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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12일부터 등교제한 완화…2/3등교 전환
  • 추석연휴 이후 일주일간 특별방역조치의 일환으로 내려졌던 3분의 1 등교 제한 조치가 완화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등교제한을 종전 전체 재학생의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연휴가 끝난 이후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데다 2학기 중간고사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격차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섭니다.
  • 2020.10.07(수) 15:40  |  이정훈
KCTV News7
02:20
  • 군사재판 무효화 대안으로 '일괄 재심'?
  • 4.3 당시 군사재판을 무효화하는 내용의 4.3특별법 개정 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정부가 무효화하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특별재심 조항을 신설해 검사 또는 4.3위원회를 통한 일괄 재심청구 방안을 제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21대 국회에 제출된 4.3특별법 개정안의 핵심은 군사재판 무효화, 그리고 배.보상 기준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특히 군사재판 무효화는 수형인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인데 특별법 개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고령 수형인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군사재판을 무효화하는 방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 나선 진영 행안부 장관은 재판을 전부 무효화하거나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은 삼권분립상 어려울 것 같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국 재심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게 유력한 방법인데 이마저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유족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게다가 적게는 5백명, 많게는 1천명까지 추정되는 유족이 없는 수형인 희생자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마땅한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대안을 꺼냈습니다. 특별재심 조항을 신설해 검사가 대표로서, 또는 법률에 명시돼 있는 위원회 즉 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위원회가 재심을 일괄 청구하는 방안입니다. 이렇게 되면 별도의 법안을 내지 않고 제출된 개정안에서 일부 조문만 수정하면 되는 만큼 법 개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특별 재심 조항을 대체하자는 의견이 행안부 의견이 되겠습니다. 그런 대체를 통해서라도 관련 법을 개정하게 되면 불법 군사재판에 의한 수형인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은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정부는 특별법 개정안 내용 가운데 배.보상과 관련해 재정당국과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07(수) 15:32  |  조승원
  • 출소 한달만에 또 상습 무전취식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제주시내 식당과 유흥주점 등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기죄 등으로 복역한 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음식점과 주점을 가리지 않고 무전취식을 반복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0.07(수) 15:27  |  최형석
KCTV News7
02:18
  • 영리병원 행정소송 20일 1심 선고…결과는?
  • 1년 반동안 끌어온 영리병원 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오는 20일 나올 예정입니다. 허가 조건이었던 내국인 진료 제한을 놓고 사업자와 제주도가 팽팽한 공방을 벌인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2월,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 국제병원을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조건으로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 측이 3개월 넘게 병원 문을 열지 않자 제주도는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을 하지 않았다며 개설 허가 자체를 취소했습니다. 녹지측은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과 개설허가 취소 처분에 반발하며 2건의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녹지는 처음과 달리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허가 조건은 재량권을 넘어선 처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병원 문을 열지 못한 것도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제주도의 취소 처분은 부당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녹지국제병원 측 변호인(지난 4월)>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하면서 내국인의 진료를 제한하는 그런 재량은 행정청에 법률상 부여돼 있지 않다. 그게 저희들 변론의 기본이죠." 제주도는 내국인 진료를 불허한 것은 공공의료 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이 같은 재량권의 범위는 판례에서도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또 천재지변이 아닌 이유로 병원 개원을 늦춘 것은 허가 처분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의견을 최근 법원에 제출하고 1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건강위생과장> "제주도를 방문하는 의료 관광객으로 이용자를 한정한다고 돼 있고, 개설허가 나가면 3개월 이내 진료를 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3개월 간 진료를 개시하지 못했습니다." 1년 반 동안 이어진 양 측의 법적 공방은 오는 20일 예정된 법원의 1심 선고에서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소송 결과가 영리병원 뿐 아니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전반에 파장을 미치는 만큼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07(수) 15:19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앵커 브리핑] 감귤산업 회생 기대
  • 코로나19로 웃을 일 없던 농촌 들녘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지난달 첫 출하한 제주산 감귤이 산뜻한 출발을 보인다는 소식. 전국 도매시장 경락가격은 5kg 한 상자에 9,700원, 지난해(8,750원)보다 1,000원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가격호조 소식이 더욱 반가운 것은 지난해 가격폭락 후 바로 이듬해 받아든 성적이기 때문입니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품질까지 떨어졌던 지난해는 감귤 조수입이 최근 4년 새 처음 8000억 대로 떨어지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올해, 출발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릅니다. 벌써 비상품 감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해 지금까지 15건, 7만5000톤이 적발돼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의 소비는 갈수록 품질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최고가(1만4000원)와 최저가(3000원)가 5배까지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비상품은 물론이고, 저급품 감귤조차도 시장에 유통된다면 언제든 가격 호조 흐름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더이상 비상품 격리는 선택 아닌 필수.... 가격이 폭락했던 지난해 농가들은 "제주감귤은 이제 끝났다"는 얘기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올해가 감귤산업 회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고품질 선별 출하를 위한 농가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하겠습니다.
