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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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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 안덕 화순리 국민임대주택 20세대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건설하고 있는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급되는 세대는 전용면적 39제곱미터 8세대와 28제곱미터 12세대 등 모두 20세대입니다. 모집 대상은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가구 가운데 세대 구성원 전원의 월평균 소득 금액의 합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70% 이하인 세대입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이며 서귀포시권역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합니다.
  • 2021.05.26(수) 10:41  |  조승원
  • 지역화폐 탐나는전 '4·3에디션 카드' 발급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제주4.3을 담은 4.3에디션 카드를 발급합니다. 이번 카드는 4.3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함께 4.3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4.3에디션 카드는 탐나는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카드 발급 추이에 따라 현장 발급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탐나는전을 처음 발급하는 경우 4.3에디션 카드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지만 기존에 다른 카드를 이용했다면 추가 발급비용 2천원이 부과됩니다.
  • 2021.05.26(수) 10:23  |  조승원
  • 산간마을·부속도서에 '드론 물류체계' 구축
  • 제주도가 산간마을과 부속도서 같은 물류 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물류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다음달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수령이 가능한 배달점 위치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드론에 물품을 탑재할 장소인 배달 거점과 드론 조종사의 시스템 운영 장소인 배달 기지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드론 배달점을 추가 구축하고 실증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1.05.26(수) 10:1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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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
  • 냉·난방비 지원 '에너지 바우처' 연말까지 접수
  • 제주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와 도시가스, LPG 같은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신청을 연말까지 받습니다.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 급여 수급자나 가구원 중 1956년 12월 이전 출생한 노인과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등이 포함돼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약 10만 원에서 4인 이상 가구 19만 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지난해 대상자 가운데 정보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2021.05.26(수) 10:11  |  조승원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길에서 멈춘 노숙인의 시간
  • <변미루 기자> "우리가 살면서 어딘가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길거리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노숙인들인데요. 이들의 하루를 지금부터 카메라포커스에서 비춰봅니다." 건물 앞에 이불을 깔고 누군가 잠들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술병과 온갖 생활도구들이 가득합니다. 바로 옆 공터에서도 기거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머무른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쪽을 보시면 술병이 나뒹굴고 이렇게 종이박스가 가지런히 깔려 있습니다. 또 나무에 옷가지도 걸려 있는데요. 금방이라도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과거 자동차 정비사였던 50대 남성은 집이 없어 두 달째 여기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노숙인> "교도소에서 나와서 노숙하고 있잖아요. 사회에 적응을 못하잖아요. (먹는 거는 어떻게 하세요?) 사람이 살려면 병 같은 거 주워서... 그래야 라면이라도 하나 사먹잖아요." 인테리어 일을 했었다는 한 남성은 벌써 20년 넘게 길거리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숙인> "일이 없다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루하루 살다 보니까 삶이 되지도 않고." 이들의 노숙 생활은 누군가에게 피해가 되기도 합니다. <환경미화원> "장난이 아니에요. 뜨거운 물이 나오니까 장애인 칸에서 목욕하고 전부 박스 깔아놓고 여기에서 자고." 점심때가 되자 사람들이 공원에 모여 무언가를 기다립니다. 교회에서 나눠주는 무료 급식입니다. <정남식 / ○○○교회 권사> "배가 고픈 사람들은 거리에서 막 죽어가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밥을 먹여야지." 낮부터는 광장에 모여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한잔 두잔 마시다가 싸움이 나기도, 만취해 술병을 베개 삼아 잠들기도 합니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립니다. <김혜진, 이영은, 윤서현 / 서울시 성북구> "여자끼리 오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 여길 피하게 될 것 같아요." <송현우, 원지만 / 오현고> "조금 불쌍하고, 보기 안 좋긴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니까." <유범석 / 부산시 북구> "안타까우면서도 또 저러면 안 되는데..." <이정자 / 인근 상인> "안타깝지 않아요. 너무 하니까. 너무 술 마시고 싸우고 병 깨고..." 어둠이 찾아와도 거리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 <노숙인> "(여기는 얼마나 계셨어요?) 30년이 넘어. 내가 일을 할 수 없어 다리 때문에. 오늘까지, 이 시간까지 내 자유대로 살다가 죽을 거야." 곳곳에서 쉴 새 없이 소란이 일어나고 결국 경찰이 출동합니다. 