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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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괭생이모자반 5천여 톤 유입…작년 1년치보다 많아
  • 지난달 괭생이모자반 제주지역 유입량이 지난해 유입량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5천910여 톤으로 지난해 전체 유입량 5천180여 톤보다 720여 톤 많습니다. 제주시가 전체의 97%인 5천740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서귀포시는 173톤으로 추정됐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금까지 수거 처리한 괭생이모자반은 4천62톤입니다.
  • 2021.02.05(금) 10:57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2월 8일자)
  • 1. 시작 지오아트소사이어티가 창립 기념 초대전 ‘시작’을 다음달 7일까지 지오 갤러리카페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출신 중견 작가 12명이 참여해 회화와 사진, 조소, 도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7일까지, 장소: 지오 갤러리카페) 2. 새로운 희망 차화정프로젝트의 '새로운 희망'전이 다음달(3월) 31일까지 자체 홈페이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동현, 시로, 박다현 등 7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 의도와 설명이 함께 선보입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차화정프로젝트 홈페이지) 3. 물방울의 변주 김창열미술관이 5월 23일까지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의 변주'를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창열 화백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을 감상할 수 있는 1970년대부터 2004년까지의 대작 17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5월 23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4. 해녀박물관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오는 26일까지 입춘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지며 입춘맞이 소원지 쓰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기간: 26일까지, 장소: 해녀박물관 야외광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2.05(금) 10:48  |  김소연
KCTV News7
00:34
  • 제주도, 올해 공무원 214명 채용…시행계획 공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공무원 214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관련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선발예정인원을 직군별로 보면 7급 3명과 8급 17명, 9급 행정직군 75명, 9급 기술직군 100명, 연구.지도직 19명입니다. 특히 지방직 8.9급을 임용하는 시험은 6월 5일, 7급을 채용 시험은 10월 16일 실시됩니다. 이번 채용에서 장애인 11명, 저소득층에서 4명을 선발하며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한 고졸 채용시험도 진행됩니다.
  • 2021.02.05(금) 10:37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AI 검출 '비상'
  •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5일 대정읍 일과리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체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발견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일대 18개 가금농장, 4만 3천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최근 외도동에 이어 대정읍 일과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파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1.02.05(금) 10:31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설 연휴 쓰레기 정상 수거…"분리배출 협조"
  • 행정시가 설 연휴기간에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새벽 6시부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상 수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수거 시간이 당일 수거가 아닌 전날 밤 10시로 조정됩니다. 행정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를 홍보하고 무단 투기나 과대포장 같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02.05(금) 10:30  |  김용원
  • 제주시, 관광지 공중화장실 위생 실태 점검
  • 제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관광지 일대 공중화장실 위생 실태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설 연휴기간 관광객 등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80여곳으로 오는 24일까지 집중 방역을 실시합니다. 시설 파손이나 위생 문제는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손씻기 같은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2.05(금) 10:13  |  김용원
KCTV News7
03:09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대표도로, 5.16도로에 구간단속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시속 50km의 제한속도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성판악주차장부터 야생동물구조센터 인근 도로까지 총 10.7km 구간에 설치돼 시범운영될 예정입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예방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다. 이런 반응 있었습니다. 렌트카나 초보자가 앞에 있으면 운행 속도가 50km도 안 나오는데 불필요한 설치다, 이런 의견도 있었구요. 구간 중간에 빠지는 길이 있는데 처음과 끝 부분만 정해서 구간단속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겠죠. 항상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던 들불축제가 올해는 다음 달에 개최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탐방객을 하루 최대 1천 명으로 제한하고 하이라이트인 불놓기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400대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한데요. 특히 이번축제엔 매해 새별오름에 새겨졌던 '제주들불축제' 대신 '들불 COVID-19 OUT'이란 문구를 설치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별로 좋지 않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지침을 지키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이 시국에 축제가 말이 되느냐,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해서 왜 욕을 먹으려고 하나 이런 댓글부터 태운다고 액운이 사라지지 않는다, 혈세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게 낫다. 들불축제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제주도에 구상권 청구하겠다. 이런 비판이 가득했습니다. 새해 첫날 성산일출봉을 막았지만 해돋이를 보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폭설이 내렸을 때 눈 구경을 위해 많은 인파가 붐벼 거리두기가 무색했는데요. 들불축제에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설 어떻게 보내실껀가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올해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면서 예전처럼 떠들석한 명절을 보내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설에 시월드와 처가월드가 폐장계획이 없는 것 같다며 고민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휴기간 형제자매가 부모님 댁을 하루 씩 방문하기로 했다, 가족 구성원을 쪼개서 세배만 하고 음식은 나눠먹지 않기로 했다는 등의 슬기로운 명절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명절인데 다함께 봐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올해 설은 조금만 참으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2021.02.05(금) 09:02  |  허은진
  • 구름 많음…오후부터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제주 전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5(금) 07:33  |  김경임
  • 7개월 남아 학대 의심 신고…'방임' 혐의 입건
  • 생후 7개월 남아 아동학대 의심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아이의 아버지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가운데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방임 혐의로 아버지 A 씨를 입건하고 아이와 분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의 부모는 여전히 학대를 부인하고 있지만 조사 과정에서 방임 혐의가 일부 입증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29일 제주시내 모 병원이 입원한 생후 7개월된 남아에게서 외북 충격이 의한 갈비뼈 골절과 다발성 장기손상 소견으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21.02.04(목) 17:34  |  문수희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2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3도 서귀포시 11.9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산지에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그 밖의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과 비로 인해 도로가 결빙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사고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5도로 시작해 낮에는 12도 안팎을 보이며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2.04(목) 17:28  |  문수희
  •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부정 인식 높아져
  • 코로나19 이후 제주도민들이 느끼는 관광객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년 제주도민 관광인식 조사에 따르면 관광객에 대한 인식은 2018년 3.46점에서 지난해 2.63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코로나19 확산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면서 교통이나 주차 같은 생활 환경에 대한 인식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2.04(목) 17:13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제2공항 여론조사 앞두고 찬·반 치열
  • 제2공항 여론조사를 앞두고 찬반단체가 치열한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성산읍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펼치며 각각 찬성과 반대에 응답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여론조사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공항 건설 반대를 호소하며 일주도로를 따라 삼보일배에 나섭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장> "제주의 환경을 지키는 제주인의 삶을 지키는 반대를 확실하게 외쳐주실 것을 기대하며 이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2개의 공항은 필요하지 않다며 여론조사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는 9일까지 성산읍 신천리에서 시흥리까지 하루 3km씩 18km를 종주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현지 / 성산읍 주민> "제2공항이 들어서면 잃어버릴 삶의 터전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이자 성산과 제주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다짐의 몸짓입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모르는 전화도 꼭 받아주시고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한다고 대답해 주십시오." 제주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와 제주귀농귀촌인 제2공항 찬성연대는 성산읍 고성리 일대에서 거리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찬성에 응답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장> "제주공항이 포화상태가 돼서 매우 불편하니까 공항을 하나 더 만들어야 된다. 우리 입장에서는 또 지역 발전과 미래를 봤을 때 공항이 들어와야 한다는 판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초 여론조사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국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조성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염상민 /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 위원장> "이 결정에 반대 단체든 찬성 단체든 잘 수긍해서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이 될 수 있게 여러분들께서도 잘 참여해 주시고…."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주관하는 제2공항 여론조사는 설 직후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됩니다. TV광고와 전단지, SNS 등을 통한 찬반단체 홍보활동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4(목) 17:0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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