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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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58
  • [집중진단] 제2공항 '여론전' 치열…도민 선택은?
  •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찬반 단체는 물론 정치권도 가세하면서 여론전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여론조사를 앞두고 추진 배경과 의미, 그리고 지역사회 반응 등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건 지금부터 6년 전인 2015년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이 성산읍 예정지 입지 선정에 여러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예정지 발표 이후 3년이 지난 2018년 6월,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가 실시됩니다. 6개월 간의 조사 끝에 검토위원회는 입지선정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합니다. 하지만 각종 설명회 등이 잇따라 파행으로 끝나며 관련절차는 멈췄습니다. 제2공항 찬반 갈등은 지난 2019년 당정 협의로 분수령을 맞습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제주도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로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을 모아오면 국토부가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제2공항 공개 토론회에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된 제주도의 의견 수렴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태병 /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지난해 연속토론회)> "제주도가 어떤 합리적, 객관적 방법을 가지고 '절대 다수가 반대하니 이 사업은 중단해 달라' 이렇게 요청하면 내부에 보고를 하고 절차를 거쳐서 의견을 반영하겠지만, 단순히 몇명이 의견을 제시한다든가 이러면 어렵다고 봅니다. " 하지만, 지난해 국토부와 반대단체가 참여한 공개토론회는 찬반 입장차만 재확인 했을 뿐 도민 공감대를 얻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주도 주체로 공론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요구에도 제주도는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거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표류하던 도민 공론화는 지난해 9월과 11월, 국토부와의 협의 끝에 제주도와 도의회가 제2공항 여론조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반전을 맞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갈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안심번호 논란이 일면서 최종적으로 제2공항 여론조사는 제주도 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주관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민 2천 명과 성산읍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곳의 여론기관에 의뢰해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여론조사가 다가오면서 지역사회 여론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찬반 단체 모두 언론 매체를 통한 광고전에 뛰어들었고 거리에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삼보일배에 나선 반대측은 제주도에 두 개의 공항은 필요없다며 도민들에게 제2공항 여론조사에서 반대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장(지난 4일)>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제주인의 삶을 지키는 반대를 확실하게 외쳐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찬성측도 제2공항 건설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다가오는 여론조사에서 찬성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장(지난 4일)> "제주공항이 포화상태가 돼서 매우 불편하니까 공항을 하나 더 만들어야 된다. 우리 입장에서는 또 지역 발전과 미래를 봤을 때 공항이 들어와야 한다는 판단을.." 경제 단체와 도내 학계도 제2공항에 대한 찬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정치권도 제2공항 여론전에 가세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론으로 정한 제2공항 건설에 도민들도 여론조사 찬성으로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성장,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국책사업이라며 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 결단을 내려줄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제주도의회에서 일부 정당 의원들이 특정 입장을 내세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의회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을 양분화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경거망동을 즉각 멈추고 도민에게 사과하라." 찬반단체를 비롯해 정치권 등 도민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제2공항 여론조사. 지난 5년 간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국책사업의 운명을 좌우할 선택의 시간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05(금) 14:39  |  김용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월요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일출봉 해상서 어선 좌초…12시간 만 극적 '구조' } 성산일출봉 부근에서 좌초된 어선에서 태풍급 강풍 속에 선원 모두를 구조했습니다. 최근 해난사고로 사망자들이 잇따랐는데 이번에는 12시간동안 사투를 벌여 선원 4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제2공항 여론조사 15~17일 … 찬.반 여론전 가열} 제주도내 언론사에 의한 제2공항 여론조사가 설 연휴 직후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실시됩니다. 결과는 18일 밤 8시에 발표될 예정인데 찬성과 반대 여론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화요일 { 이낙연 대표, "4·3특별법 처리 여야 협조 당부"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당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4.3을 언급한 건 이례적인데요... 이달 임시국회 처리에 또 다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간단속 5·16도로까지 확대? } 평화로와 연삼로에 이어 구간단속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라산 5.16도로를 비롯해 상반기에만 5개 구간에 설치되는데 안전도 중요하지만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 수요일 { 제주지역 이달 중 백신접종 어려울 듯 } 제주도가 이달 시작하기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백신수급에 대한 분명한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고 냉동보관시설도 때맞춰 설치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카메라포커스> "설 명절 두렵다"… 체불임금 162억 } 지난해 제주지역 체불임금이 160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중 절반 가량은 해결이 안됐거나 법정소송까지 갔습니다. 임금을 못받은 근로자 3000명이 설 앞두고 시름에 빠졌습니다. ========= 목요일 { '무사증 중단 1년'… 지역 경제 '타격' } 무사증 입국제도가 중단되지 1년째를 맞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톡톡히 역할을 했는데 반대로 중단된 후에는 면세점과 카지노 등 외국인 대상 업종들이 고사직전에 내몰렸습니다. { 제주도... "여행 자제", "입도전 검사 권고" } 제주도가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전 국민에 여행 자제를 당부하면서 입도 전 코로나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가족들의 귀성도 말리는 상황인데 "설캉스"가 왠 말이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2월 첫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1.02.05(금) 14:36  |  오유진
KCTV News7
03:07
