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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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온평·하효항 내년 어촌뉴딜사업에 선정
  •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항과 하효항이 정부의 내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1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낙후된 선착장 등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에서 탈락한 6개 대상지에 대해서는 내년 9월 공모 신청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0.12.09(수) 10:31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탐나는전' 가맹점 목표 대비 27% 접수…유치 총력
  • 제주형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으로 지금까지 목표치의 27% 정도만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부터 탐나는전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어제(8일) 기준 9천 300여 곳이 접수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3만 4찬여 가맹점 유치 목표의 2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휴대폰 본인 인증으로 간단하게 가맹점을 신청하도록 하고 할인쿠폰 같은 소비촉진 이벤트를 통해 올해 말까지 2만여 개 가맹점을 더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12.09(수) 10:26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2월 10일자)
  • 1. 유배, 제주로 흘러온 가르침 제주교육박물관이 다음달(1월) 31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로 유배 온 이들로 인해 변화된 제주교육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과 서적 등 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2021년 1월 31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2. 색의 흐름 김정윤 작가의 도예전 '색의 흐름'이 오는 14일까지 플레이스 꽃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지역 재료를 활용해 제주의 색을 네 가지로 표현한 도자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 12월 14일, 장소: 플레이스 꽃섬) 3. 수묵의 빛 제 2회 제주문인화 서연회 전이 다음달 4일까지 서담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의 빛'을 주제로 제주의 오름과 계곡, 바다 풍경을 그린 수묵산수와 문인화가 선보입니다. (일시: ~ 2021년 1월 4일, 장소: 서담 미술관) 4. 옛 절터, 그 자리의 미학 현을생 전 서귀포시장의 개인전 '옛 절터, 그 자리의 미학'이 오는 11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전국 사찰을 순례하며 담은 사찰 절경 수십 편과 십여 년 전부터 찍어온 옛 절터 사진이 선보입니다. (일시: ~ 12월 11일, 장소: 아트인 명도암)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2.09(수) 10:24  |  김소연
KCTV News7
00:24
  • 도교육청, 조리·돌봄전담사 등 공무직 90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조리사와 방과후과정 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을 공개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사 28명,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15명, 돌봄전담사 18명 등 8개 직종에 모두 90명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선발 과정에 저소득층 가정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등을 우대하고 특히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지원자에 특별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 2020.12.09(수) 10:21  |  이정훈
KCTV News7
00:23
  • 유치원·초등 임용고시 1차 합격자 발표
  •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임용고시 1차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1차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31명, 초등교사 90명 등 모두 152명입니다. 2차 시험은 다음달 13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면접과 수업 실연 평가 등을 거쳐 내년 2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0.12.09(수) 10:18  |  이정훈
KCTV News7
00:34
  • 택배노조 "인력 투입 전무, CJ대한통운 규탄"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9일) 성명서를 내고 CJ대한통운 제주지사가 택배 분류작업 인력 투입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CJ가 수차례 공식 입장을 통해 인력 투입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에선 40일 동안 단 1명도 투입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노조와 협의나 조율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택배 노동자는 과로사 위험에 무방비로 내몰려 있다며 CJ 측의 공식 입장과 행정기관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 2020.12.09(수) 09:38  |  변미루
KCTV News7
05:20
  • [카메라포커스] "생산비도 못 건져"…위기의 감귤 산업
  • "요즘에는 농가들이 다 울고 있어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난해에도 그렇고..." "약값이랑 밭 임대주면 적자에요. 적자..." "그러니까 농민들이 살 수가 없어요." <문수희 기자> "코로나 한파가 감귤 산업에도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인력난에 감귤 값은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농민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을 취재했습니다." 감귤 수확이 한창인 농가. 올 한해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지만 농민들의 마음은 기쁘지 않습니다. 곤두박질 치고 있는 감귤 값 때문입니다. <현승진 / 감귤 재배 농가> "지금은 아무리 좋아도 좋은 감귤이 관당 5천 원 밖에 안 나오니까. 저같은 경우도 작년에는 8천 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A급(감귤)을 보냈는데 5천 원 밖에 안 나왔다는게..." 추석 전 까지만 해도 평균 값을 달리던 감귤 가격은 지난달 중반에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5KG 당 5천 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대론 생산비도 건지지 못한다는게 농가들의 하소연입니다. <오순이 / 감귤 재배 농가> "농약값, 비료값, 일당, 점심(값)...어느 것 하나 남을 게 있어요. 마이너스지. 지금 현재로서는..." 감귤값도 고민이지만 인부를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문수희 기자>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부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농가마다 인부 구하기 전쟁이 벌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확철이면 농협과 행정에서 진행하던 농촌 일손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 여파로 모두 중단됐습니다. 