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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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34
  • [포커스 취재수첩] 세금만 '펑펑'... 나홀로 운행 언제까지?
  • <오유진 앵커> 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는 나홀로 운행을 이어가고 있는 관광지 순환버스의 문제점을 짚어 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난 2017년 대중교통체제 개편 이후 관광지 순환버스와 서귀포 시티투어버스가 도입됐는데요. 이용 실적이 기대 이하죠? <문수희 기자 >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 지난 2018년 부터 실적을 볼까요. 한달에 300백 명 안팎이 이용하고 있는데 버스 운행 한 회차 당 5명 정도가 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 시티투어 버스 실적을 볼까요. 보기엔 관광지 순환버스보다 낫죠? 하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이용객의 70% 가량이 관광객이 아닌 동네 어르신이라는 점 입니다. <오유진 앵커>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거군요. 버스 운영에 투입되고 있는 예산도 적지 않은텐데요. <문수희 기자 > 네 현재까지 50억 이상의 혈세가 투입됐습니다. 한달 적자만 수억원이 발생하고 있는 구조인데요. 적자난이 심각해지자 심지어 관광지 순환버스의 경우 야간에 심야버스로 투잡을 뛰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유진 앵커> 렌터카 위주의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도입했잖아요... 취지는 참 좋은데... 노선을 보고 아쉽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어떤가요. <문수희 기자 > 네 지금 보시는 게 관광지 순환 버스 노선입니다. 서쪽, 동쪽 나눠서 운행되고 있는데... 주요 포인트를 보면 오름이 가장 많이 보이고요. 그 밖의 관광지 몇 곳이 끼워져 있습니다. 아쉬운 건 관광객이 가장 가고 싶은 해수욕장이라던지, 한라산 같이 핵심 관광 포인트가 빠진 겁니다. 지금 이 노선은 지난달 개선됐던 노선입니다. 보시면 월정해변, 협재 해변,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 포인트가 들어가며 풍성해졌죠. 지난달 1일부터 개선된 노선으로 운행을 했는데 실제로 반응이 좋았다고 해요. 근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택시 업계가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승객들을 뺏긴다고요. 결국 제주도가 협상에 실패하면서 노선은 15일 만에 원상복구 됐습니다. 이번엔 서귀포 시티투어 버스 노선을 볼까요. 대부분이 원도심 노선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매력이 없을 수 밖에 없죠. 이렇다 보니 동네 어르신들이 병원 갈 때 이용하는 버스로 전락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노선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여러 의견을 공청하는 과정이 빠졌나 봅니다. 아쉽네요... 전반적인 운영 활성화 방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문수희 기자 > 관광지 순환버스나 시티투어버스 모두 잘만 활용된다면 렌터카 위주의 관광 패턴을 보완할 수 있을걸로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문제로 드러난 노선 개편도 필수고요. 접근성이나 편의성 보강, 그리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네. 문제점이 잘 보완돼서 더 이상 나홀로 운행을 이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0.08.20(목) 08:55  |  문수희
  • 제주 전역 '폭염주의보'…낮 최고 32도 (9시)
  • 오늘도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밤 사이에도 최저기온이 제주시가 26도, 고산이 25.6도로 나타나면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20(목) 07:47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8월 19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무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성산이 33.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2도, 서귀포가 30.3도, 고산이 31.5도를 보였습니다.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가 약해지면서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대체됐지만 밤 사이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과 함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낮 동안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분포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8.19(수) 17:39  |  김경임
  • 호흡 곤란 증세 보인 등산객 병원 이송
  • 오늘 오후 3시쯤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등산객인 47살 박 모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씨는 소방헬기인 한라매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8.19(수) 17:25  |  김경임
  • 민선 7기 후반기 정기인사 단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7기 후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규모는 638명으로 승진 171명과 전보나 신규 임용 362명, 행정시 교류 105명 등입니다. 주요인사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황재종, 특별자치행정국장에 송종식,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에 강승철, 관광국장에 김재웅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일자리경제통상국장에 최명동, 환경보전국장에 문경삼,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강만관,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에 고상환, 인재개발원장에 정태성, 상하수도본부장에 현공언, 세계유산본부장 김대근, 서귀포시 부시장에 이양문, 정책기획관에 양제윤, 소통담당관에 오임수, 청렴혁신담당관에 고영만, 총무과장에 강재섭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0.08.19(수) 17:03  |  양상현
