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 JDC 비축토지 매입 비위 의혹 경찰 수사 의뢰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자체적으로 비축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절차위반과 비위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토부의 특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것으로 비축토지 담당자가 친족관계에 있던 토지소유자 가운데 일부 요청에 따라 매입토지의 면적과 대금의 일부를 조정해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부는 토지매입 절차위반과 증여세 납부 의무를 회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4명에 대해 징계를, 이 가운데 비위 의혹이 있는 1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요청했습니다. JDC는 국토부의 요청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9(금) 17:46  |  양상현
KCTV News7
02:30
  • 4·3 후속조치 약속…제2공항 "국토부 몫"
  •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9일) 제주를 방문해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찬반 여론조사 이후 후폭풍이 거센 제2공항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추념식을 보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4·3 유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 총리는 지난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른 정부 차원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오는 6월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희생자의 피해 보상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과정에서 유족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유가족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찬반 여론조사 이후 오히려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는 제2공항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주무 부처인 국토부에서 아직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고 제주도와 도의회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토부에서 종합적인 의견을 검토해 판단할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제2공항) 주무 부처가 국토부입니다. 국토부가 제주도가 제시한 의견도 참고하고, 도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는 방안을 곧 마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정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2공항 정상 추진을 위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결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을 지키고, 최종판단을 내릴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총리실 산하 제주도 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최종 의결했습니다. 제도개선 과제는 모두 39개가 수용됐으며 국제자유도시 개념 재정립과 도의회 독립성 강화, 무사증 제도 일시정지 요청권한 등이 포함됐고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은 제외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3.19(금) 17:19  |  변미루
  • 3월 19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모처럼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환자는 614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1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90명이며 입원 환자는 21명입니다. 앞서 전해드렸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중문단지 특급호텔 확진자와 관련해 직원 51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동선 공개와 관련해 이용객에 대한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03.19(금) 17:05  |  양상현
  • 제2공항 찬반 단체 기자회견 종합
  •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제2공항 찬반 단체들도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는 도청 앞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 결과는 단순 참고용일 뿐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제주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통령이 공약한 제2공항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도 기자회견을 통해 당정 협의에 따른 공정하고 객관적인 도민 의견수렴 결과는 제2공항 반대였다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도민 여론을 존중해 국토부가 제2공항 사업을 철회하도록 국무조정의 책임자 역할을 다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9(금) 17:01  |  김용원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관련 제주도 압수수색
  • 경찰이 드림타워 LT카지노 이전 절차와 관련해 제주도청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4일, 제주도청 카지노정책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드림타워 LT카지노 이전 절차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카지노 이전 영향평가 과정에서 제주도가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왜곡하고 사업자 측에 유리한 판단을 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이뤄진 겁니다. 한편 드림타워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8월,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이전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03.19(금) 16:50  |  문수희
KCTV News7
02:08
  • 골목길 불법주차 '여전'
