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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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코로나19 신규환자 2명…누적 환자 513명
  • 어제(21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나와 누적환자는 5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애월읍 식당발 1명과 500번 확진자와의 접촉자 1명입니다. 특히 512번 확진자는 유수암리 주민으로 해당 식당을 수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애월읍 식당발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까지 식당을 방문한 이용객과 유수암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3차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오늘 새벽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 2021.01.22(금) 11:0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수십억대 부동산 투자 사기 일당 잇따라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타운하우스 투자금 명목 등으로 2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사회복지법인 대표인 53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박 씨와 공모해 부동산 가치를 높일 수 있게 진입로 토지를 매입해 주겠다며 15억 8천만원을 편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축사무소 대표인 57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죄를 저지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1.22(금) 10:53  |  최형석
KCTV News7
03:56
  • PICK
  • 코로나19 1년 제주는?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 pick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흘렀고 그동안 제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마스크와 가림막, 출입명부 등이 일상이 됐습니다. 지금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거 알고 계시죠? 여전히 잊지마스크!는 진행 중입니다! 각종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됐습니다. 4.3 추념식도 유족들이 참여를 자제했고 들불축제같은 제주의 축제들은 아예 하지도 못했습니다. 제주의 상징과도 같았던 벚꽃과 유채꽃. 누군가에게는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결국 가시리에서는 유채꽃을 싹 다 갈아 엎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관광객들은 계속 밀려왔습니다. 5월 황금연휴, 여름 휴가철, 한글날 연휴 등 매번 20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고 귀성을 자제하라고 했던 지난 추석 풍선효과로 오히려 관광객이 몰려들어와 도민들은 불편한 마음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각종 사건사고도 있었습니다. 자가 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코로나 블루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있음에도 해열제까지 먹어가며 제주를 여행한 확진자도 있었고 진주 이통장단에 의한 감염과 유흥업소 방문, 동선을 숨겼던 목사 부부가 온천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도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제주의 무사증 입국이 중단되고 제주를 오가는 국제선이 모두 중단되며 외국인 관광객 수는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불법 중국인 체류자들의 제주 탈출 러시도 이어졌습니다. 결국 관광이 직격탄을 맞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 저렴한 항공권이 등장하고 면세점은 휴업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서민들의 식당과 카페 등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기며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논의까지 이어졌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지만 제주는 공식 지역화폐가 없었고 정부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지난 11월 지역화폐 탐나는 전의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세차례의 재난 지원금 지급은 선별적 지원이냐 보편적 지원이냐를 두고 항상 말이 많았는데요. 원희룡 지사는 이번에 지급될 4차 제주 재난지원금을 선별적으로 지급하겠다며 자신의 SNS에 보편적 지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 문종태 도의원과 홍명환 도의원은 도민만을 위한 결정이어야 한다며 재난지원금을 정치적 도구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게 돼버렸습니다. 그래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함께 코로나를 이겨보자는 제주어로 부른 코로나 송도 등장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노래처럼 코로나 어신 지꺼진 시상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1.01.22(금) 10:49  |  허은진
  • 침수 피해 '애조로' 배수 개선사업 추진
  • 제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입는 애조로 일대에 배수로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애조로 노형교차로 주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까지 배수로 정비 용역을 실시하고 20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합니다. 한편 애조로 일대는 지난해 연이은 태풍으로 상습 침수 피해를 입었고 주변 주택가와 농경지까지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 2021.01.22(금) 10:26  |  김용원
  •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최대 5천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모는 기획과 자유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에 따라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이며 신청한 사업에 대해서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개별 통보됩니다. 지원 규모는 전체 1억 2천만원입니다.
  • 2021.01.22(금) 10:21  |  양상현
  • 제주시, 상수도 디지털 계량시스템 확대
  • 제주시가 상수도 관정에 디지털 관측 시스템을 확대 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10억 원을 들여 이도동과 용담, 봉개동에 있는 수도 계량기 7천 5백여 개를 디지털 장비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장 검침 없이 무선으로 물 사용량을 실시간 관측할 수 있고 누수 여부도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동지역 급수 계량기 6만 8천여 개 가운데 13.6%에 디지털 시스템이 운영 중입니다.