KCTV News7
03:11
  • 실패한 우도 홍해삼 양식섬 조성사업
  • 제주도가 추진한 우도 홍해삼 양식섬 조성사업이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사업 목표였던 중화권 수출은 커녕 생산량도 극히 미미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연안에 서식하며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홍해삼. 제주도는 이 홍해삼을 광어에 이은 제2의 양식산업으로 육성한다며 지난 2015년 예산 30억 원을 들여 우도에 양식단지를 조성했습니다. 목표는 홍해삼 대량 생산을 통한 중화권 수출. 우도 앞바다 4군데에 인공어초 440개를 설치했고 해마다 종묘 수십만 마리를 방류해 왔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 뒤에 보이는 우도 앞바다에 바로 홍해삼 양식섬이 조성돼 있는데요. 만든 지 5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기능은커녕 사후 관리도 안 되고 있습니다." 우도지역 홍해삼 생산량은 사업 초반 2톤 정도에서 오히려 1톤 안팎으로 감소했고, 지난해엔 집계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해녀들은 처음부터 입지 선정이 잘못돼 생산량이 줄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천진항 주변을 포함해 물살이 센 지역에 종묘가 방류돼 초기 생존율이 낮다는 겁니다. 또 수심이 8에서 10미터 정도로 깊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해녀도 얼마 없습니다. <우연희 / 서천진동 해녀회장> "원래 해삼통인데, 해삼은 거기 가서 잡아온 적이 없어. 조류상으로 물이 세니까 센 데 가서 하지를 못하는 거야." <김용환 / 천진리 어촌계장> "해삼이 없어요 (왜요?) 안 나요. 다른 데로 이동을 하는 지 어쩐지... 거의 다 (조류에) 떠내려갔다고 보면 돼요." 생산량이 적다보니 당초 계획했던 중화권 수출은커녕 도내 상가나 횟집으로 유통되는 게 전부입니다. <김기환 / 홍해삼 유통업자> "수출은 안 되죠. 해삼은 수출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시내 쪽으로나 성산, 해녀들 장사하는 데로 유통됩니다." 이 같은 문제점들은 그동안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8년 해양수산연구원은 대부분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 역성장을 한다, 경제적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아무런 사업 보완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제는 시설 관리조차 안 되는 지경이 됐습니다. <양병규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수중 모니터링 결과) 어초가 모래에 의해 잠입이 돼서 매몰돼 있어서 일부 시설은 해삼이 살기 어려운 형태였습니다." 한편 취재진은 담당 부서인 제주도 수산정책과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처음부터 면밀한 타당성 분석도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없이 추진된 우도 홍해삼 양식섬 조성사업. 거창하게 시작만 해놓고 성과도 없이 흐지부지 되는 예산 낭비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19(수) 16:49  |  변미루
KCTV News7
02:28
  • 새들에겐 죽음의 벽...공포의 투명 유리창
  • 투명한 방음벽이나 유리창, 가림벽에 부딪혀 죽는 조류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애월항 일대에도 모래비산먼지를 막기 위해 투명 방지벽이 설치됐는데, 오늘 KCTV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찾은 현장에선 물총새와 직박구리 등 10여 마리의 새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조류 충돌을 막기 위한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투명 유리벽 아래 물총새 한마리가 힘없이 앉아 있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투명한 가림막을 보지 못하고 날아가다 충돌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조 완료했습니다." <전종한 /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 "뇌진탕 증세와 비슷합니다. 의식이 없거나 호흡이 가쁘거나... 정확한 상태는 구조센터로 가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하고 지금 조금씩 의식이 돌아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빨리 발견돼 구조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600m 길이의 가림막을 따라갔더니 주변 곳곳에서 죽은 새들이 발견됩니다.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물총새 5마리와 직박구리, 동박새, 참새에 이르기까지 10마리가 넘게 희생됐습니다. 한곳에서 이렇게 많은 새가 죽은 사례는 처음으로 주변이 그야말로 새 무덤이 됐습니다. 애월항에서 발생하는 모래 비산먼지를 막기 위해 지난해 설치한 투명가림막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김완병 / 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고층건물이나 유리 건물이 많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이런 사고가 나타나기 때문에 관계 기관에서는 방음벽에 투명 조류 충돌 방지 테이프가 있습니다. 그걸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는데 재주도도 필요한 곳에 부착하면 새들의 희생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제주도는 조류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벽에 약간의 색을 넣었지만,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원인 분석 후 대책을 다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해 제주지역에서 유리창 건물 충돌로 구조되는 새만 240여 마리. 유리창 건물에 조류 충돌 방지 장치를 의무화하는 등의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19(수) 16:33  |  김수연
  • 우도 홍해삼 양식사업 성과 없어 논란