  • 주택가 골목을 지날 때마다 양 옆으로 주차된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을 줄이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등 행정에서 대책을 마련하고는 있지만 골목 곳곳에 불법 주차한 차량들은 여전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건입동 일대입니다. 골목마다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양방향으로 통행하도록 그려놓은 중앙선은 무용지물. 이 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행여나 주차된 차량과 부딪힐까 조심스레 운전을 이어갑니다. 공영 주차장도 마련돼 있지만 정작 이용하는 운전자는 많지 않습니다. 비어있는 주차장과 달리 골목에는 차량들이 빼곡합니다. <김경임 기자> "공영주차장 앞 골목에도 보시는 것처럼 차량들이 양 옆으로 줄지어 주차돼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차량 사이로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자칫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상가와 주택이 밀집돼 있어 차량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인데 골목 양 옆에 주차하는 건 기본이고, 주정차를 막기 위해 설치한 볼라드 옆으로 버젓이 차를 세워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차량들은 골목에서 방향을 트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주택가 인근 공사장에는 자재를 실은 트럭이 골목 한 켠을 차지하면서 차량들이 오가기 어렵습니다. 원활한 통행을 위해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구역으로 정해뒀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며 교통 정체가 빚어집니다. <상인> "여기에서 여기 (가는 길에) 헬스장이랑 오피스텔이 있어서 모르고 이렇게 나오다가 일방통행 길이니까 (정체되기도 하죠.)" 상가와 주택이 밀집된 골목에서의 불법 주차가 여전히 끊이지 않으면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19(금) 16:39  |  김경임
  • 참여연대, "교육의원 폐지·도의원 겸직 금지"
  • 제주 참여환경연대가 교육의원 폐지와 도의원 공직 겸직 특례를 반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의견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현재 교육의원은 본회의 의결권을 갖는 제도적 허점이 있다며 이번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교육의원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의원이 제주도 정무부지사나 기획조정실장, 행정시장을 겸할 경우 이로 인한 의회 공백으로 집행부 견제 기능에 차질을 줄 수 있는 만큼 겸직 특례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9(금) 16:20  |  김용원
KCTV News7
03:09
  •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논란 확산…의견제시 '보류'
  • 드림타워로의 카지노 확장 이전 문제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에 이 문제와 관련한 의견 제시의 건이 상정됐는데, 의원들은 하나같이 카지노 영향평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결국 의견제시의 건은 보류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의 카지노 운영을 위해 중문 롯데호텔에 있는 LT카지노의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고 제주에서는 최초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를 거쳐 제주도에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현행 조례상 영업장소 변경과 관련해 새 영업장이 기존 면적보다 2배 이상 초과할 경우 도의회 의견을 묻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 이같은 안건이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카지노산업 영향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문제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원> "(영향평가서에는 2025년 관광진흥기금이) 한 500억 정도 납부할 것으로 나와 있는데, 2021년 사업계획서에 보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것은 카지노 영향평가서에 점수를 많이 주기 위한 것인지" 특히 도민 설문조사결과가 쟁점이 됐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원> "본 사업은 제주도민들의 일자리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고 부연설명은 전체 고용인원 중 80%는 제주도민 고용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이 사업 좋습니까 나쁩니까...이런 설문이 어디있어요? 이게 공정하게 도민의견수렴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김황국 / 제주도의원> "제일 중요한게 영향평가예요, 그리고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이고요, 국장께서 말씀하신 영향평가서가 참고용이라고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최근 이 문제와 관련한 시민사회단체의 고발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압수수색까지 이뤄져 상황이 심각하다며 의혹을 씻는 차원에서라도 도민설문조사 자체를 다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조작사건으로 고발당한 죄명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인데, 만약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나면 어떻게 조치할 겁니까?" 제주도는 카지노 영향평가를 처음 실시하다 보니 미진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평가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측 역시 같은 입장을 주장했습니다. <김한준 / 롯데관광개발 사장> "국내 최대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을 통해서 제주도에서 만든 카지노 영향평가 의견수렴 절차대로 그대로 수행했습니다." 결국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기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며 의견제시의 건을 보류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3.19(금) 16:17  |  양상현
KCTV News7
04:38
  • [집중진단] 4·3수형인 335명 전원 무죄…달라지는 재심
  • 최근 4.3 수형인 335명이 재심에서 전원 무죄를 받으면서 명예회복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히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앞으로 재심절차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선고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소송들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법에 따른 배보상 문제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김용원, 최형석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우리 아방 무죄 만세! 만세! 만세!" 4.3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 335명 전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던 날. 당사자들은 이 세상에 없지만 유족들은 만세 삼창으로 기쁨을 표현합니다. 전과자라는 낙인과 유족들 역시 오랜 기간 연좌제의 굴레에 갖혀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무죄를 받았던 4.3생존수형인들과 달리 행방불명 수형인에 대한 재심은 수형인과 피고인의 일치 여부, 사망확인 여부 등이 쟁점이 돼 왔습니다. 때문에 이번 판결은 국가의 책임은 명확해지고 피해자들은 명예회복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문성윤 / 변호사> "그동안 억울하게 희생됐던 수형인분들에 대한 또는 판결을 받고 옥살이를 했던 분들에 대한 인권회복의 첫걸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선례가 됐다는 점에서.." 