쓰러진 사람을 일으키면, 다른 쪽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일쑤. <김도균 /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될 의지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로 보기가 힘든, 사실은 노숙인들의 70~80%는 정신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선 이들을 돕기 위한 재활시설 두 군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활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노숙인들이 단체생활을 꺼리는 성향이 강하고, 술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실패하고, 다시 노숙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제주시 재활시설인 희망원에서 3명이 집과 일자리를 구해 자립한 반면 52명은 자진 퇴소를 결정했습니다. <김태규 / 제주시 희망원 정신보건전문요원> "제일 중요한 게 안정적인 주거 지원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만 되어도 이분들이 주거 안에서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고, 전담 인력도 지원이 된다면.” 알코올 의존에 대한 전문 치료와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알코올 중독을 어떻게 전문적으로 치료할 것인가. 그 다음에 시설에서의 케어가 복합적이고 같이 맞물려 돌아갈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두려운 건 실패자라는 낙인과 배제의 시선. <김성자 /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제주지회장> "인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 노숙인 되기 전에 다 좋았던 사람들 아니에요. 어쩌다 안 돼서 사업에 실패했거나 계모의 구박을 받았거나 이혼해서 싸워서 나왔는데 노숙인이 된 거니까. 예전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변미루 기자> "우리가 마주하는 빈곤의 얼굴은 그 사회의 복지 수준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서기 위해선 더 섬세한 사회 안전망과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5.26(수) 09:06  |  변미루
  • 흐리고 오후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 해안에는 10에서 30mm, 이 외의 지역에는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5.26(수) 07:14  |  김경임
  • 우도 오토바이 창고 화재…9천여 만원 피해
  • 어제(25일) 밤 9시 30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오토바이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전기 오토바이 40여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6(수) 06:38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모 요양원에서 노인학대 의혹
  • 서귀포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노인 방임 학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시 노인전문 보호기관'은 해당 요양원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피해 어르신이 3차례 낙상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요양원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다른 입소 노인에게 음식을 섞어 배식해 방임과 인권침해 사례로 판단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보고받은 서귀포시는 해당 노인요양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해당 요양원은 지난 18년과 19년 이미 두 차례에 걸쳐 노인 학대 혐의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바 있습니다.
  • 2021.05.25(화) 19:16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숙박업소서 발견된 여성 관광객 사인 "질식사"
  • 어제(24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인은 질식사로 나왔습니다. 서귀포경찰서가 해당 여성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 지었습니다. 경찰은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독물 검사 등 정밀 감정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 2021.05.25(화) 17:51  |  김경임
KCTV News7
01:30
  • 5월 2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2명은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뒤 의사의 권유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1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65명입니다. 오늘 하루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53명이며 입원환자는 10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4일) 1차 접종 인원은 782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4만 8천 703명, 2차까지의 접종 인원은 2만 3천 93명입니다. 5월 20일 오후 2시 ~ 오후 5시 서귀포시 대륜동 제주궁전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확진자가 방문했거나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된 장소 2곳에 대한 동선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서귀포시 동홍동 현대목욕탕 남탕에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방문한 것으로, 서귀포시 대륜동 제주궁전 음식점에서 진행된 결혼식 피로연에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동선이 공개된 법환동 마을회관 피로연과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48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색달동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착공
  •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4년 1월까지 사업비 1천억원을 투입해 하루 최대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슬러지와 하수처리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했습니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 기한은 봉개동 대책위와 오는 10월 말까지로 협약돼 있어 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2021.05.25(화) 16:37  |  허은진
KCTV News7
00:49
  • '평화대공원 조성' 알뜨르비행장 무상 사용 추진
  •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알뜨르비행장 일대의 무상 사용허가 근거를 명시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동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가 국유재산을 양여할 때까지 해당 국유재산을 제주도에 무상으로 사용 허가할 수 있고 사용허가 기간을 50년 이내로 갱신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8년 알뜨르비행장 일대 184만 9천여 제곱미터를 제주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지만 국방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2021.05.25(화) 16:3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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