  • 제주도가 추진한 우도 홍해삼 양식섬 조성사업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우도를 홍해삼 양식섬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 우도 앞바다 4군데에 인공 어초 440개를 설치하고 해마다 종묘 수십만 마리를 방류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도지역 홍해삼 생산량은 사업 초반인 2015년 2톤 정도에서 최근에는 1톤 안팎으로 감소했고, 당초 목표대로 중화권에 수출된 물량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처음부터 면밀한 타당성 분석이나 체계적인 관리 방안 없이 사업이 허술하게 추진되면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2020.08.19(수) 16:33  |  변미루
KCTV News7
02:39
  • 목재 난간서 관광객 추락 사고…"행정시 책임"
  • 지난 2월, 한림읍 한수리 해안가에 설치된 해상 쉼터에서 한 관광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 관광객이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제주시를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해안가입니다. 관광객들이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해상 쉼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만들어진건데,녹슨 곳도 없이 깨끗하고 곳곳에는 추락 위험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올해 초 이 곳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전반적으로 보수가 이뤄진 겁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2월. 한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난간에 몸을 기댔는데, 당시 플라스틱 재질로 돼 있던 난간 이음새가 부서지면서 2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관광객은 비장과 폐가 손상되는 등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2월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20대 관광객이 목재 난간이 부서지면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공 시설물에서 다칠 경우 행정으로부터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사고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해당 시설물은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니다보니 관련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해당 관광객은 제주시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시설물 관리를 소홀히 해 사고가 발생한 만큼 관리 주체인 행정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해안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은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사고가 나기 4개월 전, 해당 시설물의 계단 보수 공사도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도내에 설치된 시설물을 관리하기에는 인력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지금 (담당 공무원) 한 명이 제주시 관내에 59개의 항의 시설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설물을 세세하게 전부 살피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세하게 시설물 관리를 하겠습니다." 해경은 담당 공무원 등을 상대로 시설물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실제 사고와의 연관성을 입증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8.19(수) 16:33  |  김경임
  • 제주테크노파크 계약·임대료 관리 '부실'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테크노파크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기관 주의 등을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테크노파크는 경쟁 입찰 또는 특정 자격이 필요한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무자격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또 입주기업 10%가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체납했지만 독촉 공문 외에 별다른 징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서 수천 만 원의 재정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 2020.08.19(수) 16:30  |  김용원
  • 도교육청, 내일(20일) 2학기 등교 방식 발표
  • 제주교육당국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2학기 학사운영 방침에 대한 최종 입장을 내일(20일) 발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9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회의 결과를 토대로 2학기 등교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초 2학기 모든 학년의 매일 등교를 권장했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과밀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인원을 제한하거나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쪽으로 학사 운영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2020.08.19(수) 16:29  |  이정훈
  • 혈세 낭비 관광지 순환버스…문제점 해결 시급
  • 제주도의 관광지 순환버스가 나홀로 운행을 이어가며 혈세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한 탑승객은 하루 평균 3백 명으로 버스 한대가 운행할 때 마다 겨우 다섯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버스 역시 이용객의 70% 가량이 동네 어르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버스에 투입된 혈세는 모두 50억원이 넘습니다. 전문가들은 노선과 홍보, 인프라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08.19(수) 16:2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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