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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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등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17개 가운데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최하위인 5등급에서 3등급이 상승한 것으로 반부패 지수와 업무 공정성, 공익 신고자 보호 항목 등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도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 2020.12.09(수) 16:11  |  김용원
  • 함덕 해안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함덕 어촌계 뒷쪽 서방파제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00cm에, 폭 55cm, 몸무게 30kg 정도의 수컷으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2.09(수) 15:22  |  김경임
KCTV News7
01:59
  • 확진자 복지관 차량 운전...일부 학교 원격 전환
  • 이번 대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감염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 중 한명이 사회복지관 차량을 운행했는데 학생 10여 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입니다. 인근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긴급히 중단했습니다. <아라초등학교 관계자> "오늘 수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과후 돌봄만 오늘은 안하는 것으로 됐습니다." 또다른 교회가 운영중인 한 사회복지관입니다. 외부인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판과 함께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한명이 이 곳 사회복지관의 차량을 운행했기 때문입니다. 이 곳 복지관은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위탁 교육 등을 운영중입니다. 해당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초등학생 10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의 청소년이 차량을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도 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했던 학생들이 다니는 아라초와 영평초, 아라중, 신성여중, 성산고에 대해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추가 감염 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사태가 알려지면서 이 지역 학원가와 어린이집 등에는 정상 등원 여부를 묻는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2.09(수) 15:06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중앙로 횡단보도 '일단락'…예산 과다 '논란'
  • 주변 상권 반발로 표류하던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사업이 13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횡단보도와 함께 지하상가 엘리베이터에다 에스컬레이터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안 해결을 위해 당초보다 10배가 넘는 세금을 투입하는게 적절한지는 논란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은 이미 지난 2007년 교통 시설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상점가 이용 인구가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표류하던 이 사업이 13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제주시가 지역 상인들을 설득해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중앙로 사거리에 교통섬 네 개를 중심으로 횡단보도 시설 8구간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30년 전부터 중앙지하상가 주변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는 게 시민들의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이번에 대승적으로 지하상가에서도 협력을 해줘서.." 제주시는 횡단보도 외에 지하상가 주요 입구 엘리베이터 4기와 에스컬레이터 6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계획에는 없었지만 상인들의 반발 여론을 감안해 상가 접근성을 개선한 절충안입니다. <고정호 / 중앙지하상가상점가이사장> "채찍질만 했지 사실상 당근을 잘 안 줬습니다. 우리도 상생할 수 있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같은 우리가 원하는 시스템이 돼서 이제는 상생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협의하게 됐습니다." 횡단보도와 엘리베이터 조성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2억 원짜리 횡단보도 조성 사업을 위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다른 시설 보강에 10배나 많은 27억 원의 세금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은 논란입니다. 해묵은 지역 갈등은 풀었지만 이를 위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과연 적절했는지는 곱씹어봐야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09(수) 13:42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합의'
  • 상인들의 반발로 미뤄졌던 제주시 중앙로 횡단보도 조성사업이 10여 년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9일) 중앙로지하상점가와 칠성로상점가 등과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로 사거리에는 내년 상반기 까지 네 개의 교통섬을 기점으로 8개의 횡단보도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횡단보도와 함께 지하상가 등 주변 상권 이용 편의를 위해 27억 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0.12.09(수) 11:20  |  김용원
KCTV News7
00:38
  • 92번 확진자 발생…'90번 가족·주일 예배'
  • 제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92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어제(8일) 90번 확진자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이 오늘(9일) 도내 92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9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하루 일정으로 수도권을 다녀왔고 이후 지난 3~4일쯤부터 기침 증상이, 어제는 두통과 열감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은 90번과 92번 확진자 2명이 지난 6일, 제주시에 있는 한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하고 목회자와 교인 등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12.09(수) 11:16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4도 (13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09(수) 11:15  |  김경임
  • 박세필 교수, 내일(10일) 제주흑우 연구 결과 발표
  • 박세필 제주대학교 교수가 내일(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흑우 정체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박 교수는 이번에 지난 수년간 연구해 온 제주흑우와 다른 한우와의 차별성과 우수성 등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주흑우에 대해 처음으로 규명한 영양학적 특성 내용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 2020.12.09(수) 11:04  |  이정훈
  • 서귀포시, 읍면동 청소업무 기간제 근로자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16일까지 읍면동 청소업무 기간제 근로자 206명을 모집합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폐기물 수거와 클린하우스 정리, 주요 도로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채용을 희망할 경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0.12.09(수) 10:57  |  허은진
KCTV News7
00:36
  • 공·사립학교 교사 배치 기준 차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사 배치 계획을 세우면서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립지회는 오늘(9일) 성명을 내고 내년도 제주도교육청의 중학교 교사 배치 기준을 보면 국공립의 경우 주당 18시간인데 반해 사립학교는 19시간 이상이라며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공립 교사 배치 기준을 달리하면 사립학교 교사들의 수업시수가 상대적으로 늘어나 사립학교 학생들의 교육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교사 수급 계획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 2020.12.09(수) 10:50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충북 지역 가금생산물 반입 추가 금지
  • 충북 음성 메추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이 지역에 대한 가금생산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지난달 30일 전북을 시작으로 경북, 전남, 경기 지역에 이어 다섯번째 반입금지지역입니다. 이에따라 부산과 충남, 강원지역의 가금류 생산물만 사전 신고 후 반입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는 만큼 농가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12.09(수) 10:34  |  양상현
KCTV News7
03:07
  • 날씨 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날씨 ON입니다. 겨울은 하얗게 내리는 눈이 낭만을 더해주고, 곳곳에서 켜지는 조명들은 화려함을 더해주죠. 그런데 이렇게 낭만과 화려함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맘때쯤이면 찌릿찌릿 존재감을 드러내며 찾아오는 골칫거리가 있죠? 눈치 채셨나요? 네 오늘 겨울철 불청객 ‘정전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고요할 정'자를 써서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는 전기를 뜻합니다. 그럼 이 멈춰있는 전기가 왜 우리에게 찌릿찌릿한 따가움으로 느껴지는 걸까요? 먼저 이 전기는요. 수증기랑 친합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으면 전기가 공기 중 수분으로 다 사라져버리는데 건조하면 이 전기들은 갈 곳이 없겠죠? 갈 곳 없는 전기들이 우리 몸속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를 만졌을 때 그때 갑자기 빠져나가면서 짧고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내며 정전기가 생기는 겁니다. 유독 이 정전기와 친한 분들이 있는데요. 먼저 피부가 건조한 분들입니다. 정전기 발생은 습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씀드렸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잘 발생하지 않다가 공기가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두 번째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의 옷을 많이 입는 분들인데요. 이 섬유들 역시 다른 섬유에 비해 수분의 함유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여기 재밌는 통계자료가 또 하나 있습니다. 정전기를 느끼는 정도도 모두 다르다는 건데요. 남자는 4000볼트가 넘어야 정전기를 느끼는 반면 여자는 2500볼트 정도만 돼도 정전기를 느낍니다. 또한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 든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는 마른 사람이 정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겠죠. 건조한 겨울이 시작된 탓도 있겠지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메말라버린 우리의 일상과 여유가 우리의 마음까지 더 건조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가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촉촉하게 적셔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 2020.12.09(수) 10:31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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