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선거 전 마지막 주말,
각 후보의 제주선대위는
유권자 표심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더불
발달장애인들은
접근성 문제와 불편한 시선 등으로 인해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가게 정보를 모은 지도가 제작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
여름이 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칡덩굴이 제주 곳곳을 뒤덮고 있습니다.
식생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제거작업이 한창인데요,
하지만 관련 예산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로변 전신주에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지난주 사전선거를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본투표가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됩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