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누적 확진자 100명 훌쩍…"거리두기 격상 검토"
  • 지난달부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세가 급증하더니 급기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진주이통장협의회 집단 감염을 비롯해 최근에는 교회 관련 확진자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향후 수일 내 확산 추이를 보며 현재 1.5단계로 유지중인 거리두기 조치를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를 다녀간 진주 이통장 협의회발 집단 확산을 시작으로 첫 깜깜이 감염 사례인 한달살이 확진자. 그리고 영어교육도시 확진자까지 잠시 누그러졌던 코로나 확산세가 지난 달부터 급증하더니 급기야 이번 달 누적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달 22명, 이번 달에도 불과 열흘 사이 25명이 넘게 감염되는 등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최근 두 달 사이 집중됐습니다. 하루에만 최대인원인 11명이 발생했고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도 역대 가장 많은 3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최근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 경로는 크게 세가지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최근 사흘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 진주 이통장협의회 관련이거나 교회와 복지관발 감염, 그리고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감염자와 접촉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감염 원인이 특정되고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모두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거리두기 조치도 1.5단계를 유지하지만 향후 며칠내 확산세와 전파 양상에 따라 격상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사이에서 사회적 감염으로 확산되는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로 거리두기를 격상시킴으로써 차단고리를 강화할 수 있는 이런 유형으로 판단된다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접촉자가 200명이 넘고 연말연시 제주 방문 관광객에 의한 추가 감염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 제주도는 외부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다른 지역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입도를 허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다른 지자체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10(목) 16:01  |  김용원
  • 다른지역 방문 수험생 코로나19 무료 검사
  • 대입 수능 이후 수시 논술이나 면접 등을 이유로 다른지역을 방문하는 도내 수험생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2주 이내 다른지역을 방문한 도내 수험생과 동행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코로나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입도 과정에서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으면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나 도내 보건소에서, 증상이 없다면 사흘 정도의 능동감시기간 이후 보건소를 찾아 검사받으면 됩니다. 검사 이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이나 숙소에서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0.12.10(목) 15:57  |  조승원
KCTV News7
01:59
  • 다양한 비대면 방식 전기차엑스포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기차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온라인 가상 전시 등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준비하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이번 국제전기차엑스포는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승행사는 물론 지역 특산품 등 각종 홍보관은 엑스포에서는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도입됐습니다. 단순 전시 위주 엑스포에서 벗어나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공간을 통한 가상전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속에 현장 전시 관람에는 한계가 있어 엑스포에 참여한 60개 기업이 온라인 공간에도 특색있는 전시장을 마련했습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엑스포 현장까지의 제주의 풍광과 명소도 온라인에 담았습니다. <김대환 /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 "분산개최, 화상 엑스포, 가상 엑스포, 드라이브 스루 엑스포로 세계 최초로 마이스 산업을 대표하는 올림픽을 제주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전기차 e-모빌리티 산업으로 한국판 수출 전진기지 제주를 만들어서..."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전기차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방식과 분산, 복합적인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마이스산업 박람회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10(목) 15:32  |  허은진
  • 음압병상 가동률 17%…"아직 여유 있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이들을 치료할 병상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3곳에 음압병상 191개가 확보돼 있습니다. 이 곳에서 격리치료를 받는 코로나 확진자는 현재 32명으로 가동률은 17%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격리시설 4곳도 총 102실 가운데 63실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0.12.10(목) 15:31  |  조승원
KCTV News7
02:17
  • 자동차 10년간 2.4배↑…주차장 확충 더뎌
