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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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사상 첫 '하루 11명'
  • 밤 사이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하루에만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하루 발생한 확진자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발생 유형별로 보면, 아라동 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진주 이통장 관련과 해외입국 사례가 각각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17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도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12.10(목) 08:29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100명 대 돌파
  • 밤 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제주시내 한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102번 확진자까지 하루 사이 모두 1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2명으로 세자리 수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달 들어서만 모두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2020.12.10(목) 08:24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진주 이통장단 발 'n차 감염' 잇따라…도내 12명
  • 경남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에서 비롯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라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00번과 101번, 102번 확진자 3명 모두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101번은 진주시 이통장 관련 최초 확진자였던 경남 481번에서 제주 76번, 이어서 91번, 93번으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를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02번의 경우 마사지 업소 종사자인 76번과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진주시 이통장단 관련 확진자는 도내에만 12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10(목) 08:21  |  조승원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5도 (9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또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차차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0(목) 07:2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확진자 4명 추가…진주이통장발 9명으로 늘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의 93번째 확진자는 어제(8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은 91번 마사지 종사원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나머지 94번, 95번, 96번 확진자는 모두 헝가리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해외입국자입니다. 특히 93번 확진자의 발생으로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발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도는 93번 확진자의 경우 91번 확진 판정 직후인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세부동선을 확인하는대로 방역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0.12.09(수) 18:35  |  양상현
KCTV News7
02:46
  • 서귀포항 개발 멋대로 협의 변경?
  • 최근 해수부가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발표하며 무역항인 서귀포항도 포함돼 개발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하지만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합의내용을 번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제무역항인 서귀포항입니다. 최근 해수부는 이곳 서귀포항에 1만톤급 대형선박 2척을 접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서귀포항을 사용하는 어업인과 수협, 항운노조 등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당초 기존 서귀포항 남쪽 방파제를 철거하고 외항 방파제를 추가로 설치해 어선 접안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고 1만톤급 선박 2척이 접안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로 합의했는데 실제 기본계획안은 합의내용과는 다르게 기존 방파제를 부분 이설하고 대형 선박 입출항로 확보 중심으로 내용이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수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합의한 내용과는 다른 계획안이 설명과정도 없이 발표된겁니다. <김미자 / 서귀포수협 조합장> "세 번씩이나 이렇게 했는데 또 바뀐다면 믿겠어요? 공식적으로 공청회(주민설명회)를 한 것을 한마디도 없이 그냥 고시하겠다고 내려왔는데 나중에 정상적으로 너울 없이 항만 쪽 잘하겠다 하면 어민들이 믿겠냐고요." 특히 현재의 계획은 파도가 높을 경우 너울 문제가 지금보다 심각해져 대형 화물선은 물론 기존 어선들도 항구 이용이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양은주 / 항운노조 서귀포시 지부장> "1만 톤 선박 접안 시설이 되면 그나마 산남지역 물류 혁명이 이뤄진다 (기대했지만) 화물선도 못 댑니다. 너울이 들어오면 태풍 때 배 타는 거랑 똑같아요." <천남선 / 서귀포어선주협회 회장> "(계획안을)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당초 계획대로 그대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민들을 위한 공사입니까? 아니면 화물선을 위한 공사입니까?" 해수부는 서귀포항 인근에 각종 보호구역이 많이 포함돼 있어 개발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계획안이 수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진 /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다시 한번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당초 안으로 가게 되면 환경부와 다시 협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수부는 올해 마무리 돼야 할 기본계획을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놔 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2.09(수) 17:48  |  허은진
  • 제20회 참스승상 시상식 열려…교사 4명 수상
  • 참사랑실천학부모회와 선플운동본부 제주지부,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제주지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참스승상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 쿠킹노트32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사명감을 갖고 학생지도에 헌신한 중앙여고의 송복자, 노형중학교의 오영선, 표선고의 윤정택, 한림공고 조광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 이뤄졌습니다.