실제 재판부는 무죄판결에 덧붙여 국가 공권력의 잘못을 지적하며 유족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장찬수 /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지금까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삶을 살아냈는지 과연 국가는 무엇을 위해 그리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몇 번을 곱씹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이번 무죄판결로 330여 명이 억울한 누명을 벗게 됐지만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국가기록원에 보존되어 있는 4.3수형인명부에만 2천530명의 명단이 올라 있습니다. <오임종 / 4.3유족회장> "수형인 중 극히 일부가 명예 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 하지만 아직도 명예 회복의 기회조차 준비되지 않은 억울한 희생자가 더 많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재심청구를 통해 4.3 생존 수형인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건 이번이 4번째, 행방불명 수형인은 2번째 입니다. 지난 2017년 4월 처음 4.3 생존 수형인이 재심을 청구한지 4년만입니다. 당시만 해도 법원이 재심청구를 받아들여줄지 조차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습니다. 재판부는 선고 결과를 직접 듣기를 바라는 유족들을 배려해 재심 청구 사건을 21개로 나눠 선고 공판을 진행하고, 또 이례적으로 같은 날 검찰의 구형과 함께 즉각적인 선고로 이어지는 즉일선고 방식을 채택할 정도입니다. 특히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재심절차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군사재판인 경우 국가가 직권으로 일괄적 재심을 청구하게 됩니다. 일반재판 수형인인 경우 유족 등이 개별적으로 재심을 청구해야 하지만 특별재심으로 재심 개시가 완화됩니다. 군사재판인 경우 판결문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일반 재판인 경우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임재성 / 변호사> "일반재판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재심이 완화됐습니다. 특별재심이라는 방식으로... 고문이나 불법구금을 굳이 입증하지 않아도 재심청구를 하면 재심이 쉽게 이루어지는 과정까지 왔습니다" 이번 무죄 판결에 따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그 소송 결과들이 특별법 개정안의 위자료 등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는데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임문철 / 신부(4.3도민연대 상임고문)> "한분이라도 살아계실때 재심이 받아들여지고 법적으로 온전히 자유로워지고 무죄선고가 돼고 배보상이 조금씩이라도 이루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이시대를 살면서 기뻐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70여 년을 내란실행, 국방경비법 위반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과자로 살아온 4.3수형인들. 4.3특별법 개정으로 재심을 통한 명예회복의 길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3.19(금) 16:02  |  최형석
KCTV News7
02:39
  • 국내 최초 부유식 해상풍력 조성
  •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 해상에 떠 있는 이른바 부유식 풍력발전 단지가 조성됩니다. 또 이렇게 생산된 에너지는 수소로 저장돼 전기차와 드론 등 미래형 모빌리티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람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풍력 발전. 하지만 육지에선 바람 좋은 곳을 찾기가 쉽지 않고, 소음도 워낙 심해 잦은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씁니다. 대안으로 수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며 전기를 만드는 이른바 부유식 풍력발전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부유식 풍력발전 단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 해상에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국비 270억원 등을 투입해 오는 2025년 4월까지 8메가와트(MW)급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용량은 1년 동안 8천백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스마트시티 허브사업은 제주에서 생산된 전력과 그린수소의 깨끗한 에너지를 전기차와 드론 등 미래형 이동수단 모빌리티에 공급 충전하고 도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실증 모델입니다." 이렇게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도 저장이 어려워 발전을 중단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풍력 발전 등으로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는 수소 등으로 배터리에 저장해 활용됩니다. 만들어진 배터리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최근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전동킥보드와 드론 등 미래형 모빌리티에 사용됩니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주유소와 편의점, 마트 등을 충전과 대여, 반납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주유소 10곳을 포함해 모두 24군데의 스마트 허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윤형석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위치는 주유소를 중심으로 한 산업전환형이 있고요. 마트나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과 마을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역 거점형까지 3가지 형태로 스마트허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또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농가나 법인, 가정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플랫폼도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19(금) 13:39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예방접종센터' 다음 달 개소…음압병실도 갖춰
  • 다음 달부터 초저온 코로나 백신 보관과 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센터가 개소합니다. 제주도는 한라체육관에 초저온 냉동고와 함께 이동형 음압병실도 갖춘 예방접종센터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형 음압병실은 백신 이상 증상을 보이는 접종자들을 격리해 응급 처치하기 위한 치료 장비 등이 갖춰져 있으며 예방접종센터 운영 이후에도 코로나 전용 병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행안부는 다음 달 센터 개소를 앞두고 오는 22일 모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3.19(금) 13:35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지난해 제주 결혼건수 2천981건…역대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 결혼건수가 3천건대 아래로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건수는 2천981건으로 전년보다 11.2% 감소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이뤄지기 시작한 후 최저치로 혼인 건수가 3천건대 밑으로 떨어진 것도 처음입니다. 지난해 혼인건수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19로 결혼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결혼 여건도 어려워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1.03.19(금) 13:28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