  • 2021.01.22(금) 10:16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성평등지수 평가 엇갈려…경제활동-안전 '대조'
  • 제주특별자치도의 성평등지수가 분야별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9년 기준 국가와 지역성평등지수에서 제주는 '상위지역'으로 네 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경제활동과 복지분야, 가족분야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교육.직접훈련은 9위, 의사결정 10위, 안전분야는 15위에 머물러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의사결정은 2017년 3위에서 2018년 6위, 2019년 10위로 떨어졌고 안전분야도 2018년 12위에서 이번에 15위로 하락했습니다.
  • 2021.01.22(금) 10:14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예래단지 토지주 144명 토지반환 소송 승소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주들이 JDC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반환 소송에서 또 승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토지주 144명이 제기한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JDC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5년 예래단지사업 인가처분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지난 2018년 1월 토지주 1명이 처음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 2021.01.22(금) 08:37  |  최형석
  • 흐리고 오후부터 다시 비…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운전자들의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22(금) 08:05  |  문수희
  • 1월 21일 코로나 현황 + 리포트 멘트
  • 코로나19 관련 소식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확진자는 1명입니다. 어제는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어제와 오늘 발생한 6명 모두 애월읍 식당발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512명입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1명... 이로써 완치는 483명, 현재 치료중인 환자는 28명으로 줄었습니다. { 애월읍 식당발 확진자 잇따라 '불안' } 한동안 잠잠하나 했던 코로나 사태가 애월읍 식당발로 다시 비상입니다. 이 식당에서만 현재까지 7명의 확진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초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역학조사기간 이 식당을 이용한 손님이 30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손님들은 물론 식당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2021.01.21(목) 17:55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위자료' 일부 수용…개정안 통과될까?
  •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가장 큰 변수는 야당인 국민의힘입니다. 국회 처리를 앞두고 민주당 오영훈 의원과는 별도로 4.3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야당측의 검토회의가 열렸습니다. 어떤 내용이 오갔을까요?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4.3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 그리고 4.3 관련 단체가 참석한 검토회의. 3시간 넘게 열린 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위자료 용어 선택에 대해 일부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초 위자료 용어 사용에 줄곧 반대입장을 보여온 국민의힘 측이 한발 물러선 것입니다. 다만 현재 당정청이 조율한 내용 가운데 위자료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거나 노력한다는 등의 애매모호한 임의 규정을 의무 규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명수 / 국민의힘 국회의원> "어떤 용어가 들어가는 게 중요하는 게 아니고,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임의 규정처럼 돼 있는 보상 문제를 의무 규정화해야 한다. 마치 임의적으로 할 수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여선 안 된다." <김춘보 / 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 "법안에는 있는데 집행하지 않는 그런 법들이 종종 볼 수 있어서, 이걸 의무조항으로 담는 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은 또 추가 진상조사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4.3중앙위원회에 업무상 독립성을 가진 별도의 소위원회를 두고 추가 진상조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국회 교섭단체 추천이 이뤄지도록 하고, 진상조사 업무상 독립적이 되도록 하는 기구를 4.3위원회에 설치한다. 그렇게 해야만 진상조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민주당이 다음달 중 4.3 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야당과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민의힘 검토회의에서 나온 위자료 의무규정은 현재 정부에서 난색을 표명하는 부분이어서 앞으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21(목) 17:22  |  변미루
  • 4·3 행불 수형인 첫 무죄 환영 입장 잇따라
  • 4.3 행방불명 수형자들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과 관련해 환영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수형인의 재심 선고에 따른 환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무죄 판결로 억울함을 풀고 유족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나 치유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 특별법 개정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환영논평을 내고 이번 판결로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완전한 4.3 해결에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 4.3 연구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며 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돼 유족들의 명예가 제도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1.21(목) 17:0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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