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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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3월 22일)
  • 1. 비극의 모라토리엄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이 5월 16일까지 올해 첫 소장품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마주하게 된 절망과 좌절을 성찰하는 취지로 도내 작가를 포함한 30명의 작품 33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6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2. 이정효 초대전 현인갤러리가 오는 31일까지 이정효 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손바느질 자수와 한국의 고유 염색 기술을 담아낸 '복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3. 홍양숙 정동벌립전 제주돌문화공원이 5월 19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홍양숙 정동벌립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전통모자인 정동벌립을 비롯해 정동물구덕, 물허벅 같은 생활용품 등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9일까지,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4. 기억, 그리고 인연 김만덕기념관이 5월 15일까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인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유물과 작품 등을 통해 기념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간: 5월 15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3.19(금) 13:24  |  김소연
KCTV News7
00:41
  • 우도 해중 전망대 사업 경관심의 통과
  • 제주시 우도 해중 전망대 사업이 경관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열린 경관.건축공동위원회 회의에서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8번째 경관심의만에 통과한 것으로 사업자는 이번 심의를 앞두고 시설물 규모를 일부 축소하고 디자인을 보완했습니다. 우도 해중 전망대 사업은 우도 앞 해상에 해중전망대와 수중공원, 인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주민들간 찬반과 생태계 훼손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 2021.03.19(금) 13:08  |  양상현
  • 재활용품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 지급…보상제 '호응'
  •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주는 수거 보상제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1월부터 수거보상제를 시행한 이후 2달 동안 페트병과 폐건전지 같은 재활용 쓰레기 10톤이 재활용센터로 수거됐고 10리터짜리 종량제봉투 9천 7백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행 첫달인 1월에는 4천 5백여 장 2월에는 5천 2백 장을 지급하면서 제도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캔이나 투명 페트병 같은 재활용 쓰레기를 재활용 도움센터에 배출하면 10리터 짜리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는 수거 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1.03.19(금) 12:28  |  김용원
  • 제주비엔날레 재추진 설문조사 긍정답변 우세
  • 국제미술전시회인 제주비엔날레를 재추진해야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도민과 문화예술관계자, 공무원 등 9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민 81%가 제주비엔날레를 재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문화예술관계자와 공무원은 재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각각 57.5%, 55.4%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종합검토후 비엔날레 재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3.19(금) 11:43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주유소·편의점 등 24곳, 모빌리티 충전 시설로 조성
  • 전기차 비중이 높아지면 이용률이 감소하는 주유소가 전기차 충전이나 모빌리티를 대여 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신재생에너지와 공유 모빌리티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간 220억원을 투입해 주유소와 편의점, 마트 등 24곳을 공유 모빌리티의 충전과 대여, 반납과 같은 이용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는 전기차 비중이 5.4%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 2021.03.19(금) 11:3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어제 신규 확진자 없어…호텔 전수검사도 '음성'
  • 어제(18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어제 진단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고 누적 확진자는 614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문단지 특급호텔 확진자와 관련해 직원 516명에 대한 전수 검사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호텔 확진자의 근무시간대 접촉한 투숙객 등 297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순차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1.03.19(금) 11:3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에 국내 최초 부유식 풍력발전단지 구축
  • 제주에 전국에서 최초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풍력발전 단지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 풍력시스템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유식 해상발전시설은 먼 바다에 발전기를 띄워서 설치하는 기술로 육상과 해상에 설치됐던 고정식 발전기와 달리 부지 부족과 소음 피해, 양식 어업인과의 마찰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까지 연간 8천1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8메가와트급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1.03.19(금) 11:26  |  이정훈
KCTV News7
00:30
  • 흐리고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대 60mm (15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3.19(금) 11:24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공공기관 통합 공채 필기시험 4월 24일 실시
  • 올해 공공기관 통합 공채 필기시험이 다음 달 24일 실시됩니다. 이번 공채에는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에너지공사,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며 선발 인원은 79명입니다.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할 수 없으며 전문직을 제외한 일반 분야 지원은 제주도내 거주자로 제한됩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나흘이며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합니다.
