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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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민간특례 현장 방문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자치경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근해자망 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제도 반대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특히 환경도시위원회는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심사에 앞서 오늘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을 현장 방문합니다. 이밖에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웰니스관광 육성 조례안을, 교육위원회는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조례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1.04.28(수) 08:12  |  변미루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8(수) 07:13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원희룡·김종인 회동 "국민의힘 이렇게 가선 안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4·7 재보선 이후의 당 상황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7일) CBS 라디오를 통해 지난 주말 김종인 전 위원장을 만났다며 현재 당이 가는 방향에 대해 똑같이 걱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정확한 민심의 흐름을 담을 수 있는 인물이 당의 중심이 돼야 하는데 지금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과연 어떨지 괴로워했다며 김 전 위원장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 전 위원장이 야권 전체에 아직 후보다운 후보가 없다며 제대로 된 방향성과 역량, 민심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27(화) 17:55  |  변미루
KCTV News7
00:29
  •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행사 열려
  •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행사가 오늘 오전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관련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0년 동안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이 각종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 2021.04.27(화) 17:46  |  문수희
KCTV News7
01:46
  • 4월 27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명이 나와 현재 누적 확진자는 7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69명이며 입원환자는 31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경찰과 해경, 소방 대원 등에 대한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26일) 하루 1천 785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누적접종은 3만 619명입니다. 현재 3천 648명이 2차 접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가 동선을 공개한 김기수 안과와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364명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 이후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환자는 7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4개월 만에 70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오늘 확진된 1명은 서울에서 관광차 제주에 온 입도객으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5명이 발생한 가운데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 가운데 3명은 부부를 포함한 일가족으로 현재까지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없어 제주도가 이들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출입자 명부 확인, CCTV 분석 등을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명 가운데 한명은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며 또 다른 한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 2021.04.27(화) 17:44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어촌공단 제주센터, 신창항서 환경정화 활동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는 오늘 한경면 신창항에서 바다가꿈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가한 마을주민과 수중.핀수영협회 회원, 공단직원 등은 해안가와 선착장, 방파제 등에 버려진 항내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1.04.27(화) 17:31  |  양상현
KCTV News7
02:26
  • "국가위성센터· 오등봉공원 정당성 훼손"
  • 제주도의회가 모레(29일) 국가위성센터 도유지 매각안과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의합니다. 하지만 두 사업 모두 절차적인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어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일대 도유지입니다. 제주도가 국가위성통합센터 부지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곳입니다. 당장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고사리삼을 비롯한 희귀식물과 곶자왈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최형석 기자> "문제는 환경훼손 논란을 떠나서라도 국책사업이란 미명하에 밀실 사업처럼 추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근에 국정원 부지가 있어 군사시설로 사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지만 제주도는 어떤 설명이나 해명도 없이 뒤로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단지 사업 주체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었을 뿐입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가장 걱정했던 부분들이 환경문제인데 최소화시키는 방법 속에서 이 정책을 해나갈 수밖에 없지않겠느냐고 얘기를..."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전체 사업면적의 30%에 1천4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난개발 우려가 높습니다. 더욱이 나머지 70%는 공원지역으로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지만 사유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양영식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분양가를 올려주겠다고 하면서 사업자측의 수익을 보장해주겠다. 도민들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힘든 말이죠. 왜 사업자측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이유가 뭐냐." 더욱이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도 없이 밀어붙이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는 오는 29일 국가위성센터 부지가 될 도유지 매각건과 오등봉공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절차입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두 안건이 어떻게 처리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27(화) 17:29  |  최형석
KCTV News7
00:23
  • 제주항 인근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 20분 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53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틀전 가족들에 의해 경찰로 실종신고가 접수됐으며 사체에선 외상의 흔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7(화) 17:20  |  문수희
KCTV News7
00:26
  • 5·16도로서 음주 교통사고 4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35분쯤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 인근 5.16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마주 오던 버스와 충돌한 혐의로 4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7(화) 17:16  |  김경임
  • 아동학대 추방의날 온라인 퀴즈 캠페인 진행
  • 제 14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을 맞아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온라인 퀴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은 기관 홈페이지와 sns, 문자로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1건 당 1천원이 적립되는데 적립금은 모두 도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1.04.27(화) 16:59  |  문수희
KCTV News7
02:09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대책도 '한계'
  • 오늘은 아동학대추방의 날 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제주에서도 어린이집 학대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근절을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를 보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한 학부모의 의심으로 시작된 경찰 수사는 상습적이고 지속적인 학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해당 어린이집 원아 절반 가량이 학대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줬습니다. 이렇게 제주지역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경찰청으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보면 해마다 신고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혐의가 인정돼 검찰로 송치되는 경우도 5년전보다 두배로 많아졌습니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마다 여러 대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특별 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강화하고 제주도내 아동보호기관 역시 이달부터 학대 피해 의심과 동시에 피해자를 분리해 보호하는 즉각분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여러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아동학대 근절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해마다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을 장소별로 살펴보면 60% 가량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막을 대책은 거의 없습니다. 또 대부분의 대책이 사건 발생 이후에 치우쳐져 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최정윤/ 제주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교육이라고 생각하고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체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잘 가르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는 어떤 사건보다 예방이 강조되는 만큼 여러 사례 분석을 통한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27(화) 16:53  |  문수희
KCTV News7
02:35
  • 술에 취해 폭행…끊이지 않는 주취 범죄
  • 술에 취해 이뤄지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발생한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범죄와 폭력 사건의 경우 피의자 10명 가운데 3명이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파출소 안으로 한 남성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몸을 비틀대며 경찰에게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 칩니다. 경찰에게 쫓겨나자 20여 분이 넘도록 욕설과 함께 출입문을 치던 남성. 비틀대며 경찰관을 뒤따라 들어오더니 무릎을 꿇으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지난 달 제주시 내 한 파출소에서 택시요금을 지불하라는 경찰관에게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소란을 피운 겁니다. 지난해 10월, 또다른 파출소입니다. 술을 마시고 파출소를 찾은 50대 남성이 사건 처리과정을 알리는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마 뒤에는 분에 못 이겨 옷을 벗어 휘두르기도 합니다. 해당 남성은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욕설을 하거나 폭행하는 등 주취 범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 동부지역에서 검거된 피의자 1만 여명 가운데 19%인 2천여명이 술을 마신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3년 간 술을 마신 상태에서의 피의자 비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만 하더라도 살인이나 강도 등 강력 범죄는 36퍼센트, 폭력의 경우 31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비교했을 때 제주 동부지역은 매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출소 이후에 재범하는 경우가 90퍼센트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동부경찰서는 주취범죄를 줄이기 위해 제주시청 일대와 동문로터리 등 범죄취약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싱크 : 오충익 / 제주동부경찰서장> "(술을 먹는 것에 대해) 경찰이 간섭하는 게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주취 범죄 치안 대책이 경찰 활동을 확장하는) 시발점만 된다면 우리나라 주취폭력 관련 문제도 법률에 근거해서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행정적으로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경찰은 주취 범죄 피의자들이 출소 이후에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범률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7(화) 16:0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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