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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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 코로나19 예방 특별관리
  • 서귀포시가 코로나219 감염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를 특별 관리합니다. 우선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 주요 파종구간에는 갓길 주정차를 금지하고 '드라이브인 꽃 구경'을 유도해 나갈 예정입이다 유채꽃광장에는 검역소를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감염예방 활동에 나섭니다. 한편, 제주유채꽃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3일간 열리며 현장 대면행사 없이 전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1.03.18(목) 10:44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일자리·주거 등 올해 청년정책에 619억 투자
  • 제주도가 올해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5대 분야에 88개 청년정책 사업에 619억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는 241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으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합니다. 주거분야에는 144억원을 투입해 청년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회초년생 대출이자 지원 등청년 주거부담을 완화합니다. 이밖에 교육분야와 복지.문화 분야, 참여.권리 분야 등도 지원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1.03.18(목) 10:44  |  김수연
  • 해녀박물관, 해녀문화 유산 관련 자료 연중 수집
  •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녀문화유산 관련 자료를 연중 수집합니다. 주요 수집 대상 자료는 제주여성의 삶과 관련된 생활도구와 사진자료, 테왁망사리 등 해녀작업도구 등입니다. 기증받은 자료는 해녀문화 전승과 보존을 위한 연구나 전시 자료 등으로 활용됩니다. 자료 기증자에게는 증서 발급과 자료 전시 시 성명 표기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 2021.03.18(목) 10:38  |  김수연
  • 수눌음육아나눔터 확대 운영…노후시설 보수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수눌음육아나눔터를 확대하고 기존 노후시설 보수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수눌음육아나눔터 추가 조성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정지에 사업비 5천만원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시설 중 노후화된 나눔터에는 개보수 비용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장난감과 비치물품을 교체하는 비용도 500만원씩 지원합니다.
  • 2021.03.18(목) 10:34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 6월 3일 실시
  •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 오는 6월 3일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되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재수생 등이 참여합니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로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1.03.18(목) 10:29  |  이정훈
  • 한라산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 한라산국립공원이 전국에 있는 21개 국립공원과 연계해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는 전국 국립공원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단계별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립공원 여권은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과 성판악탐방안내소, 관음사탐방지원센터에서 선착순 800명에게 무료 배포됩니다. 또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도 여권 수령이 가능합니다.
  • 2021.03.18(목) 10:10  |  김수연
  • 한라산 탐방예약제 탐방객 분산 효과…주차 문제도 해결
  •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탐방예약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성판악을 찾은 탐방객은 3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9.5% 감소해 탐방객 분산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성판악 산악환자 발생건수도 지난해 2월 229건에서 올해 68건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1-2월에 발생한 쓰레기 양도 46%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판악 갓길 주정차 단속이 이뤄지면서 불법 주정차 문제도 모두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18(목) 10:06  |  김수연
  • 보리 흰가루병 조기 발생 우려…조기 방제 당부
  • 예년보다 빨라진 봄 날씨로 보리 흰가루병 조기 발생이 우려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보리 생육이 평년보다 열흘 정도 빨라지면서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밀 예찰을 통해 흰가루병 발생이 확인될 경우 전용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흰가루병에 걸리면 밀가루 같은 흰가루가 반점처럼 생기고 생산량이 최고 20% 정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 2021.03.18(목) 09:56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8도 (9시)
  •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18(목) 07:03  |  김경임
KCTV News7
07:00
  • [4·3 기획] 땅의 기억④ 공동체가 살아 숨쉬던 땅의 기억
