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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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국가 차원서 냄새저감 추진
  • 제주시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의 냄새저감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냄새저감 사업이 최근 환경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환경공단이 악취 전문가를 투입해 지자체와 함께 발생원 조사와 측정, 분석, 개선방안 제시 같은 냄새저감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1.04.21(수) 10:20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제주 기업대출 증가, 가계대출은 축소
  • 제주지역 기업 대출은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도내 기업 대출 규모는 983억원으로 전달 861억원과 비교해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가계대출은 501억원으로 전달 688억원보다 증가폭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1천 4백억원 늘어난 31조 2천369억원으로 증가폭을 유지했습니다.
  • 2021.04.21(수) 09:16  |  이정훈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1(수) 07:45  |  김경임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청년 붙잡지 못하는 일자리 정책
  • <허은진 기자> "제주도가 각종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해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짚어보겠습니다." 제주청년센터 안에 마련된 정장 대여 공간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을 위한 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청년들의 방문이 이어집니다. <송진주 / 취업준비생> "생각보다도 쾌적하고 또 엄청 되게 옷들도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이용하고 싶고 주변에 혹시 면접 보러 가게 되는 친구가 생기면 좋은 사업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청년공간과 대학교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만나봤습니다. 코로나19로 더 좁아진 취업 문턱, 이들이 느끼는 제주의 취업난은 어떨까. <임형민 / 대학생> "(일자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다양하게 다닐 수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제주를 떠나는 건) 기회가 육지에 더 많아서 그런 거겠죠. 여기는 좀 자리도 한정적이니까 경쟁률도 치열하고…." <박지현 / 취업준비생> "아무래도 많이 안 뽑다 보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섰죠. 시간은 가고 있는데 채용인원은 줄어들고 또 경쟁자는 더 많아지고 그래서 불안하죠." 올해 제주도는 88개의 청년정책을 마련했고 이 가운데 일자리 분야에만 36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부터 정착까지 돕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정작 제주의 20대 청년들은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1천 명 이상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다른지역으로 떠나고 있는겁니다. 정착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청년들도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다시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오세광 / 청년 프리랜서> "산업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이나 청년정책이 꾸려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어떤 거를 지속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이 아니다 보니까 과연 내가 지속 가능하게 여기서 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사실은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민선7기 1호 공약인 '공공분야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제주도는 3년차인 지난해까지 4천 917개의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치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남 / 제주도 일자리정책팀장>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회복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앞으로 저희들이 미래 변화에 따른 그런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매진하면서 향후 2년간에 저희들이 최대한 진척을 보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확보된 일자리 가운데 2천개 이상이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확인되면서 이직으로 인한 허수라는 지적과 일자리 환경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2,500명이 신규 일자리가 아니거든요. 결국 2,500명이 다른 어린이집에 이직을 했다는 거거든요. 그만큼 이직을 했다는 것은 처우가 열악하고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겁니다."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마련한 일자리 정책이지만 제주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보배 / 전국청년네트워크 정책위원장> "공공으로만 그런 일자리를 다 창출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일자리 형태 그리고 지역에서 충분히 먹고살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까 공공으로 몰려가는 상황들인데…." 제주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청년들의 도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일자리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최근 선발된 4기를 제외한 1기부터 3기까지 선발된 인원은 모두 242명입니다. 이 가운데 40%가량인 92명이 개인적인 취업준비와 조기 취창업 등으로 중도 퇴소했습니다. <현원돈 / 더큰내일센터 사무국장> "스스로 취업과 창업을 해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권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퇴소자는 더 많아질 수 있지만 스스로 취업 창업을 해서 나가는 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청년이 중심이 되지 못하면서 정작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허은진 기자> "일자리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탈제주가 계속되고 있는만큼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청년들의 정착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4.21(수) 03:12  |  허은진
  • 안덕면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저온 저장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17:28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재밋섬 건물 매입 재추진"…사업 추진 '불투명'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혈세 낭비 논란이 일었던 재밋섬 건물을 매입해 아트플랫폼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의회를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정상 추진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18년 6월, 계약금 2원에 매매계약을 맺은 재밋섬 건물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지만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을 포함해 170억 원이 투입돼 타당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계약금 2원에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 20억 원 지급 약정은 불공정 계약과 특혜 의혹으로 번지면서 이후 예정됐던 대금 지급 절차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논란이 3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최근 사업 재추진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올해 내로 재밋섬 건물 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아트플랫폼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박진우 / 제주문화예술재단 미래문화팀장> "현금으로 갖고 있는 기금 이자수입을 포기하더라도 문화예술인과 도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을 때 그 효과성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판단했고, 연기가 된 측면이지 사업 자체가 정책적으로 폐기됐거나 중단됐던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문화예술재단은 건물 매입에 필요한 기금을 쓰기 위해 이사회 승인과 도지사의 최종 결재를 받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합니다.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였던 제주도의회는 여전히 사업 추진에 부정적입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지방재정 투자심사나 조례에 규정된 의회 보고 절차도 전부 빼고 계약을 한 자체가 문제예요. 계속 재밋섬 건물 매입에 집착하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어요." 특히 아트플랫폼 사업에 찬성하는 특정 문화예술 종사자들과 도의회와 불거진 보조금 사찰 의혹에 대한 진실 공방도 사업 추진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20(화) 17:04  |  김용원