  • 제주지역 역시 어느새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교통체증을 빚곤 하는데요 지난 10년 동안 자동차가 2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렌터카 사고 비중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통계로 보는 제주 교통의 10년 변화상, 변미루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는 59만 6천여 대.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0년 전에 비해 무려 34만 대, 그러니까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5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해마다 자동차 증가율을 살펴봐도 여전히 매우 가파릅니다. 지난해 도내 자동차 증가율은 7.7%로 전국 평균인 2%를 3배나 초과해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노병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지역통계팀장> "광역 시도별로 비교를 해봐도 세종시가 10.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높은 증가 추세입니다. 세대별 자가용 자동차 등록 대수도 전국 평균 0.97대로 1대가 채 안 되는데, 제주는 1.25대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주차시설 확충은 이 같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도내에 조성된 주차면 수는 39만 6천 면으로, 2012년에 비해 1.7배 증가한 데 그쳤습니다. 지난해 차고지증명제 확대에 따라 주차장 확보에 속도가 붙긴 했지만, 지역에 따라 편차가 심하고 주변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변장선 / (사)제주교통연구소 이사장> "대중교통 우선 정책으로 현재 자동차 증가 추이를 줄여야 되고, 도심지에서 주차장도 많이 만들어야 되지만, 민간 주차 사업자들을 장려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는 6백여 건으로 전체 사고의 13.8%를 차지하며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10(목) 15:19  |  변미루
KCTV News7
02:39
  • 교회발 확산 비상…'92번 늑장 검사' 불씨되나
  • 코로나19 확산 양상 가운데서도 아라동 교회, 특히 92번 확진자를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수도권을 다녀온 뒤 어제(9일)가 돼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사람들과 접촉해 확진자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발적인 격리와 선제적인 검사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대형교회의 협력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가 수도권 기도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3일쯤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지만 코로나 검사는 5일 뒤인 8일에야 받았습니다. 수도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에 미뤄볼 때 감염 시점부터 확진 판정까지 무려 8일이나 걸린 셈입니다. 92번 확진자가 수도권 방문 이후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자발적인 격리나 선제적인 진단 검사에 나서지 않는 동안 코로나는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가족인 90번을 시작으로 98번과 103번, 106번은 지난 5일과 6일 사이 교회 예배나 회의 과정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2번이 차량 운행 업무를 맡고 있는 모 복지관에서도 접촉자 가운데 1명이 99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92번으로 인한 연쇄 감염이 약 일주일 사이에만 5명까지 번졌습니다. 문제는 최근 경향을 볼 때 무증상 확진자가 대부분이고 감염력이 높다는 점에서 추가 전파 우려가 여전하다는 데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현장에서 느끼는 우려 사항은 바이러스가 증상을 별로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감염력이 꽤 높고 다른사람에게 감염된 뒤 증상이 발현되기까지가 빨라진다는 점입니다." 늑장 검사로 92번과 관련된 역학조사 범위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이르는데다 확진자는 계속 늘면서 역학조사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제주 여행을 다녀간 도외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역학조사 인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을 다녀온 뒤에는 가급적 외출이나 만남을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다른지역 방문을 최대한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0(목) 15:15  |  조승원
KCTV News7
02:25
  • 원격수업 전환 확대…한림 또 '비상'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회복지관 차량 운전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등교가 잠정 중단된 학교 수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한 아라동과 이도2동은 물론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한림 지역으로 확인되면서 올 여름 큰 타격을 입었던 이 지역 주민들은 다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교생 등교가 잠정 중단된 학교가 밤사이 또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라초등학교 등 종전 5개 학교 이외에 한라초등학교와 오현고등학교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사회복지관과 경남 진주시 이통장단에 대한 역학 조사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해당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전교생의 등교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의 이 같은 긴급 조치가 학원가 등에는 안내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혼란도 빚어졌습니다. <00학원 관계자> "등교가 일시적으로 (중단됐고) 오늘과 내일 (원격수업을) 실시한다는 것을 오늘 학원에 와서 애들에게 들어 알게 됐거든요." 또 자가격리 학생이 없는 일부 학교에서도 최근 잇따른 확진 소식에 원격 수업 전환 신청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한림지역은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한림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미용실과 헬스장 등의 시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헬스장에는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교는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교측은 헬스장에 등록한 학생들의 등교를 자제시키는 한편 등교한 학생들도 오전 수업이 끝나자 조기 귀가조치시켰습니다. <한림공고 재학생> "코로나19 심하다고 일찍 가라고 담임 선생님께서 1시 이전까지 가라고 말씀하셔서..." 코로나19로 올 여름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림지역에서는 악몽이 재현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10(목) 15:03  |  이정훈
