료과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춘 최선의 진료를 했다며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5.24(월) 16:42  |  문수희
KCTV News7
00:47
  •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투자-고용실적 저조
  • 제주도내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의 투자와 고용실적이 계획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이들 사업장의 지난해 하반기 투자 실적을 분석한 결과 투자 금액은 11조 8천억 여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천 700억 여원 늘었지만 당초 계획의 64%에 그쳤습니다. 고용 실적도 지난해 하반기 3만 1천여 명을 계획했으나 실제 고용된 것은 9천여 명으로 계획량의 28%에 불과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계획에 미달한 사업장에 대한 제재 방안이 없다면서 장기 휴업이나 미착공한 사업장 5곳에 대해 회복 명령 같은 행정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5.24(월) 16:17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5월 24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2도 서귀포시 25.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황사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5에서 18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2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5.24(월) 16:14  |  김수연
KCTV News7
00:24
  • 해양생물보호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서우봉 북동쪽 500m 해상에 설치된 그물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푸른바다거북이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거북은 몸길이 70cm에 둘레 100cm로 죽은 지 15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불법포획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5.24(월) 16:06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지난 한달간 보이스피싱 26명 검거…피해액 4억원
  • 제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집중 단속 기간인 지난달 26일 이후 현금 수거책 26명을 검거했으며 피해액은 4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7명은 계좌이체, 8명은 대면 편취, 1명은 상품권 구매 대행 방식으로 범죄를 일삼았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과 신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액 인출 신고제를 강화하는 등 예방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1.05.24(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2:49
  • 보이스피싱 '극성'…'고액 알바'에 대학생까지
  • 보이스피싱 범죄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 한달간 26명을 검거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다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인 20대 여대생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골목 모퉁이에서 한 여성이 어디론가 통화를 합니다. 잠시 뒤 젊은 여성이 다가오자 손에 들고 있던 돈 봉투를 건넵니다. 봉투를 건네받은 여성은 이내 현금 인출기가 있는 건물로 들어갑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입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현금 수거책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18일부터 3일 동안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 두 명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4천 5백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대학생으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아르바이트 모집글을 통해 범행에 가담했으며 돈을 받아 송금한 대가로 65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달 26일부터 보이스피싱 범죄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지금까지 26명을 검거했습니다. 피해금액은 4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려다 범행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피해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이나 소상공인, 어르신 등으로 대부분 어렵게 모은 돈을 순식간에 잃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의 특성상 조직 전체를 검거해도 피해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개인의 돈을 보관해주는 경우는 없으며 특히, 메신저 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악성코드로 인해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더라도 다시 사기범들에게 연결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인상 / 제주경찰청 차장> "개인의 돈을 보관해 주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200% 보이스피싱입니다. '이런 문제가 있으니 이 애플리케이션을 깔아라'하고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것도 거의 대부분 보이스피싱으로 보시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고 보상금제도 등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24(월) 15:46  |  김경임
KCTV News7
03:18
  • "골프장 입장료 심의위 재설치해야"
  • 코로나19로 해외로 빠져나가던 골프 관광객까지 제주로 몰리며 도내 골프장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도민 이용객들을 외면해 원성을 사고 있죠. 제주도의회가 이 같은 골프장들의 얌체 영업을 막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감면한 세금 환수를 넘어 입장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도록 과거에 만들어졌던 심의위원회를 재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골프장 입장료는 코로나19로 해외 골프가 어려워진 지난해부터 꿈틀 거렸습니다. 연평균 4% 안팎이던 골프장 입장료는 지난해 5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1년 만에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7%, 회원들이 없는 대중제 골프장의 경우 요금 올리기가 쉬워 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골프장의 입장료 인상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대중제 골프장이 요금 인상에 앞장섰습니다. 실제 일부 대중 골프장의 입장료가 회원제 골프장보다 비싼 곳마저 생겨날 만큼 상대적으로 낮았던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료는 크게 오르며 회원제 골프장과의 가격 차이를 줄였습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감면 등 세제 혜택으로 골프장들의 이익도 늘었는데 지난해 도내 골프장 매출액은 2천2백27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사상 최고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골프장들이 도민 이용객들의 예약을 기피하면서 홀대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최영근 /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작년 12월에 도민 (이용객은) 23.4% 감소했고, 올해 1~4월까지 약 13%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골프관광객, 도외 관광객의 경우 올해 1~4월까지 평균내보니 107.3%나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골프장들의 얌체 영업을 막기 위해선 감면해 준 세금을 환수하는 것 외에도 입장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도록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0년에 폐지됐던 골프장 입장료 심의위원회를 재설치해 가격 통제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서천범 /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 "세금혜택을 받으면 당연히 의무적으로 요금 통제를 받아야합니다. 지금 중앙정부에서 크게 잘 못 한것이 2000년부터 대중골프장에 세금을 대폭 감면해주면서 (요금을) 알라서 하라고 하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올리는 것 아닙니까?" 또 각종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하는 골프장에 대해 일정기간 세금 감면액만큼 이용료를 인하하도록 조례로 정하고 따르지 않을 경우 대중골프장으로의 전환을 불허하는 등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24(월) 15:41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신규 확진 19명…다시 확산세
  •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명을 기록했습니다. 닷새 연속 한 자리수를 유지해 왔지만 또다시 두자리수로 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히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교롭게도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마지막날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하루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9명. 지난 18일부터 닷새 연속 한자리 수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다소 완화된 듯 했지만 다시 지역 확산을 걱정하게 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8.6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주요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입니다. 이달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가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25% 정도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달에만 36명, 신규 확진자의 15%를 웃돌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감염될 수 있는 우려가 그만큼 더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같은 개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이제 더 중요해 졌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접촉이 생겨나면서 또 다른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모임과 외출은 가급적으로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제주도는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됐지만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에 내려졌던 밤 11시까지 영업제한 조치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일주일 동안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오는 28일 재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4(월) 15:2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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