  • 2020.12.09(수) 17:46  |  양상현
  • '여경 성추행' 항소 기각 등 재판기사 2건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전 제주해경 함장인 54살 전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변경할 만한 사정이 발견되지 않았고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로 형량이 정해진 만큼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5월 자신이 고용한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근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52살 A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20.12.09(수) 17:36  |  최형석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2월 9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2.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0.6도 성산 11.6도, 고산은 11.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2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당분간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미 내려있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어 한라산 등반객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0.12.09(수) 17:28  |  문수희
KCTV News7
02:15
  • "특수배송비 내려라" 국민청원 동참 호소
  • 섬에 산다는 이유로 부담해야 하는 과도한 특수배송비는 제주도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소비자단체가 나서 이 특수배송비를 내리기 위한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녹색소비자연대 회원들이 시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특수배송비를 줄이기 위한 국민청원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합니다. 그동안 아무런 기준 없이 과도하게 부과됐던 도서지역 특수배송비를 합리적으로 책정하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섭니다. <김정숙 / 제주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특수배송비가 아무런 기준 없이 업자가 마음대로 붙인다는 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개선해보기 위해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주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결과 온라인 사이트 12곳의 판매 제품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에 특수배송비가 붙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비용은 2천 3백 원으로, 업체마다 비용은 제각각입니다. 같은 품목에 대해서도 적게는 1천 500원에서 많게는 2만 원까지 차이가 벌어졌고, 같은 제품도 5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아무런 기준 없이 택배사가 마음대로 책정하면서 도민들에게 부담이 될 뿐 아니라 농수축산물 가격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와 소비자단체가 함께 국민청원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을 개정해 명확한 비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도서지역 소비자들의 알 권리와 물류비 부담을 줄인다는 취집니다. <강무성 / 제주도 물류총괄팀장>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요금 신고제 관련 조항을 넣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청와대 국민청원에 도민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청원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동참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서게 되면 청와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09(수) 17:09  |  변미루
KCTV News7
02:39
  • 90·92번 대형교회 방문…확산 방지 비상
  • 제주지역 코로나19 90번, 92번 확진자가 도내 대형교회의 교인과 목회자로 활동한 것으로 파악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도권 방문에 의한 1차 감염이 가족 간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지난 동선과 접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모 교회입니다. 코로나19 관계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린 채 적막만 감돕니다. 제주지역 코로나 90번, 92번 확진자가 해당 교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교회 목회자인 92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오전 주일 예배에 참석해 설교했습니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가족이자 교회 교인인 90번 확진자와 함께 교회 지하에서 열린 세 차례 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92번 확진자가 예배보고 설교하는 동안 다른 참석자와의 거리상 위치와 교류가 일체 없었던 사항을 볼 때 예배와 관련한 감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92번의 행적 가운데 지난 1일 하루 일정으로 수도권을 방문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92번이 수도권에 다녀온 이후 지난 3일쯤부터 기침 증상을, 90번은 8일부터 두통과 열감 증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8월 은퇴 목사 부부 사례처럼 92번이 수도권에서 감염돼 제주에 돌아온 뒤 90번에게 옮겼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92번 확진자가 지난 1일 서울에 갔다오면서 감염된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까지의 결과로 볼 때는 가족 간 감염으로 이뤄진 것이고, 교회발 감염이나 다른 것에 의한 감염은 없는 상황입니다." 당시 교회 회의에 함께 있던 접촉자만 50여 명. 여기에 92번이 도내 모 사회복지관에서 차량을 운행하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16명을 태운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생과 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을 더하면 접촉자가 100명을 넘는 셈입니다. 방역당국은 9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협력업체를 비롯해 해당 교회와 복지관 등에서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의 방문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09(수) 16:42  |  조승원
  • 90·92번 확진자, 교회서 예배·소모임 활동
  • 제주지역 코로나19 90번, 92번 확진자가 제주시 아라동의 모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방역과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0번 확진자는 이 교회 교인이자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협력업체 직원으로 확인됐고 가족인 92번 확진자는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6일 오전 주일 예배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 5일과 6일 교회 지하에서 3차례 열린 회의에 참석했으며 방역당국은 당시 참석했던 교인 등 50여 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진단검사하고 있습니다. 92번 확진자는 도내 모 사회복지관 운전기사로 활동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 16명을 태운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해당 학생과 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0.12.09(수) 16:1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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