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박세필, "제주흑우 일본와규보다 맛 뛰어나"
  •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제주흑우가 일본 와규보다 맛이 뛰어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가 이끄는 제주대 제주흑우연구센터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한우와 국내산 젖소뿐 아니라 일본 와규 품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제주 흑우의 유전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흑우는 감칠맛과 풍미를 증진하는 기능성 물질인 불포화지방산과 글루타민 함량이 일반 한우와 일본 와규보다도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10(목) 10:51  |  이정훈
  •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100명대 넘어
  • 불과 이틀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10일) 지금까지도 103번부터 106번까지 4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6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0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12.10(목) 10:50  |  조승원
KCTV News7
00:53
  • 진주 이통장단발 'n차 감염' 잇따라…도내 14명
  •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에서 비롯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라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00번과 101번, 102번 확진자 3명과 오늘(10) 추가된 104번, 105번 등 5명이 모두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101번은 진주시 이통장 관련 최초 확진자였던 경남 481번에서 제주 76번, 이어서 91번, 93번으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를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2번의 경우 마사지 업소 종사자인 76번과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접촉자로 확인됐고 104번, 105번은 9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5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진주시 이통장단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후 도내에만 14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10:42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6명까지 늘어
  • 제주시내 한 교회 신도와 목회자 부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03번과 106번 확진자, 98번, 99번 확진자가 아라동 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103번 확진자는 해당 교회 목사로, 90, 92번과 지난 6일 예배 과정에서 동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8번 확진자도 이들 목회자 부부와 동시 접촉자로 분류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6번은 새터민 모임인 모 선교회 교인으로 92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또 아라동 모 복지관 직원인 99번 확진자는 92번의 접촉자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파악된 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10:39  |  조승원
  • 제주시, 내년 상반기 청소 기간제 인력 채용
  •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 청소인력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합니다. 모집 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명과 생활폐기물 수거 운반 인력 180여 명 등 모두 1천 317명입니다. 지원 신청은 내일(11일)부터 18일까지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상반기로 월 평균 15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 2020.12.10(목) 10:36  |  김용원
  • 주차된 SUV 차량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0시 쯤 제주시 이도2동 한 원룸 주차장에서 SUV 차량에 불이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2.10(목) 10:35  |  김경임
KCTV News7
00:30
  • 7개교 원격수업 전환…긴급 돌봄은 정상 운영
  • 제주시 한 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도내 7군데 학교가 이번 사태로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10일) 오현고와 한라초가 추가돼 모두 7개 학교가 내일(11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복지관 차량 운행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차량을 이용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속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 2020.12.10(목) 10:33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12월 11일자)
  • 1. 유배, 제주로 흘러온 가르침 제주교육박물관이 다음달(1월) 31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로 유배 온 이들로 인해 변화된 제주교육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과 서적 등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2021년 1월 31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2. 색의 흐름 김정윤 작가의 도예전 '색의 흐름'이 오는 14일까지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지역 재료를 활용해제주의 색을 네 가지로 표현한 도자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 12월 14일, 장소: 플레이스 꽃섬) 3. 수묵의 빛 제 2회 제주문인화 서연회 전이 다음달 4일까지 서담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의 빛'을 주제로 제주의 오름과 계곡, 바다 풍경을 그린 수묵산수와 문인화가 선보입니다. (일시: ~ 2021년 1월 4일, 장소: 서담 미술관) 4. 고원종 도예전 오백장군갤러리가 내년 2월 14일까지 기획전 '고원종 도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물레 성형 방법으로 만든 분청사기 작품 30여 점이 선보이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시: ~ 2021년 2월 14일, 장소: 오백장군 갤러리, 홈페이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2.10(목) 10:30  |  김소연