  • 2021.03.19(금) 11:10  |  김용원
  • 노지감귤 발아시기 빨라져…"서리·언 피해 주의"
  • 기온 상승으로 노지감귤 생육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제주도내 감귤원 14곳의 노지감귤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20일부터 감귤 싹이 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같은 발아시기는 예년보다 16일 가량 앞당겨 진 것으로 겨울철 기온 상승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발아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일교차로 인한 서리나 언피해 예방에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3.19(금) 11:03  |  김용원
KCTV News7
05:26
  • [대담] 4·3의 또 다른 아픔 '땅의 기억'
  • <오유진 앵커> 이번주 KCTV뉴스는 4.3 기획뉴스 <땅의 기억>을 통해 4.3 당시 잃어버린 마을의 재산 피해 실태와 재산권을 빼앗긴 유족들의 고통에 대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4.3 희생자의 명예회복, 유족들에 대한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언론에서 많이 다뤄졌죠. 이번에 개정된 특별법에서도 어느정도 해소되는 방안으로 결론이 났고요. 그런데, 재산권 문제는 제대로 다뤄진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초토화 작전과 재산권 문제, 관련이 깊은거죠? <김용원 기자> 네. 초토화 작전으로 당시 수백여 개의 마을이 사라졌습니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존을 위해 보리쌀 몇가마에 땅을 넘기는 일도 비일비재 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을 듣기도 했는데요. 이후 정부에서 복원사업을 추진했지만 취재 결과 허울뿐인 사업이었고 실제로 마을로 돌아간 주민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수십년 동안 땅에 대한 기억을 잊은 채 생계에 급급했는데, 군사정권이 들어선 1960년대 이후 시행된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의해 토지 소유권과 관련한 문제가 불거진 겁니다. <오유진 앵커> 조치법에 의한 문제라면 악용해서 토지 소유권을 부당하게 착취하는 사례라는 거죠?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1948,49년에 이미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이 80년대 이후에 누군가에게 땅을 매매 또는 증여했다는 겁니다. 돌아가신 분이 매매계약을 한다는게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1960년대 부터 시행된 부동산특별조치법은 보증인 3명만 있으면 이를 그대로 인정해줬습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당시 4.3 희생자들의 토지가 개인 또는 마을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한 겁니다. 뒤늦게 조상 땅의 소유권 이전 사실을 안 4.3 유족들은 당시 매매나 증여가 무효이고 허술한 법망 때문에 재산이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억울하게 빼앗긴 땅을 되찾을 방법은 어떤게 있습니까? <김용원 기자> 민사소송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승소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현재 사법부가 부동산 소유권에 있어서 특별조치법에 의한 추정력을 굉장히 강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죠. 유족들이 당시 매매사실이 허위라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 당시 보증인들의 양심선언을 받기도 힘들 뿐더러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증거나 증인을 확보하는데 개인의 노력만으론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소송이 마을, 또는 가족간의 또다른 갈등으로 번지고 있었는데요. 행원리의 경우 4.3유족과 마을회의 토지 소유권 분쟁소송이 불거졌는데 이 과정에서 주민 또는 친척끼리 대립하며 등지게 된 겁니다. 4.3 유족들의 정리되지 않은 재산권 문제가 또 다른 아픔을 주고 공동체를 허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부당하게 빼앗긴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재산권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과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까. <문수희 기자> 가장 시급한 것은 실태조사 입니다. 1920년대부터의 토지 대장을 현재 행정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미등기 토지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거든요. 이런 자료를 토대로 당시 희생자들이 살고 있었던 땅에 대한 조사가 추진돼야 합니다. 또, 일부 유족들 토지 조치법에 대한 특별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시 부정한 방법으로 보증을 섰던 보증인에 대한 형사소송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새로운 법적 대응 움직임 속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법부의 판단 입니다. 현재까지 조치법에 의한 등기 추정력이 굉장히 엄격하게 적용돼 왔었는데 불법적으로 조치법을 이용한 경우에 대해서 판단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용원,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1.03.19(금) 10:52  |  문수희
KCTV News7
00:29
  • 내주부터 학교 등교수업 재개…인원은 '제한'
  •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도내 학교 등교수업이 다음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원 확진 판정으로 지난 8일부터 전 학년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탐라중학교를 비롯해 오현고와 제주여상도 다음주부터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 확산에 대비해 등교 인원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3.19(금) 10:3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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