  • 1948년부터 1954년까지 6년 동안 제주섬에 몰아친 4.3 의 광풍은 중산간 마을 3백 곳을 한 순간에 소멸시켰습니다. 수백, 수천년 이어온 마을 공동체도 무너졌습니다. 부모와 조상을 잃은 어린 가족들은 소개령에 의해 고향 땅을 떠나야 했고 생계에 내몰렸습니다. <김차순 / 4.3유족> "불 붙여진 땅 생각... 내려가서 남의 집에서 객지살이... 이집 저집 돌아다녔던 생각... 잊어버릴 수가 없어..." 정부의 재건 사업도 허울에 불과했고 당시 도민 인구의 13%인 4만 명은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국가 공권력에 빼앗긴 터전을 되찾는 일도 오로지 땅을 뺏긴 주민들의 몫이었지만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고 그렇게 수십년 동안 땅의 기억은 묻혔습니다. 제주시청 지하 문서고에는 이처럼 땅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토지 대장들이 보관돼 있습니다. 4.3과 한국전 같은 근현대사 비극으로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미등기 토지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시행됐지만, 아직도 제주에는 전체 토지 면적의 10% 가량인 7만여 필지의 미등기 토지가 남아있습니다. <문용철/ 제주시 종합민원실 부동산관리팀장> "이거죠. 분할되지도 않았고 소유자 주소가 없는 토지요. 미등기라고 보셔야 할거고..." 이 가운데 상당수는 4.3 사건과 직간접으로 연관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등기 토지 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시행된게 특별조치법이지만 허술한 법망을 악용한 피례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4.3으로 생사로 모르는 이들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부동산을 착취하는 사례입니다.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안 4.3 유족들은 조치법 피해를 규명하기 위한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소유로 돼 있는 등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증거나 증언이 있어야 하지만 세월이 워낙 지난 탓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강수면 / 4.3유족> "조치법 때 (보증서에) 도장 찍은거 때문에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당시 보증인> "아 그거 뭐 물어볼게 뭐 있냐 또 그거 왜 법원에서 다 판결 난건데" 어느새 당시의 상황을 증언할 이도 점점 사라지고 있고 기억도 점점 사라져 개인 스스로 감당하기엔 벅찰 수 밖에 없습니다. <박용운/ 행정사> "사실대로 말씀해주는 일종의 양심선언이 필요하겠죠. 결자해지입니다. 그분들에 의해서 잘못됐다면 그분들이 바로 잡아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이런 가운데 한편에서는 새로운 법적 대응 움직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4.3 당시 군사 재판의 불법성을 70년이 지나 재심을 통해 밝혀낸 것처럼 토지 조치법 문제와 관련한 특별 재심도 4.3 유족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진녕 / 변호사> "4.3 유족 중에 땅을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사실상 기존의 특조법으로 등기할 때 보증서에 서명했던 분들을 형사고소하는 방법으로..." 무엇보다 조치법에 의한 등기 추정력에 대해 과거 엄격했던 법원의 판단 기준과 잣대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이명웅 / 변호사> "그렇죠. 법원이 이런 사건에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용기가. 그래서 정의와 형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법원의 용기가 필요한데 이 사안들은 다른 형태로 제기가 돼서 문제가 삼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으로 진상조사도 탄력을 받은 만큼 4.3 진상조사보고서에 한페이지조차 담지 못한 4.3 희생자들의 땅의 기억을 쫓아가는 실태조사도 이제라도 늦었지만 수면 위로 꺼내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오승국 / 4.3 트라우마센터 부센터장> "4.3당시 잃어버린 땅들이 있었지만 후손들이 땅들의 기록을 찾아나가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제도적인 뒷받침과 함께 더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라는 울타리도 세워져야 합니다. <강지윤 / 4.3유족> "20명, 30명, 100명 이렇게 (토지 소유권을 찾는 유족이) 많이 되다보면 여론이 형성돼서 특별조치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고 바로 잡아서 저희 조상 땅은 본인들이 찾아가는 상황이 됐으면 바랍니다." 수천년 동안 일궈온 마을은 공동체라는 그릇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4.3의 광풍은 한순간에 마을을 허물고 공동체를 무너뜨렸습니다. 잊혀져 가는 땅의 기억 속에서 후손들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갈등과 법의 장벽에 부딪혀 고통 받고 있습니다. <안성진 / 4.3유족> "거짓으로 진실을 덮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믿거든요." <정근식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1948년 당시에 제주도의 토지 소유 관계라든지 제주도에서 공동체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공동체 연구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당시의 주민들의 삶과 제주도 4.3사건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됐고 어떤 식으로 파괴되었는가 이런것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수희 기자> "사람들이 살고 공동체가 살아 숨쉬었던 땅, 제주의 비극 4.3으로 단절된 땅의 기억을 되찾고 규명하는 노력이 공동체 회복의 첫걸음 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17(수) 19:08  |  문수희
  • KCTV 시청자위원회 열려…"4·3 인권 관심"
  • KCTV 제주방송의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17) KCTV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위원들은 다가오는 4.3 추념식에 맞춰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고 4.3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뉴스 콘텐츠 제작을 주문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진 만큼 인구문제와 도민 정신 건강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어뉴스를 오디오북 같은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7(수) 18:43  |  김용원
KCTV News7
01:12
  • 3월 17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 5시까지 확진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도 1명이 나와 누적 환자는 61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88명이며 입원 환자는 22명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613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613번째는 611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고 중문관광단지 모 특급호텔 1층 일반 음식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에서 해당 확진자의 근무시간은 그제(15일) 낮 1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어제(16일) 역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보건소는 현장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호텔 소속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이달들어 오늘까지 매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3.17(수) 17:3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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