  • 제주개발공사 위반사항 수두룩…30건 행정상 조치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30건의 행정상 조치와 1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공금횡령 등이 의심되는 비위행위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거나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 없이 자체적으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명예퇴직을 처리하면서 7천 900만원 상당의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본부장 이상 임직원 개인명의의 휴대전화 사용료 등을 공공운영비로 지급하면서 업무와 무관한 단말기 할부금과 부가서비스 이용료까지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200억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의 경우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는데 이행하지 않고 도지사 보고나 도의회 의결 절차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2.10(목) 10:29  |  양상현
  • "생산비도 못 건져"…위기의 감귤산업
  • 감귤값이 연일 하락세 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감귤 관련 각종 소비 행사도 줄취소 되면서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농민들은 출하를 서두르면서 가격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수확이 한창인 농가. 올 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지만 마음은 무겁습니다. 최근 감귤 값이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감귤 가격은 5킬로그램당 평균 5천원 안팎. 농민들은 경영비를 제외하면 남는 게 없다며 하소연 입니다. <인터뷰 : 오순이/ 감귤 재배 농가> "농약값, 비료값, 일당, 점심(값)...어느 것 하나 남을 게 있어요. 마이너스지. 지금 현재로서는..." 이렇다보니 농사를 포기해 버리는 농민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확한 감귤은 밭에 그대로 버리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명철 / 감귤 재배 농가>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 감귤값도 않좋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손놓고 있는 입장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에는 농민들이 버린 감귤들이 매일같이 한트럭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과 몇달 사이에 7m 깊이로 파두었던 매립장 구덩이는 어느새 가득찼습니다. <스탠드업> "매립장에는 이렇게 하루에도 수십톤의 감귤이 버려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썩은 감귤과 함꼐 이렇게 상태가 멀쩡한 감귤도 많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맘때쯤 전국 각지에서 활발했던 감귤 판촉 행사도 코로나 여파로 줄취소 됐습니다. 농민들은 조급한 마음에 무조건 농협으로 감귤을 보내면서 홍수출하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승필/ 감귤 재배 농가> "이게 악순환인 것을 저희도 알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농가 입장에서는 단돈 100원이라도 수확을 보려면...밀감을 언제까지 놔둘 수도 없는 실정이고..." 감귤산업에 찬바람이 불어닥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10(목) 10:25  |  문수희
KCTV News7
05:12
  • [포커스 취재수첩] "생산비도 못 건져"... 위기의 감귤산업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위기의 감귤 산업 문제 짚어 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깊이 들어가 보죠. 문수희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귤값이 떨어졌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화면에 있는 그래프를 보시죠. 추석 쯤엔 감귤값이 5kg 당 1만원을 웃돌며 순항 하나 싶었는데. 11월 접어들면서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반토막 수준입니다. 5킬로에 5천원 안팎인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천이나 낮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선 경영비를 빼고나면 농가에게 남는 돈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유진 앵커> 요즘 출하량도 아주 많다면서요? <문수희 기자> 아무래도 가격이 급락하다보니 농민들의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출하를 서두르는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농민들에게 직접 물어보니까, 안되는 걸 알면서도 가격이 여기서 더 떨어질까 겁이 나서 빨리 처리하고 있다고 토로하셨습니다. 농협 선과장 마다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양의 감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인데. 받는대로 최대 3일 내에 물량을 내보내고 있으니까 시장에선 감귤이 넘쳐나고 가격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거죠. 몇몇 농협에선 아예 주중 감귤 입고를 차단을 한 상탭니다. <오유진 앵커> 소비는 줄었을 텐데, 물량만 넘치는 상황이군요. 판로는 좀 어떻습니까? <문수희 기자> 판로는 보통 농협, 포전거래 상인, 직거래 이렇게 세가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감귤 관련 판촉 행사도 줄취소 됐습니다. 소비는 줄고 판로도 막힌 답답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선 유통다변화를 위해 농정당국이나 농협에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감귤 산업은 제주지역경제의 핵심 가운데 하나 아닙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수희 기자> 가장 먼저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노력입니다. 확실히 양보다 질이거든요. 소비자들의 입맛도 까다로워졌고. 감귤을 대체할 여러 과일이 많다보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품질 갱신이 필수적 입니다. 또, 유통 구조 역시 대형 시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하고요. sns나 인터넷, 홈쇼핑 등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감귤산업의 위기, 이제 만성화된다는 느낌입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진단과 점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지금까지 문수희 기자였습니다.
  • 2020.12.10(목) 10:03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시내 교회발 추가 확진자 잇따라
  • 제주 시내 한 교회 신도와 목회자 부부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8번 확진자는 제주시내 한 교회의 예배와 모임 등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목회자 부부인 90번과 92번 확진자의 동시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어제(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아라동의 한 복지관 직원인 99번 확진자는 목회자인 92번의 접촉자로 파악돼 교회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파악된 교회발 확진자는 모두 4명입니다.
  • 2020.12.10(목) 08:37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