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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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텐트 철거 요청' 청원경찰 폭행한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8월 15일 금지 구역에 설치한 텐트 철거를 요구하는 한라산 국립공원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함께 피해자를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무원인 53살 김 모피고인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좋지 않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성실하게 근무해 왔던 것으로 보이고 폭행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반성하고 있어 당연 퇴직 사유가 되지 않는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4.21(수)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내일부터 서귀포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
  • 서귀포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내일(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배정된 백신은 3천 500명 분으로 송산동과 정방동, 천지동, 영천동의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접종은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되고 접종대상자 가운데 희망하는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20) 제주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전량은 서귀포예방접종센터로 배정됐습니다.
  • 2021.04.21(수) 10:57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4월 22일)
  • 1. 세 개의 방 좌혜선 작가의 개인전 '세 개의 방'이 오는 30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지에 분채를 두꺼운 밀도로 여러 겹 덧칠해 다시 닦아내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새탕라움) 2. 일리; 있다 현기훈 작가의 업사이클링 가구전이 모레(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두 깡통, 컬러 아크릴 같은 산업재와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4일 ~ 5월 13일, 장소: 심헌갤러리) 3. 봄, 제주 그리고 한복 김지연 작가의 초대전 '봄, 제주 그리고 한복'이 다음달(5월) 9일까지 루씨쏜 아틀리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한복 위에 한국적이고 서정적인 민화를 그려 넣은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9일까지, 장소: 루씨쏜 아틀리에) 4. 가족과 예술 섬아트문화연구소가 모레(24일)부터 9월 11일까지 갤러리비오톱에서 치유예술 프로젝트 '가족과 예술'을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 가족들의 작품전시와 분야별 전문가 강연 등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집니다. (기간: 4월 24일~9월 11일, 장소: 갤러리비오톱)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4.21(수) 10:54  |  김소연
  •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 단속…"재선충병 차단"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제재업이나 원목생산업, 조경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취급이나 유통 여부,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 2021.04.21(수) 10:26  |  조승원
KCTV News7
00:30
  •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국가 차원서 냄새저감 추진
  • 제주시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의 냄새저감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냄새저감 사업이 최근 환경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국환경공단이 악취 전문가를 투입해 지자체와 함께 발생원 조사와 측정, 분석, 개선방안 제시 같은 냄새저감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1.04.21(수) 10:20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제주 기업대출 증가, 가계대출은 축소
  • 제주지역 기업 대출은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으로 도내 기업 대출 규모는 983억원으로 전달 861억원과 비교해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가계대출은 501억원으로 전달 688억원보다 증가폭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1천 4백억원 늘어난 31조 2천369억원으로 증가폭을 유지했습니다.
  • 2021.04.21(수) 09:16  |  이정훈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21(수) 07:45  |  김경임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청년 붙잡지 못하는 일자리 정책
  • <허은진 기자> "제주도가 각종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해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짚어보겠습니다." 제주청년센터 안에 마련된 정장 대여 공간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을 위한 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곳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청년들의 방문이 이어집니다. <송진주 / 취업준비생> "생각보다도 쾌적하고 또 엄청 되게 옷들도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이용하고 싶고 주변에 혹시 면접 보러 가게 되는 친구가 생기면 좋은 사업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청년공간과 대학교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만나봤습니다. 코로나19로 더 좁아진 취업 문턱, 이들이 느끼는 제주의 취업난은 어떨까. <임형민 / 대학생> "(일자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다양하게 다닐 수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제주를 떠나는 건) 기회가 육지에 더 많아서 그런 거겠죠. 여기는 좀 자리도 한정적이니까 경쟁률도 치열하고…." <박지현 / 취업준비생> "아무래도 많이 안 뽑다 보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섰죠. 시간은 가고 있는데 채용인원은 줄어들고 또 경쟁자는 더 많아지고 그래서 불안하죠." 올해 제주도는 88개의 청년정책을 마련했고 이 가운데 일자리 분야에만 36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부터 정착까지 돕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정작 제주의 20대 청년들은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1천 명 이상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학업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다른지역으로 떠나고 있는겁니다. 