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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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 제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지난 22일,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어패류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간 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 군은 치사율이 5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에도 환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 2020.09.24(목) 10:34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태풍 '마이삭'-'하이선' 재산피해 70억 집계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약 7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농작물 피해, 수산 증.양식시설 등 22억원이며 공공시설은 도로와 교량, 하천시설 유실이나 파손 등 137건에 48억원입니다. 제주도는 사유시설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신속히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0.09.24(목) 10:30  |  양상현
  • 서귀포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천지공영주차장과 아랑조을거리공영주차장 등 4개 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합니다. 다만 이용객이 많은 중앙공영주차장과 정방공영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유료로 운영합니다. 서귀포시는 연휴기간 주차장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각종 주차장 민원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0.09.24(목) 10:29  |  허은진
  • 화북동 일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화북동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운영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병원 등 취약시설 28곳이 밀집해 있는데다 화북공업지대와 인접해 미세먼지 농도와 취약계층 이용시설 밀집도가 고려된 결과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 지역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하고 지능형 공기세척실 등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날림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는 물론 도로 살수차 운영 강화, 그리고 미세먼지의 상시 측정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 2020.09.24(목) 10:24  |  양상현
  • 서귀포시, 미세먼지 좋은 날 141일…15일 증가
  • 서귀포시가 지난달까지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좋음 단계를 보인 날이 141일로 지난해 보다 15일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쁨 단계를 보인 날은 지난해보다 3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 추진 등 미세먼저 저감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09.24(목) 10:20  |  허은진
KCTV News7
00:31
  • 학생인권조례 보류 반발…학생단체, "말로만 인권 운운"
  • 제주도의회의 제주학생인권조례 심사 보류 결정에 따른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제주학생인권조례 TF팀은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이 또한번 학생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교육청과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말로만 인권을 운운하며 더 이상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지 말고 10월 내 조례 제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0.09.24(목) 10:18  |  이정훈
  • 오전에 비 그쳐…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다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간에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 남부,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9.24(목) 07:42  |  김경임
KCTV News7
00:41
  • 5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
  • 제주에서 코로나19 59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3일) 오후 7시30분쯤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제주 4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8일 49번 확진자와 함께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를 해왔습니다. A씨는 입도 당시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를 이어오던 중 어제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A씨가 그동안 자가격리를 유지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접촉자나 이동 동선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09.24(목) 06:17  |  변미루
  • <대담 리포트> 제주 곳곳에 불안한 '안심길'
  • 최근 제주시 도두동에서 금품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내 곳곳에 조성된 안심길에 대한 효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누웨마루거리입니다. 지난 2016년, 근거리 무선통신장치인 비콘을 바탕으로 범죄나 재난 등 위급상황에 대비해 '스마트 안심존'이 운영됐습니다. 위급사항이 발생할 경우 안심존 안에서 핸드폰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신고가 접수되는데,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인터뷰 : 상인> "(스마트 안심존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전혀요?" <인터뷰 : 고도영 원채경 / 제주시 노형동> "(스마트 안심존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들어본 적 없어요." 비콘의 잦은 고장 등을 이유로 결국 스마트 안심존은 사라졌습니다. 한때 안심존으로 운영됐던 삼무공원 일대는 현재 셉테드 사업이 한창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이 늦어지고 있고 물론 사업이 진행중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큰 효과가 없어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인터뷰 : 주민> "(밤에) 다니기가 정말. 살인 사건이 난 다음엔 무서워 여기가. 저도 나이가 드니까 방 안에 있다가 10시 넘어서 가다가 (무서워서) 돌아온 적이 많아요." 다른 안심길도 상황은 마찬가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며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 <인터뷰 :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중요한 것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나가서 본인이 체감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 (안심길)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구체적으로 지방자치단체라든지 행정관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도두동 일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안심길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가 절실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9.24(목) 02:15  |  김경임
KCTV News7
05:36
  • [포커스 취재수첩] 주민 불안 커지는데 안심길 효과 '글쎄'
  • <오유진 앵커> 관련 내용 취재한 김경임 기자와 보다 자세한 얘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안심길'... 이게 잘 운영되지 않고 있다구요?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진이 안심길을 둘러보니까 안전을 위한다는 좋은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우선,2015년 제주에서 최초로 셉테드를 적용해 조성된 삼도동 일대 골목길입니다. 둘러보니 바닥에 색칠한 야광 도료가 이제는 흔적만 남아있고 시설물 곳곳이 노후돼 있었습니다. 특히, 위급상황을 위해 만든 비상벨 일부는 아예 작동하지 않거나 안내문과 벨의 위치가 꽤 떨어져있기도 했습니다. "이 곳에 위급 상황시 벨을 누르기 위해서는요. 50m가 넘는 골목을 달려와야만 합니다." 다음은 밤에 찾은 노형동 일대의 여성안심귀갓길입니다. 기본적인 노면 표시나 안내문 등이 없어서 지정된 구역을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어렵게 찾아가더라도 보시는 것처럼 가로등 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심벨은 그나마 설치돼 있긴했지만 차량들이 근처에 불법 주정차하면서 이용이 어려워보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또 다른 안심길들은 어떻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올레올레 안심길은 제주도가 1366센터에 위탁해 2017년에 만든 안심길입니다. 하지만 사업기간이 끝나면서 2년 만에 관리 주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은 반사경 등 설치 위치에 따라 담당 부서에서 나눠서 시설물만 겨우 보수하는 정도입니다. 스마트 안심존도 근거리 통신 장비인 비콘이 자주 고장나면서 조성된 지 얼마 안 돼 안심존 자체가 모습을 감췄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두 안심길 모두 사라져버린 겁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 곳곳에 만들어진 안심길. 실제로 시민들은 어떤 반응인가요? <김경임 기자> 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반응을 직접 보시죠. [주민] "이게 뭐지 중앙선 그런거 아니에요?" [이윤정 / 제주시 연동] "저는 사실 (안심벨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알려줘야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고.." [최대봉 / 세탁소 주인 (삼도동)] "솔직히 나는 이게 예산 낭비라고 생각해요." <오유진 앵커>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김경임 기자> 네, 안심길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정 구역과 시설 등을 이용자들이 아는 게 우선라는 건데요. 안심길로 지정하더라도 이용자들이 모른다면 사실, 무용지물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안심존처럼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시민이 핸드폰의 블루투스나 GPS 기능을 켜야 위치를 파악할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에 대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용률이 저조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안심길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알리는 게 필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매번 강력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대책으로 내놓기 보다 그 전에 안심길에 대한 충분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한 사전예방이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한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요즘 도심 밤길이 너무 어둡습니다. 가로등을 늘리면 그 갯수만큼 밤길이 안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0.09.24(목) 01:42  |  김경임
  • 후진하던 렌터카에 80대 할머니 치여 숨져
  • 어제 오후 4시 25분쯤 제주시 한경면 용수보건소 인근 마을 안길에서 87살 박 모 할머니가 후진하던 렌터카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30대 렌터카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9.23(수) 17:37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9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24.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1.7도, 서귀포 21.8도, 성산이 22.3도로 분포해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북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리던 비는 차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산지와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9.23(수) 17:1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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