마을 이웃끼리 서로 돕는 품앗이 문화도 사라졌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마저 귀국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 점염병이 너무 심해서 지금 대부분 귀국했죠. 2/3정도요" 요즘엔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도 부르는 게 값 입니다. <고계준 / 감귤 재배 농가> "다 자기 감귤밭이 있으니까 본인밭 따려고 하니까.우리는 인부를 못 구하니까 외국인을 써요. (어쩔수 없이?) 어쩔수 없이..." 아예 수확을 포기해 버린 농가도 있습니다. 나무 마다 포도알 처럼 감귤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열매가 무르익었지만 따는 건 이미 포기했습니다. 이달 들어 밭떼기 거래를 하는 상인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밭 한켠에선 버려진 감귤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오명철 / 감귤 재배 농가> "인건비도 많이 오르고 감귤값도 않좋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손놓고 있는 입장입니다." 매립장엔 매일 같이 폐기한 감귤들이 트럭으로 쏟아집니다. 보통 조생감귤 수확이 한창일 요즘엔 감귤을 대량으로 버리진 않는데 값이 안나오다 보니 팔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늘어난 겁니다. 7m 깊이의 구덩이는 단 몇개월 사이에 버려진 감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매립장에는 이렇게 하루에도 수십톤의 감귤이 버려지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썩은 감귤과 함꼐 이렇게 상태가 멀쩡한 감귤도 많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쓰레기위생매립장 관계자> "(감귤이 많이 버려져서) 이것(구덩이)도 12월 말까지 겨우 쓸 수 있어요. 50cm만 더 올라오면 덮어야 돼요." 선과장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판로가 막힌 농민들이 모두 농협으로 감귤을 보내고 있는 겁니다. 오늘보다 내일 가격이 더 떨어질까 하는 조급한 마음에 출하를 서두르는 농가도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 "농협 선과장에는 이렇게 수확한 감귤이 산처럼 쌓여 있는데요. 출하량 조절에도 한계가 온 상탭니다." 위미 농협 선과장에 쌓여 있는 감귤량은 750톤.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인 70톤을 10배나 초과했습니다. 농협에선 쏟아지는 물량을 도매시장에 밀어내기 급급하고 시장에선 수량 조절이 안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결국, 농협에서도 이번주부턴 평일 감귤 입고를 금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감귤 행사와 판촉 행사는 코로나를 이유로 줄줄이 취소 됐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습니다. 농민들은 당장 생계를 위협 받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윤천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감귤위원장> "지금까지의 유통구조에 있어서 대형거래처와 이뤄지고 있는 유통 방식에서 벗어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찾아줘야 하고 수도권이든 소비지권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소비 판촉 운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대학나무라고 불릴 정도로 제주 지역 경제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던 감귤 산업. <문수희 기자> "제주의 대표 1차 산업인 감귤 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시장 격리와 같은 단편적인 정책은 결코 돌파구가 될 수 없는데요. 고품질 감귤 생산부터, 유통 다변화 까지 감귤 산업 전반에 대한 진단과 대책이 시급합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12.09(수) 09:07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진주 이통장단발 도내 확진자 8명으로 늘어
  • 제주에서 91번째 확진자도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의 접촉자로 확인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8명까지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91번 확진자는 앞서 발생한 76번 확진자와 같은 마사지 업종에 종사한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어제(8일)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76번은 앞서 경남 이통장단 가운데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따라 진주 이통장단과 관련된 도내 확진자는 73번부터 76번과 78번, 84, 85번, 그리고 91번까지 8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12.09(수) 08:43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4도 (9시)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곳곳에 결빙되는 곳이 있어 등반객들은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0.12.09(수) 07:43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지역 90·9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밤사이 제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8일) 오후 제주도민 A씨가 두통과 열감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제주에서 90번째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를 진행하는 한편, A씨의 타지역 방문 여부와 도내 세부 동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달 26일부터 자가격리 된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지역 91번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91번 확진자 B씨는 제주 76번 확진자인 진주 이통장단이 방문한 마사지샵 직원과 같은 업종 종사자로 자가격리 전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12.09(수) 01:39  |  김경임
KCTV News7
00:34
  • 4·3특별법 개정안 정기국회 처리 '불발'
  • 4·3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정기 국회 상정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정기국회 마지막 회의에서도 4.3특별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상임위 활동 없이 본회의만 예정돼 있는데다 공수처법 개정안까지 맞물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임시 국회가 예정된 가운데 4.3 보상안에 대해 정치권과 정부가 극적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2020.12.08(화) 17:45  |  김용원
  • 제주 1인가구 비중 30%…50대 '최다'
  • 제주지역의 1인 가구 비중이 30%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1인가구는 7만 5천으로 전체 가구수 25만 5천의 29.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1인가구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0.9%로 가장 많고 40대 18.7%, 30대 15.6%, 60대 15.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제주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40~50대의 1인구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2.08(화) 17:3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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