정착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청년들도 결국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다시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오세광 / 청년 프리랜서> "산업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이나 청년정책이 꾸려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어떤 거를 지속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이 아니다 보니까 과연 내가 지속 가능하게 여기서 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사실은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민선7기 1호 공약인 '공공분야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제주도는 3년차인 지난해까지 4천 917개의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표치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남 / 제주도 일자리정책팀장>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회복 부분에도 신경을 쓰고 앞으로 저희들이 미래 변화에 따른 그런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매진하면서 향후 2년간에 저희들이 최대한 진척을 보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확보된 일자리 가운데 2천개 이상이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확인되면서 이직으로 인한 허수라는 지적과 일자리 환경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2,500명이 신규 일자리가 아니거든요. 결국 2,500명이 다른 어린이집에 이직을 했다는 거거든요. 그만큼 이직을 했다는 것은 처우가 열악하고 환경이 열악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겁니다."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마련한 일자리 정책이지만 제주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강보배 / 전국청년네트워크 정책위원장> "공공으로만 그런 일자리를 다 창출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일자리 형태 그리고 지역에서 충분히 먹고살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까 공공으로 몰려가는 상황들인데…." 제주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청년들의 도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며 일자리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제주더큰내일센터. 최근 선발된 4기를 제외한 1기부터 3기까지 선발된 인원은 모두 242명입니다. 이 가운데 40%가량인 92명이 개인적인 취업준비와 조기 취창업 등으로 중도 퇴소했습니다. <현원돈 / 더큰내일센터 사무국장> "스스로 취업과 창업을 해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권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퇴소자는 더 많아질 수 있지만 스스로 취업 창업을 해서 나가는 인력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청년이 중심이 되지 못하면서 정작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허은진 기자> "일자리 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탈제주가 계속되고 있는만큼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청년들의 정착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1.04.21(수) 03:12  |  허은진
  • 안덕면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한 감귤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저온 저장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20(화) 17:28  |  양상현
KCTV News7
02:26
  • "재밋섬 건물 매입 재추진"…사업 추진 '불투명'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혈세 낭비 논란이 일었던 재밋섬 건물을 매입해 아트플랫폼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의회를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정상 추진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18년 6월, 계약금 2원에 매매계약을 맺은 재밋섬 건물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지만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을 포함해 170억 원이 투입돼 타당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계약금 2원에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 20억 원 지급 약정은 불공정 계약과 특혜 의혹으로 번지면서 이후 예정됐던 대금 지급 절차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논란이 3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최근 사업 재추진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올해 내로 재밋섬 건물 매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아트플랫폼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박진우 / 제주문화예술재단 미래문화팀장> "현금으로 갖고 있는 기금 이자수입을 포기하더라도 문화예술인과 도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을 때 그 효과성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판단했고, 연기가 된 측면이지 사업 자체가 정책적으로 폐기됐거나 중단됐던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문화예술재단은 건물 매입에 필요한 기금을 쓰기 위해 이사회 승인과 도지사의 최종 결재를 받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합니다.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였던 제주도의회는 여전히 사업 추진에 부정적입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지방재정 투자심사나 조례에 규정된 의회 보고 절차도 전부 빼고 계약을 한 자체가 문제예요. 계속 재밋섬 건물 매입에 집착하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어요." 특히 아트플랫폼 사업에 찬성하는 특정 문화예술 종사자들과 도의회와 불거진 보조금 사찰 의혹에 대한 진실 공방도 사업 추진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20(화) 17:04  |  김용원
KCTV News7
01:01
  • 4월 20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7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651명이며 입원환자는 24명입니다. 앞서 보도해드렸지만 오늘은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677번째 환자는 업무차 카자흐스탄을 다녀온 이력이 있는 제주도민입니다. 어제(19일) 입국해 곧바로 일행 1명과 제주로 왔으며 제주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정된 사례입니다. 어제도 한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 관광객입니다. 이 관광객은 경기지역 보건소에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4.20(화) 17:03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좌남수 의장, '오염수 방류' 日 총영사에 항의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0일) 집무실로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불러 일본 정부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하고 국민 건강과 환경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 오염수 처리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과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 필요성 등을 일본 정부에 전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총영사는 제주도의 상황을 일본 정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4.20(화) 16:4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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