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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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주서도 '데이트 폭력' 해마다 100여 건 발생
  • 제주에서도 해마다 100여 건의 데이트 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지역에서 모두 435명이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28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금과 협박이 8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살인미수와 성폭력 등 강력범죄로 검거된 인원도 3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10.07(수) 10:44  |  문수희
  • 중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 내일(8일) 지급
  • 제주도도교육청이 중학생 한명당 15만원씩 지급하는 아동양육 학습지원금을 내일(8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중학교 재학생 만9천5백여명에게 학교에 등록된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됩니다. 초등학생 한명당 2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은 지난 달 지급됐습니다.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은 오는 16일까지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교육지원청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 2020.10.07(수) 10:39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한글날 연휴 입도객 약 10만명…방역 고삐
  • 모레(9일)부터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주도가 관광사업체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모레부터 오는 11일까지 도내 호텔과 콘도, 야영장, 펜션 등 600여 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방문객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여부를 비롯해 주기적인 방역과 2미터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또 공항이나 항만, 대중교통, 고위험시설 등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반할 경우 고발 등 행정조치될 수 있다는 내용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 2020.10.07(수) 10:32  |  조승원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기약 없는 크루즈…인프라는 애물단지 전락
  • <변미루 기자> "한때 황금 알을 낳을 거라던 크루즈 산업이 고사 위깁니다. 지난 3년 동안 사드 사태로 어려움을 겪다 이제 코로나로 완전히 멈춰버렸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은 크루즈 인프라도 애물단지가 됐습니다. 그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지난 2015년 예산 400억 원을 들여 지은 제주항국제여객터미널. 중국인이 쏟아져 들어오던 2016년 크루즈 관광객이 120만 명에 달하면서 북적였지만 이듬해 사드 사태가 터지면서 이용객이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올해는 단 한 척의 배도 들어오지 않았고 텅 빈 상태로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임영철 / 제주크루즈산업협회장> "아시아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많은 관계 사업자들이 지금 진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99억 원을 투자한 면세점 건물도 비어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는 3년 전 짓고 한 번도 활용하지 못한 건물인데요. 저쪽에 보시면 입국장을 만드는 공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이 끝나더라도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을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크루즈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던 제주관광공사는 더 이상 운항 재개에 대한 보장이 없다며 사업을 포기하고 제주도에 매입을 요청한 상탭니다. 결국 제주도가 일부 관리권 매입을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크루즈가 활발하게 드나들던 부두는 일부 관공선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선석이 모두 포화인 탓에 여객선도 임시로 세우게 해달라는 선사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객선사 관계자> "(선석이 꽉 차서) 밖에 바닷가에 1~3시간 떠 있다가 다시 들어오는 것보다, 거기에 들어와서 여객이랑 뭐랑 다 하선하고 나면 도움이 되죠." 크루즈에 필요한 음식이나 물건을 대주는 선용품지원센터도 78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했지만 가동도 못해봤습니다. 2년 전 문을 열자마자 개점휴업에 들어간 강정 크루즈 터미널. 600억 원 넘게 투입됐는데 아무런 성과 없이 꼬박꼬박 운영비만 나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 뒤로 보시는 입국장이 굳게 닫혀 있는데요. 강정 터미널은 문을 연지 2년이 지나도록 들어온 크루즈가 단 2척에 불과합니다." 드나드는 사람이 없다보니 시설 관리에도 애를 먹습니다. <시설 관리자> "이용해 줘야 저희가 더 편하죠. 왜냐하면 이게 기계도 돌아가야 고장이 덜 나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던 공간도 장기간 비어있습니다. 크루즈가 들어오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까 기대했던 주민들은 아쉬움을 털어놓습니다. <강미선 / 지역 주민> "처음에는 크루즈가 들어오면 우리도 좀 상권도 살고 그럴까 했는데..." <고대흥 / 지역 상인> "사실은 이렇게 계속 놔둘 수는 없는 거고... 하루에 크루즈가 2~3대씩은 들어와야." 크루즈 터미널 운영으로 발생하던 수익은 지난 2017년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지금까지 3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제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만, 한 가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놀고 있는 공간을 한시적으로나마 활용하고 방치로 인한 시설 노후화를 줄이기 위해 자구책을 찾고 있다는 겁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텅 빈 크루즈 부두를 일부 개방하고 자동차 운반선의 정박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의 경우 부두는 여객선 수리 공간으로, 주차장 부지를 드라이브스루 행사장으로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임시 자동차 극장을 계획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장형탁 / 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부장> "공공의 재원이 많이 들어간 부두 시설과 인프라들을 지역 사회와 시민,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탄력적이고 적극적으로 운영해서 공공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활용되게끔." 반면 제주도는 언제 크루즈가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활용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기우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전문시설을 다른 것으로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선석이라는 게 특성상 한 번 여객선이나 화물선을 크루즈 선석으로 옮겨 놓는다면 다시 이걸 뺄 수가 없어요." 국제적 상황이나 외교 문제 같은 외부 리스크에 따른 충격이 큰 크루즈 산업. 언제 운항이 재개될지 여전히 안개 속인 가운데 대규모 크루즈 인프라들은 점점 세금만 잡아먹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오늘도 크루즈 부두는 텅 비어있습니다. 그저 운항이 재개되기만을 기다리기보단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10.07(수) 10:31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 해안침식 가속화…침식우심률 72.7%
  • 제주지역 해안침식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안 침식 정도를 나타내는 침식 우심률은 제주가 72.7%로 울산과 부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도내 11개 지역 중 8곳에서 침식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고 월정 지구는 가장 심각 단계인 D 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지역 연안 침식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항만, 해안도로 등 개발 행위가 직접적인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0.10.07(수) 10:28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비양도 도항선 갈등 '재점화'…선사측 소송
  • 비양도 도항선 운항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또 다시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비양도 도항선 선사 한 곳이 지난 달 제주시를 상대로 공유수면 허가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선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접안장소를 두 선사가 공동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양도 도항선 갈등은 지난 6월 제주시가 중재에 나서면서 일단락됐지만, 다시 소송이 제기되면서 결과에 따라 도항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0.10.07(수) 10:19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16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관광 사업체이며 대출에 따른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게 됩니다. 관광 사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금리는 0.37%에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약 1천500개 업체가 융자 지원을 신청했으며 기존에 대출받은 1천 100여 개 업체는 2년 간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 2020.10.07(수) 10:18  |  조승원
  • 가끔 구름 많고 선선…오후부터 '강풍'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은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분포해 선선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차차 높게 일어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07(수) 07:59  |  김경임
  • 5.16도로 주행하던 덤프트럭 전복, 운전자 다쳐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인근에서 5.16도로를 주행하던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8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조작이 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06(화) 17:50  |  김경임
  • 보이스피싱 수거책 20대 피의자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하다 붙잡힌 25살 이 모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1일부터 보름동안 피해자 6명으로부터 1억 4천여만 원을 가로채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넘기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10.06(화) 17:22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0월 6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3.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0.4도, 서귀포가 22.2도, 성산 20.2도, 고산이 18.9도로 나타나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초속 10에서 14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도 안팎,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주말까지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10.06(화) 17:08  |  김경임
  • 제주지역 마약사범 증가세…4년간 192명 적발
  • 제주에서도 해마다 마약 사범이 끊이지 않고 적발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4년 간 제주지역에서 검거된 마약 사범은 모두 192명인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7년 49명에서 2018년 34명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에는 60명으로 늘며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10.06(화) 16:5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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