  • 2020.10.07(수) 14:42  |  오유진
KCTV News7
00:43
  • 정부, 4·3 군사재판 무효화 난색…대안 마련 주목
  • 4.3특별법 개정안에 군사재판을 무효화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가 난색을 표하면서 새로운 대안이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7) 오전 국정감사에서 오영훈 국회의원 질의에 대해 군사재판을 무효화한다는 것은 삼권분립상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심 청구를 한다면 유족이 없는 경우 검사가 공익 대표로 한다든지 법에서 유연하게 규정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의원은 재심 절차를 통해 해결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만큼 유족 당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2020.10.07(수) 11:42  |  조승원
  • 제주시, 13개 마을어장 수중 해양폐기물 수거
  • 제주시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해양 수중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대상은 제주시 관내 13개 읍면동 마을어장과 자연낚시터로 이달까지 수중조사를 실시한 뒤 순차적으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5년 동안 해양 쓰레기 수거작업으로 폐기물 4백 톤을 처리했습니다.
  • 2020.10.07(수) 11:17  |  김용원
  • 가끔 구름 많고 선선…일부 해상 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새벽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07(수) 11:12  |  김경임
  • 제주도-제주대 인문학 무료 강좌 운영
  • 제주대학교와 제주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무료 강좌를 운영합니다. 제주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는 문학과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 2020.10.07(수) 11:11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10월 8일자)
  • 1. 화양연화 김순관 작가의 개인전 '화양연화'가 다음달(11월) 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회화와 드로잉 작품 14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 11월 6일, 장소 : 예술공간 이아) 2. 제주의 풍경: 회고 서양 화가 홍지안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5일까지 제주 갤러리카페 거인의 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몇 개의 점과 선, 면으로 단순화 시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 10월 15일, 장소: 거인의 정원) 3. '건널 제(濟), 고을 주(州)' 김남흥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11월) 18일까지 포도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덕스런 하늘에서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 11월 18일, 장소 : 포도갤러리) 4. '휴·休·Hue' 이원숙 작가 초대전 '휴·休·Hue'가 오는 14일까지 제주시 현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휴식'이란 키워드로 풀어낸 작가의 추상화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일시 : ~ 10월 14일, 장소 : 현인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0.07(수) 11:00  |  김소연
KCTV News7
00:45
  • 영리병원 소송 20일 1심 판결…제주도, 최종 입장 제출
  •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이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관련 소송에 대해 제주도가 최종 입장을 정리한 추가 서면을 제주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녹지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2건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진료하도록 한 조건부 개설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과 이후 병원 개설허가가 취소된 것에 대한 취소 소송입니다. 제주도는 공공의료체계 보호를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에 한정한 조건부 허가를 내릴 수밖에 없었던 점과 이후, 제주도가 내린 취소처분이 정당한 이유 등을 보강해 법원에 최종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은 오는 20일 오후 나올 예정입니다.
  • 2020.10.07(수) 10:46  |  김수연
KCTV News7
00:39
  • 도남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차질…예상 낭비 우려
  • 제주시 도남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190억여 원에 매입한 도남동 마트 부지 4천 6백여 제곱미터에 2022년까지 1천대 규모의 복층형 주차장과 운동시설을 갖춘 다목적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업비 540억 원 가운데 국비 270억 원이 확보되지 못했고 지방비도 150억여 원이 미반영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조성한 유료주차장도 규모가 170면에 불과하고 이용률도 저조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0.10.07(수) 10:4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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