  • 날씨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2월 첫 주에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우리가 체감하는 날씨는 아직도 차갑지만 어느새 계절은 조금씩 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보면 시간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흐르고 있는 듯 한데요. 겨우 내내 꽁꽁 얼었던 모든 것들이 조금씩 녹아내리고, 깨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이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이었죠. '봄의 입구'. '아니, 벌써 봄이라고?! 아직 너무 추운데?!' 라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대로 느끼고 계신 게 맞습니다. 물론 이 입춘이 봄 절기에 속하기는 하지만 절기의 '위치상'으로 살펴봐도 봄의 따뜻한 기운보다는 겨울의 추위를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위치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살펴볼까요? 실제 60년간 입춘의 평균기온은 5.6도. 기온별 옷차림을 보더라도 아직 이것저것 많이 껴입어야 하는 기온분포입니다. 그래도 이 '입춘'. 이름값은 제대로 하네요. '봄의 입구'라는 뜻에 맞게 이 입춘을 기점으로 점점 기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올해는 '봄이 빨리 오려나?' 라고 착각할 만한 몇 가지의 신호들이 있었는데요. 봄이 오는 것을 가장 빨리 알려준다는 매화. 꽃들 중 가장 먼저 피는 꽃이죠. 이 매화가 보통 언제 폈을까 살펴봤더니 30년 간의 평균값을 보면, 제주시의 경우 2월 18일, 서귀포의 경우는 2월 28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평년대비 각각 17일 빠른 2월 1일. 서귀포는 무려 한 달가량 빠른 1월 30일에 매화의 개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기후 변화의 지표종이라고 알려져 있는 도롱뇽도 계절을 착각했나봅니다. 보통 도롱뇽의 산란시기는 2월 중순에서 3월 사이인데, 올해는 이보다 빠른 1월 말에 그 모습이 포착 된 거죠. 겨울의 끝이자, 봄의 시작인 2월입니다.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2월은, 누군가에게는 아쉬움, 또 누군가에게는 설렘으로 기억될텐데요. 시청자 여러분의 2월은 후회없는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까지는 산지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며 흐리겠습니다. 다행히 내일과 모레, 이번 주말에는 하늘의 맑은 표정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시작해 한낮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강 꼭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ON 이었습니다.
  • 2021.02.05(금) 13:46  |  조예진
  • 설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코로나 대응 강화
  • 제주도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방역.비상진료팀과 소방재난팀, 교통항공항만 팀 등 7개 반으로 나눠 하루 평균 380명의 공무원이 투입됩니다. 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와 선별진료소 운영을 유지하고 방역수칙위반 민원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또,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1.02.05(금) 11:27  |  김수연
  • 설 연휴 민속체험 제한적 운영…일부 시설 폐쇄
  • 코로나19 여파로 설 연휴 일부 시설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제주목관아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할 계획입니다. 고산리 유적 안내센터와 한란전시관, 세계자연유산센터 등은 설 명절 당일인 12일 하루 휴관합니다. 이 밖에 항몽유적지와 제주목관아, 성읍민속마을 등은 실외만 개방하고 실내시설은 전면 폐쇄할 예정입니다.
  • 2021.02.05(금) 11:27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고위험시설 방역 강화…자가격리자 24시간 모니터링
  • 제주도가 설 연휴를 전후해 고위험시설 방역 실태 점검과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 관광협회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숙박시설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이행 여부와 5인 이상 집합금지, 그리고 3분의 2 예약률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또 연휴가 끝난 14일 이후부터 관광객과 접촉빈도가 높은 업종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무단이탈이나 격리를 거부할 경우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1.02.05(금) 11:20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도, 코로나 백신 접종 40만 2천 명 목표
  • 제주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40만 2천여 명으로 정하고 후속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목표인원을 잡은 40만 2천명은 도내 18살 이상 57만 5천명의 7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당초 대상에서 제외됐던 도내 등록 외국인 2만 3천여명도 이번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접종시기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다음달부터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방접종 센터 설치와 의료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2.05(금) 11:19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산간에 '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기온을 3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5(금) 11:18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음성 확인서 제출'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
  • 제주도가 내일(6일)부터 입도객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한 가운데 음성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관광지 무료 입장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대상 관광지는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절물생태관리소 등 29곳입니다. 제주도는 입도 전 3일 이내에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후 확진판정을 받아 피해를 입할 경우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 2021.02.05(금) 11:13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감염경로 조사중
  • 어제 하루동안 제주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52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2명은 가족으로 각각 지난 2일과 4일부터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에 대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접촉자 1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로 확인되는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제주교도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코로나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21.02.05(금) 11:09  |  김수연
KCTV News7
00:23
  • 감사위, "제주시 공무원 품위 손상 인정…중징계 요구"
  • 공무원 품위 손상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던 제주시 간부 공무원에게 중징계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최근 제주시 모 국장에 대한 조사 결과 성 관련 품위 손상 행위가 인정돼 제주도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2.05(금) 11:00  |  김용원
KCTV News7
00:32
  • "국민의힘, 도민 갈등 조장 즉각 멈춰야"
  •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 소속 도의원들의 당론 찬성 발표와 관련해 도의회 갈등해소특위 소속 의원들이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도의회 박원철, 홍명환 의원은 제주도와 의회가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협의했지만 국민의힘이 약속을 깨고 도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갈등을 유발하는 당론을 즉각 철회하고 도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1.02.05(금) 10:5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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