KCTV News7
01:01
  • 4월 20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51명이며 입원환자는 24명입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677번째 환자는 업무차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이력이 있는 제주도민입니다. 어제(19일) 입국해 곧바로 일행 1명과 제주로 왔으며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도 한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 관광객입니다. 이 관광객은 경기지역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4.20(화) 17:03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좌남수 의장, '오염수 방류' 日 총영사에 항의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0일) 집무실로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불러 일본 정부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하고 국민 건강과 환경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 오염수 처리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과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 필요성 등을 일본 정부에 전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총영사는 제주도의 상황을 일본 정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4.20(화) 16:40  |  변미루
KCTV News7
00:46
  • "저금리 대출 전환" 보이스피싱 20대 검거
  • 제주에서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20대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3일 동안 2명의 피해자들에게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6차례에 걸쳐 8천 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보이스피싱 조직 수거책으로 활동하며 1건 당 15만원 상당의 대가를 받았고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것으로 알고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김 씨의 휴대폰 증거분석 등을 통해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김 씨 조직의 윗선에 대한 추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16:37  |  김경임
KCTV News7
02:05
  • 관리 뒷전 공영주차장…"불편해요"
  • 최근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차량이 방치되고 주변 시설물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입니다. 번화가에 위치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꽤 많습니다. 줄지어 주차된 차들 사이로 주차 공간을 찾으려는 차량들이 쉴새 없이 오갑니다. 그런데 주차된 차량 가운데 한 승용차가 눈에 띕니다. 승용차에는 온통 먼지가 내려앉았고 그 위로 누군가 남긴 손자국이 가득합니다. 자동차 바퀴의 바람은 빠져 주저 앉았고, 꽤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곳곳에 거미줄도 생겼습니다. <주차요원> "아예 사람이 (차를) 가져가질 않아요. 그걸 가져가야 되는 건데. 우리가 어떻게 강제로 할 수는 없는 거예요. 한 2년 더 됐어요. 진짜 골치 아파서 사무실로 자꾸 얘기를 해 보는데 그게 방법이 없대요." 노형에 위치한 또다른 공영주차장입니다.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전기차 충전기 앞 쪽으로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 공간 주위로 장애물이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작업 중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종이는 오래돼 너덜거립니다. 차량들이 주차하지 못하는 틈을 타 오토바이 한 대가 떡하니 주차 공간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전기차를 위한 급속충전기도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주차장 한 쪽에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설치돼 있는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이용이 어렵습니다."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는 공영주차장. 하지만 시설물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20(화)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도의회 임시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문
  •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해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그리고 감사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첫날 좌남수 의장의 일성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였습니다. 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일본 오염수 방류는 재앙과도 같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도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반인권적이고 반강제적인 일본의 결정을 막아낼 모든 조치와 강력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반대 결의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제주도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합니다. 또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등 40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제2공항 문제와 드림타워 카지노 개설 관련, 코로나19 대응 방안이 중점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쇼핑아웃렛 형태를 띄고 있는 신화월드 대규모 점포 문제와 연간 1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선과 관련해 원 지사가 직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언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 지사의 대선 도전은 도민사회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남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사의 대권 도전은 도민들로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도민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비롯한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20(화) 16:23  |  최형석
KCTV News7
02:15
  • 장보러, 차 반납하러…자가격리 위반 40명 고발
  •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이탈을 한 40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같은 자가격리중 무단이탈은 추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일인데요 제주도는 자치경찰단 등과 합동으로 불시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가 격리를 하고 있던 관광객 A씨는 렌터카 반납을 이유로 시설에서 무단이탈해 차를 몰다 방역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자가 격리를 한 차례 위반해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된 B씨는 혼자서 밴드를 풀고 주거지를 또 이탈했다가 경찰이 차량 수배까지 내리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외에도 장을 보러 마트에 가거나, 쓰레기를 버리러, 택배를 받으러, 온갖 이유로 자가 격리를 위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가 무단이탈 사실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한 격리자는 모두 40명에 이릅니다. 이렇게 격리 장소에서 마음대로 벗어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실제로 무단 이탈자에 대한 재판에서 반복 이탈의 경우 징역 6개월이 선고되거나 격리 통보를 무시하고 운동하러 갔다가 벌금 500만 원이 부과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자가 격리 위반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불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해외 방문 이력자까지 모두 500여 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경종 / 제주도 사회재난담당> "자가 격리되신 분은 철저하게 14일 동안 격리를 준수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불시로, 예측 불가능하게 점검해서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누군가의 무책임한 일탈 행위가 이웃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4.20(화) 16:13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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