KCTV News7
03:28
  • PICK
  •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PICK 입니다. 이번주 픽은 가슴 아픈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PICK 1. 제 뒤에 있는 돌고래, 제주 남방큰돌고래 '턱이' 입니다. 수면 위로 얼굴을 드러냈는데 입쪽을 보니까 이상한 게 있죠? 뭔가 먹이를 물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게 아니고 바로 악성 종양이라고 합니다. 바로 턱이가 구강암을 앓고 있는건데요. 상태가 아주 심각해서 턱이 뒤틀리고 입을 닫을 수 조차 없다고 하네요. 돌고래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질병에 강한 돌고래가 암에 걸린 것은 아주 이례적인 사례라면서 환경 오염이 원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매일같이 제주해안에서 상괭이 사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 사이 #구 째 인데요. 좀 무서울 정돕니다. 죽은 상괭이 대부분이 먹이를 먹으려다 어선 그물에 빨려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남해안과 서해안에 주로 서식하던 상괭이가 제주 연안까지 서식 범위를 넓혔다며 분포도 조사를 통해 보호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PICK 2. 늘어나는 상괭이 사체만큼 코로나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제주에는 진주 이통장 관련 확진자와 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N차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데요. 연말 분위기도 실종입니다. 곧 크리스마스고 연말이라서 친구, 연인과 함께 분위기도 내고 싶지만 자제해야 겠습니다. 누리꾼들은 "진주발 확진자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어 너무 무섭다" "지금 내 옆 사람도 못 믿겠다 전도민 대상 검사해달라" "기도는 제발 집에서 하자"는 반응 보이셨습니다. PICK 3. 올해만큼은 집에서 안전한 연말연시 보내야겠습니다. 그럼에도 즐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상 함께 보시죠. 이번 송년회,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렇게 영상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전도 지키고 마음도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PICK 이었습니다.
  • 2020.12.10(목) 14:55  |  문수희
KCTV News7
02:06
  • "아라·이도2동 집중 방역관리 지역 지정"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제주도가 교회와 복지관이 있는 아라동과 이도2동 일대를 집중 방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도 감염상황의 변화를 분석해 격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하지만 도외 코로나19 확산세가 워낙 빠르고 거세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역 관리망 범위를 넘어 확산이 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진단검사 범위를 최대한 넓히고,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자는 신속하게 격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교회와 복지관이 있는 아라동과 이도2동 일대를 집중 방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합니다. 오늘 중에 아라동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앞으로 며칠 간 감염상황의 변화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최근 도내 확진자가 증가하고, 제주 여행을 다녀간 도외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역학조사 인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 12명이 CCTV 분석 등 기초역학조사에 긴급 투입됩니다. 역학조사에 부족한 인력은 긴급히 보충 투입하여 역학조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2020.12.10(목) 11:49  |  최형석
  • 구좌읍 종달항, 해수부 '어촌뉴딜' 선정
  • 구좌읍 종달항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현대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해녀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테마사업 등에 국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90억 원이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함덕과 비양도, 고내항 등 5개 지구가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20.12.10(목) 11:13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5도 (13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0(목) 11:13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정기국회 종료…4·3특별법 개정안 처리 무산
  • 21개 국회 들어 처음 열린 정기국회가 어제(9일) 종료된 가운데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또 처리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여야 공감대 속에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였지만 핵심 조항인 배보상에 부정적이던 정부 입장에 막혔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할 미래입법 과제에 4.3특별법을 포함시켰지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했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오영훈 의원은 오늘(10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2.10(목) 10:58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